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음악”의 유사 검색어가 있습니다. 뮤직 mp3 벨소리 노래자랑 노래

추천 링크 신청하기
중국조선족노래
중국조선족노래 http://bbs.moyiza.com/crcn_song

중국조선족 노래게시판은 조선족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를 모아두는 게시판입니다.

노래자랑
노래자랑 http://bbs.moyiza.com/rest_my_sound

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커뮤니티 전지역 1 - 20 / 755건
게시판 선택
"음악" 포함한 게시판 검색
음악  듣다가 자야죠 ㅎㅎ
음악 듣다가 자야죠 ㅎㅎ 2024.04.24 | [자유게시판]

좋아 하는 음악을 모아놓고 듣고합니다, 나두 술을 끈은지 오래 됐습니다,

한국에서 여친 찾습니다. 38남 2024.04.24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좋은사람 만나구 싶은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한국 생활 10년차 건실한 청년입니다.나름대루 일만 하다보니 나이만 먹었네요.나이38살 미혼 키170 몸무게75 A형 성격은 활발해요. 친구사귀기도 좋아해요.취미는 요리하기 음악듣기 운동하기.여자분은 미혼 혹은 애없는 돌싱 나이는 위로 두살까지만.혹시라두 마음이쁘구 따뜻한 여성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위

좋은인연 기다리며 (남자) 2024.04.23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모이자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서 글올리게 되였습니다. 나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고향:연변 나이:42살(83년생) 키,몸무게:179cm,69kg 취미:음악듣기, 운동하기 결혼여부:미혼 바라는 여성분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착하고 건강하며 나이는 저랑 동갑이거나 어렸으면 좋겠고 미혼이신분이면 합니다. 그리고 외모는 안보구요, 대화

[매우 듣기 좋은 노래] 너의 눈 - 허여운, 웅천평
[매우 듣기 좋은 노래] 너의 눈 - 허여운, 웅천평 2024.04.23 | [음악게시판]

매우 듣기 좋은 노래 许茹芸、熊天平 - 你的眼睛 허여운과 웅천평이 함께 부른 "너의 눈"은 매우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이 노래의 가사는 매우 아름답고 멜로디도 매우 편안합니다. 허여운과 웅천평의 목소리는 매우 잘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음악적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가사의 내용은 사랑에 관한 것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그리움을 묘사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위주 마켓팅 파트너 모십니다 2024.04.23 | [비지니스 정보]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된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해외app 모두 개발하고 잇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환영합니다~! 위챗: chengnv314 994345678 이엘 컴퍼니

안드로이드 앱app 설치 2024.04.23 | [홍보·광고]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된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해외app 모두 개발하고 잇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환영합니다~! 위챗: chengnv314 994345678

김학철전집4-태항산록 균렬(龟裂) 2024.04.22 | [소설게시판]

소설 균렬(龟裂) 1 누런 털이 보수수 난 송아지가 왼뭄에 하나 가득 따스한 해빛을 받고 누워가지고 등어리에서 아지랑이가 뭉게뭉게 피여오르는것도 모르고 까무락까무락 졸고있다. 못(池)은 말간 하늘과 솜과자보다도 더 하얗고 더 가벼워보이는 구름을 반영(反映)하고 그리고 고요하다. 저쪽 밭사이 길을 괭이를 메고 건드적건드적 걷고있는 농부의 그림자가 아주 짧다.

다들 즐놀욧~ 2024.04.22 | [자유게시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데 , 붉게 물들어진 노을빛에 돔무들의 맘을 흔들수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 즐거운 퇴근길 되길요 .

어린이각종 장난감과 교구를 한국으로 전문수출해드립니다~ 2024.04.21 | [비지니스 정보]

저희는 중국광저우와 절강이우에 설립된 법인회사이며 전문 한국영유아제품을 수출하는 업체입니다.. 십여년간 여러 한국출판사/무역업체들과 수출업무를 진행해왔으며 지금도 경쟁력있는 가격에 깔끔한 품질로 많은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습니다..처음부터 견적의뢰, 샘플제작,원부자재체크..현장품질.출고검품.납기확정.FCL및 LCL 물류까지 확실하게 진행 해드립니다.... -

결혼전제로1남) 2024.04.20 | [친구사귀기]

한국생활 똑같은일상반복되다보니 여기서 좋은 인연 만나려고 글을 올립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할께요 저는 고향은 연길이고 177키에 시원한 성격 애호는 음악 운동 등산 등 경제환경 좋음 비자는 영주권이고 현재는 안산대양그룹이라는 회사에서 10년째근무중입니다(년봉7천만) 상대방요구 한국에 계시는 39세이상조선족여성분 그럼좋은 인연오기를기다릴게요 워이씬YU01050

