무의식을 없앨려고 별별 지랄다 떨어봣슴다 어제 자기전에 너무 할게없어서 게임을 20분놀다가 잣짐..근데 꿈속에서 소학교동창이 나타낫잼가 ㅎ 그래서 앉아 생각해봣지 무의식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읽는거 같은데...좀 위험한거 같애 ..난 그래 처음에 무의식이 좋은감정들을 받아들이면 없어지는가 햇댓슴다..그래서 남들이 웃으무 웃고 자기전에 사람들의 감정에

안드로이드비해 가격도 얼마차이안나고 중고를 팔아도 안드로이드인 비해 더비싸게 받고 또 거기다가 게임놀때는 속도제한을 받지않고 땐츠도 오래 가고거기다가 보안이 뛰어나서 이거하나만큼은 맘에 들어이번에 아이폰 15플러슨가 rpo가 곧 나온다고 하는데 살려고 맘먹어도 문제는 앱을 맘대로 다운못받아서 불편하고 조작할때 많이 애남다 ㅋㅋ 그리고 삼성 폴더폰은 게임놀때

나이란게 가끔 생각해보면 배터리수명과 같다고 생각함다... 한창 놀나이에는 늦게까지 일하면서 집에오무 게임도 몇시간씩 놀면서 바로 잠들때가 많앗고 회복력도 지금과 비교해보면 빨랏짐.... 근데 지금은 늦게까지 일하고나면 게임을 노는 순간 게임에 집중도 안되고 반쯤 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잘려고 누워도 쉽게 잠을 못잠다.. 그것도 놀던 게임마다 다양한데..单机

사람이 스마트폰을 적게 노니간 잠을 잘잠다...전에는 수면패턴이 불규칙적으로 바뀌어져서 몸에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규칙적으로 잘 자니간 뭐 ..몸이 조금씩 회복되는거 같고 그래서 또 똥궁리를 많이 함다..전에는 스마트폰이 거읜 대부분 여러가지 많은면에서 정신을 빼서 갓다무 요즘에는 맨정신으로 수련을 하고 잇슴다... 하다하다못해 이렇게 못살겟다고 생각

괜은 멕시코 농촌 드라이브 갑니다ㅋㅋㅋㅋㅋ 렛츠고 !! Guys ㅎㅎ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5 주변에서 잼다고 추천하길래 시작했다가, 최근에 푹 빠졌슴다..하하

오늘은 그저 푸념이나 하고 갈려고 들럿심더..모이자를 논지도 거읜 10년넘어가는데.... 글쓸데가 모이자밖에 잇는거 같잲슴다 돈이야 얼마든지 벌수잇겟지만....사람씀씀이 나름이고... 하는일에 따라서 사람성격이 변하더군요 사무실에만 앉아잇으무 맨날 동료들끼리 세월아네월아 하고 일에대한거나 말하고 또 일에 대한 스트레스받으며그렇게 지내다보니간 ..세상과 단절

星际争霸라는 게임을 분석해보면.. 일단은 7.8 련승하면 기고만장해하며 우쭐거리짐...그러다 고수를 만나게되서 질때면 첨에는 자기가 실수햇거나 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제대로 상대해주겟다는식으로 나옴..그러다 또지게되면 속으로 음..제법이네??라고 생각하면서 이를바득바득갈며 덤비면서 마음속에 쌓이고쌓인 짜증과 화를 기희를 봐가면서 표출하게됨.. 이번엔 또 졋는데

저장공간이 128기되어도 네이춘이 부족하면 속도가 느리다는걸 오늘에 알앗네요...다운한게 별로없는데..간혹가다 한번 검사할때면 4기나올때도잇고 공간이 부족해서 정리하면 1기 남을때잇고 보통 정신없이 쓰다보면 한 700m정도로 남아서 속도가 버벅대네요.ㅋ 매일재부팅해줘도 ...네이춘을 많이잡아먹으면 인터넷속도가 느린거 같애.. 게임할때 핑이 200뛸때도잇고

어제새볔에 10대일본 여자가 한국어를 공부할려고 게임을 하루종일노는거 같애... 근데 아직 한국어도 부족하고 게임에대해 제대로 알지못하니물약살돈이 없어서 막부들부들떨며 고민하지 거기다 파티를 받아도 한국어를 몰라서 영어를 해대니간 외국인으로 오해받아서 추방도 당하면서도 번역기로 열심히 키우더라구요 그리고 캐릭을 잘못키워갖고 다시 키우는거 몇번반복하더니보다못

公司年会때 부문에서 단체로 하는 문예절목을 보통 뭐해요? 올해는 별랗게 벌짝 피우면서, 천진사무소 동료들 다 북경와서 함께 年会를 한대... 령도가 행정팀한테 임무를 줬나바요. 북경사무실에서 단체로 문예절목을 준비하라고... 맨날 앉아서 일만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무슨 문예절목,..미쵸.. 단체로 춤을 추자면 대형도 짜야 하고 동선도 맞춰야 하고 복잡하잖아요

