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맥락은 남자손에 딱 잡고 있어야합니다 아니면 만원사건으로 여자가 뒤도 안돌아보고 한국 가버립니다 여자들 믿을것 아니라니까 ㄴㅋㅋ

나 원래 긴글 안 읽는데 너네들이 머라하길래 난 또 그런가하고 글 본문도 안읽어보고 이제 댓글 삭제맞고 글 자세히 읽고나니 남자가 지가 생활비 만원줬는데 여자가 만족안하고 한국갔다 이거네 ㅎㅎㅎ 애초부터 여자가 돈 좀보고 결혼한 인연이네머 남자도 또 열통 터져서 만원 줬다고 떠들면서 저런 글 올렸다는 자체가 참 ~하아

니 좀 한심했다 우리 서로 알고지난지 오래되지 ? 니 한국 간지 몇년은 넘었는데 통장잔액이 3만원 ? ㅋㅋㅋ(너 웃음소리 한거야 ?거짓말이지 ? 좀 생각하면서 살자 능력이 안되고 운이 안되고 이런것은 그렇다치자 우리의 삶에서 유일하게 내 자신만의 힘으로 미래가 쉬워질수있는 원인이 돈 모둘줄 알아야한다 돈모두는것은 제일 둔한 방법이지만 그것 웬만한 사람 못해

사업에 갈팡질팡하면서도 저녁에 나가서 알바하면서 일본에서 코리아타운 大久保에 한국가게들에 생맥주통하루에 300몇통 계단으로 나르면서(电梯로 못올리게하니까 애 엄마한테 생색 안내고 생활비 줬어 힘들어서 대상포진 걸려서 누워도 이유도 말하지않고 줄곧 생활비 8만엔 보냈다 (인민페 5000원정도 뿐 그래서 너네 여자들 남자들 깔보고 엥엥엥 되는것보면 참 이해안간

친구한명 있는데 정말 열심히 살어 중국에 그냥 머 170만정도 집한채 있고 한국에서 부부 둘이서 벌어서 같이 한달이 500만정도는 버는가봐 근데 저번에 한국에 대출로 집 샀더라고 그럼 난 이해 안가는것이 야근 뛰면서 머 부디 대출로 집살 필요가 중국에 집 팔고 한국에서 사던가 아님 요즘 정책이 좋아서 집 은행에 抵押贷款하면 10년동안 先息后本 利息很低 그러

조그마한 가게에서 밥 먹는데 아주 작은 가게 그날따라 가게에 손님도 많은데 한국애 한분 있었는데 내가 글쎄 시원하게 편하게 마셔라고 했더니 완전 가게안에서 (네 알겠습니다 형님)하고 아주 큰소리로 대답하는데 내가 어디 쪽팔려서 누가 모르는사람보면 내가 머 깡패인가 하겠어

여기 위해에 한국남자들 많은데 한국남자들은 나만 보기만하면 (형님 멋있어) 저보다 나많은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처럼 보이지 않은데) 등등등 막 저를 부러워하는 눈길 우리 조선족여자들도 저처럼 남들이 부러워하게끔 살아야죠

남들은 어디 놀러다녀요 ? 해남도 삼아는 이젠 사람들마다 다 다녀서 시끄럽고 한국갈려하니 가봤자 친구들도 어쩌다 휴일인데 다 가족하고 쉴거고 일본에 아들 보러갈려하니 아들은 여친하고 데이트한다하지 운남에 갈려하니 너무 멀고 딸 데리고 올라갈라하니 딸 엄마가 딸 데리고 일본에 영주권 연장할러간다하지 나는 어디 갈때올때가 없네

니 한국생활 10년도 넘었지 ? 솔직히 말해봐 돈 모두었나 ?열심히 사는것은 같은데

밑에서 이모말 나오니까 한국가면 우리 다른친척들은 다 좀 잘사는데 우리 큰이모가 형편이 조금 그 와중에서 딸려 사는집도 빌라?그러니까 좀 작은집 그래도 난 숙모집이랑 큰엄마집이랑은 안가도 큰 이모집은 꼭 가줘 친척들끼리도 그런것 있잖아 못살면 밀리는것 그래서 내가 큰이모 집은 갈때마다 들려서 밥 먹어줘

한국에 놀러 갈라하니 다들 열심히 살아서 바쁘고 처녀들하고 데이트할려고 하니 주위사람들 눈치보이고 딸 엄마보고 밥 같이 먹고

공부가 안바쁜가? 여기서느 7학년만 올라가기 시작하무 대학갈때까지 애들이 잠잘시간두 부족하게 바빠서 다른짓거리르 하라구해두 못하는데

자춘에서 한국티비방송 설치 및 조선족기사가 길림성주변 여행지 관광가이드도 해 드립니다 (백두산 도문시 장백현변방 지역도 가능합니다 ) 13844826728

1. 근무지역 : 长春 (장춘) 2. 모집분야: 지린반도체 설비 통역 3. 일 비 : 협의가능 (경력에 따라 조정, 경력자 우대) 4. 통역 일정: 23년 3월 21일 ~ 3월 31일 4. 지원자격 : 1) Display, 반도체 설비 한국어, 중국어 통역 가능 분: 현장에서 설비 교육 통역 수행 5. 복리후생 : 1) 숙소제공 6. 제출서류 : 중한문 이

중국에 살면 내가 잘 살아 내가 잘 나가 좋은 차랑 끌구 다니고 밍팔이랑 입고 차고 다니고 그럼 쓸때없는 허영심이지만 그래도 폼 나고 멋이 있잖아 그래서 나는 역시 중국이 좋아 시뚝히면서 살아야되 ㅋㅋ

결국 밥도 못사주고 한국 떠나야겠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썩장에 대충 한술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는 좀 그러는데 일본은 교통비빼고 보통 여자가 남자들한테 주는 소비돈이 일본돈 3만엔 즉 한화 30만정도 남자수입에 따라서 일본돈 6만엔 한화 60만 줄수도 있고 나도 자본주의나라 오래 살아봐서 다 알어 솔직히 좀 말해봅시다 교류 좀

티켓 사라하니까 일요일것 척 사놓고 씨베 주말에 어디가서 핵산 검사하라고 하여튼 ~~~ 그나저나 한국에 분들 제가 곧 한국 떠나는데 래일 토요일인데 친구들한테 그래도 밥한번 사주고 싶은데 멀 사주면 한국에서 잘 먹었다고 할수 있나여 ?

왜 채 사서 결산대에가서 채 담은 바구니 놓으면 왜 고객들보고 바구니에서 채 꺼내라 그러지 ? 이것들이 나 얼마나 큰 회장인줄 모르나봐 ㅋㅋ 그건 그렇고 쓰레기분리랑 다른 습관은 일본이랑 거의 비슷한데 채 담은 바구니를 고객들보고 혼자 꺼내라는것은 처음이네 일본은 절대 그러지 못해 욕쳐먹을라고 ㅋㅋ

생활을 즐겨야지 공공뻐스 타고 서울 갔다와야지 길가에 풍경도 보고 시장에 가서 감자도 좀 사고 커피셥 찾아서 좀 앉아있다가 한국하고 일본은 공공뻐스가 깨끗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