진심으러여자친구찾아요 2024.04.20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좋은사람 만나구 싶은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한국 생활 하고 잇는 청년입니다. 나름대루 일만 하다보니 나이만 먹었네요. 나이37살 본인남. 고향연길이 진심으로 여자찬구찾을라고 합니다 성격은 활발해요. 친구사귀기도 좋아해요. 취미는 요리하기 음악듣기 여자분은 미혼 혹은 애없는 돌싱 나이는 위로 두살까지만. 혹시라두 마음이쁘구 따뜻한 여성분 있으시

슬렁슬렁 뛰므 하나도 안힘들단 말임다
슬렁슬렁 뛰므 하나도 안힘들단 말임다 2024.04.19 | [자유게시판]

심장박동 150이하로 뛰면 숨도 별로 안차고 힘들지도 않치무 심심하므 이어폰으로 음악도 듣고 공부도 하고... 그런데 무릎관절이 나빠진다는둥 지루해서 이렇게 뛰냐는둥 걱정해주는 사람은 되게 많지 말임다 ㅋ

가을아줌니~~
가을아줌니~~ 2024.04.19 | [자유게시판]

바쁜척 그만하고 돌아와요 ㅋㅋㅋ 좋아하는 꽃과 음악을 올렸으니 ㅋㅋㅋ 근데 달자누님, 어제 점심시간에 왜 로깅안했어요????ㅋㅋ ㅋ 둘 다 열라 바쁜척을 하네요 ㅋㅋㅋ 다 바쁘거든요 ㅋㅋㅋ HOT > 빛

富婆할머이하고 5일 계약했는데 2024.04.18 | [자유게시판]

집에 서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길래 书香世家인가 했더만 할머이 대단한 부자더라 남편은 검찰관 맞고 할머이는 교수인가했더만 엄청날쌘 부자겠구나 5일동안 하루에 4-5시간 일하고 일당 십만 주겠다며 어제는 가서 전번에 하다남은 서류정리 마저하고 끝내고 오늘은 바로 자기차로 나가자더라 .할머이 74살인데 글쎄 자기가 운전 한대. 은근히 걱정하며 앉았지므 긍게 그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시작하며 2024.04.18 | [소설게시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 강용수 지음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마흔의 삶에 지혜를 주는 쇼펜하우어의 30가지 조언 "삶의 지혜는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기술이다." - 쇼펜하우어 시작하며 상대적인 삶이 아니라 절대적인 삶을 위하여 인생을 사계절로 나눈다면 40대는 늦여름이 끝나고 초가을쯤 열매를 맺어야 할 때

빨간 머리 앤 8권 13~14 2024.04.18 | [소설게시판]

13 ​굴욕의 파이 한 조각 먼데이에게 맛있는 뼈를 갖다 주러 역에 다녀온 수잔이 말했다.​“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사모님. 아무래도 무슨 끔찍한 일이 난 거라고요. 구레나룻 난 보름달이 샬럿타운에서 오는 기차에서 내렸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어요. 난 그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소를 좋은 가격에 팔아서

1688 타오바오 상세페이지 번역해주실분 구합니다 2024.04.17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 타오바오/티몰/1688 사이트의 상품 상세페이지를 한글로 번역해주실 분을 모십니다. 현재 1개 의뢰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의뢰할 예정입니다. ㅇ 조건 중국어→ 한국어로 자연스럽고, 센스있는 번역해주실 수 있으신 분 연락이 잘 되는 분 수정 피드백 원활하신 분 한국 내 은행 계좌번호를 보유하고 계신분이면 좋겠습니다. ㅇ 금액 금액은 상세페이

빨간 머리 앤 8권 9~10 2024.04.17 | [소설게시판]

9 ​부엌 소동 프랑스 북부 지방 앤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가 장기화되면서 교착상태에 빠지자 블라이드 의사가 걱정하는 말을 했다.​“내년 봄이 되기 전까지는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릴라는 한 발로 아기 요람을 흔들고 입으로는 “네 코는 겉뜨기, 한 코는 안뜨기” 소리를 중얼거렸다. 모건은 아기를 요람에 재우는 것이 좋지 않다고 했지만 수잔은 그렇게

빨간 머리 앤 8권 3~4 2024.04.17 | [소설게시판]

3 ​달밤의 향연 잠을 잘 때도 눈 모양이 꼭 웃고 있는 것 같은 릴라는 잠에서 깨어나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면서 거트루드 올리버에게 방긋 미소를 지어 보였다. 거트루드 올리버는 어젯밤에 로브리지에서 왔고, 오늘 밤 포 윈즈 등대에서 댄스파티가 있다고 붙잡는 바람에 머무르게 되었다.​“새날이 창문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심심한 오후 2024.04.17 | [자유게시판]

밖은 바람한점없는 따뜻한 봄날이건만 살창없는 감옥에 갇혀 퇴근만 기다림더. 돔무덜 무슨 잼나는 이야기있으믄 해보소 ㅋㅋㅋㅋ 음악출처: 음게의 niaoren 님이 올린 날씨가 좋아서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