별별 인간들 다 만나게되는데.. 가장어이없는건 누가 뭐라안햇는데..5대5게임에서 자꾸 4대5로 싸우니간 좀 팀플레이같이 하자고 이럴땐 가끔 여성들이 삐진소리로 말할때가 잇는데 자기한테 뭐라칸다고 그게좋지않다고 일부러 져주고 그러는 사람도 잇어.. 그러면 참다못해 한마디하면 서로 지지않을려고 급기야 말싸움까지 번져지고..그렇게 기분만 찝찝한채 게임이 끝나면.

서로 피터지게 싸워대는지.. 난 예전엔 두세마디 한게..게임이 끝나면서 친구추가들어오던데..딱봐도 알리짐..분이 풀리지않아갖고 ..욕할려고..... 혈기왕성한 나이에는 욕해도 되고 막 씩씩대며 싸워도 에너지가 충만해서는 그때는 그랫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성격이 굽해지고 인내심이 줄어들고..예전같지 않단말이여..

아침에 밥먹으면서 문철이를 봣는데..잼써갖고 적어봄다... 롤이라는 게임에서 서폿이 원딜을 버리고 탑으 갓는데..서폿은 끝까지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겜다.. 그거보며 ..이런생각들더군요.. 좀 어릴때는 자존심이나 체면을 중시한다던가 또 남한테 밀리거나 약하게 보이고 싶지않는 사람들이 잇기마련이잼가 늘 자기말이 다 맞고 상대를 깍아내리면서 사는 사람들도 잇잼가

내 문득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럴경우 어찌해야 함까?? 요즘 한국에서 문철이tv가 류행인거 같애..게임상에서 옳고그름을 따지는게 중간에 심판이잇고 이기던지던 중간에서 수수료를 떼먹는 형식으로 진행됨다.. 여러 사례들을 봐왓지만..그중에는 쿨하게 인정하는 사람도 잇는가하면 찌질하게 끝까지 버티는 사람도 잇어여..왜냐하면 적은 금액이 아니란말임다..보통 50단

가끔 돌아다니다보면요..광고가 많이 뜨잼가??성적인 음란물 광고나 게임이나 도박이나그중에서 음란물광고를 보면 노예어쩌구저쩌구하는데.. 알람쌤은 노예에 대해 어케 생각함까?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거 같슴까?? 내생각엔말임다.. 일단은 노예로 만들자면.연인사이에서 계속 옆에서 가스라이팅같은 세뇌교육을 거쳐야 할거같애.. 스스로 인지하고 자각할수잇는 이런 생각들을

내 또 입이 근질근질거려갖고 쓰는건데...게임중에 롤이라는 게임이잇어요..이게임 룰을 말하자면 5명이서 한팀으로 상대진영의 탑을 부수면서 기지를 박살내거나 아니면 상대가 항복을해야만 끝나는데.. 이게임이 알고보면 사람내면을 들여다볼수잇고 현실반영을 하는거 같단말임다.. 례를들어 점수위주로 많이따서 올라가면 주위에서 실력이 좋다고 인정은 해주는건 옛날일이고

췬에나 게임에들어가면 어떤사람들은 아이디를 지을때 자기가 기른 강아지이름에다 엄마 혹은 아빠를 갖다붙이던데...낫두 그럼 뒤에다 붙여볼까??ㅋㅋㅋ

솔직히 어깨가 무겁긴 무겁슴다 ㅎㅎ 물론 좋은부분도 많겟죠?? 일단은..집안환경에 신경많이 쓰게되고...청소를 하되 대청소하는 수준으로 하고 ㅡㅡ 산책하면서 하루2번정도 돌아다니게 되니.자꾸 움직이게 됨다 그리고 무엇보다..덕지는작아도 자꾸 밖에나가 보초를 선단말임다 자기절로 뛰면서 노는게 아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꾸 보초를 섬다 ....괜히 미안해지게.

항공권 대리회사에 다닐때 일이다 우리 회사 중관촌에 있었는데 고객한테서 前门烤鸭店 으로 항공권배달해 달라는 예약이 왔다 택시비 충분히 주겠으니 목적지 도착해 항공권 주고 받고 돈 받게 되는데 택시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돈 몇십원 되는것도 팁으로 주겠으니 돌려줄 필요 없단다그리고 가버리더라아무리 봐도 펄라리 面包车 몰고 다니는게 돈많은 부자나 성공한기업가는

이틀전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어제 푹자고 일어난게.. 꿈속에서 고전게임이 새빤뻔나왓습데..그걸 내가 신기해하메 놀아보고잇네요.. 꾸고나고 생각해보니 이제는 하다하다 이런꿈까지 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