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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달정도 볼일도 볼겸 알바하면서 용돈 벌고 싶어여. 자게 여성분들 어떤 일 하고 있나여?? 댓글로 오픈하기 어려우면 쪽지 주세여 ~ ( 한국가보지 못한 일인이에여.)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좀 다르게 생겼더라구여. 몇해전 일인데 그날, 녀자 남자 다해서 20몇명이 모였짐. 자아소개 하기전에.. 옆에 애가 여기서 한국남자 어느분 이냐고 묻더라고... 내 짚어 내니까 어떻게 딱딱 맞추냐고 하재?? 옷 입는 스타일은 거의 비슷하던데 생긴게 좀 다르더라고... 그리고 한국인들은 거저 자기를 나타내느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조선족 남자들은 쑥스러워 하더

10급 되였다네 ~~~ 지난해 여름 가입할때는 한국에 관한 정보를 알려고 가입했고 그동안 자게식구와 고락을 함께해서 여기까지 왔심더. 같이 웃어주고같이 슬퍼해주고같이 응원해주고같이 놀아주고 같이...같이... 같이... 수많은 같이 가 있었기에 10급까지 가능 했심더. 헤헤... 행복 했습니다 ~~~~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께 100포 입금해 드리 겠습니다

내 이재 점심 밥 먹으면서 예능 나 혼자 산다를 보고 있는중이요. 내 예능 별로 안보는데 요고 첨 보지무. 한국에도 보톨이 많구나 ㅋㅋㅋㅋㅋ 우리 님들은 한국에서 한국식으로 드시나여? 아님 그냥 연변식대로 내처럼 초채 두개, 국하나, 밑반찬 이렇게 연변식대로 드시나여?? 저는 외지에서 오래 생활해도 걍 연변식대로 먹어여. 한국인 집가보니 찌개면 찌개, 이렇

조선족한테 한국영주권 아주 쉽소 F4비자일 경우 2년 거주한후 집 5억되는거 사면 저레 영주권 신청할수 있지무 노후 한국가서 양로할까 궁리중이여서 여러모로 알아봣슴더

애기를 안 낳아서 유치원이 문 닫는다네여. 한국이 출산률이 그리 낮다네여 한국 인구가 줄어들어서 어찌지?? 걱정이다야 ~~~ 여기 한족들은 기본이 애 2- 3명이에여.

안녕하세요 33세 늦깍이로 해외나가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궁금한 부분은 어떤 마인드로 살아야 잘 적응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 ~~ 이 무슨 썰렁 하다 못해 자게가 거미줄 칩니까?? 지금 다 들 퇴근 준비 합니까? 한국은 오늘 쉬는 날이라면서요??? 근데 금요일인데 왜 이렇게 쭁~합니까??? 이미 떠나간 분들은 가고 있는분들이 위로 해주면서 잼 있게 놉시다. 불금 저녁 드시고 제발 나와서 놉시다. 그럼 소인은 이만 물러나겠사옵니다. - 안산나그네 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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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엄마 한국친척이 두집이나 김장을 해갖고우리엄마집에 갖다 줬는데 두집이 한게 맛은 다른데세상에~ 내 살다살다 그리 맛없는 김치 첨 먹어봄 한입 먹고는 도저히 두입 못먹을 정도맛없음 찌개나 전이나 붙여먹음 되는데 것두 디게 맛없더라는 게다가 엄청 많이 갖다 줘갖고는 버리자이 아깝구먹자니 도저히 못먹겠구 결국은 둬달 나뒀다 버렸짐 그래 설에 우리엄마집에

고향은 길림-훈춘 현재 상해지역에 거주 원단 수출입업무 70년생 집 있음 차 있슴 취미 운동 등산 여행 (강아지 양육) 겅간하고 쎈스있는 분으로써 상해지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실분 찾습니다. ㅋㅋㅋ 월급은 다 받치겠습니다.그대신 식사 잘 챙겨줘야 합니다.ㅎㅎ 현재 한국에 사시는 분이거나 상해 주변에 사시는분 나타 났으면 좋겠

친구가 몇해전 연변에서 소개소 통해서 한국 남자한테 시집갔짐. 한국남자가 맏이라서 한국여자 찾기 어려워서 조선족 여자한테 장가 갔다네. 직업이 괜찮은 남자라서 곁에서 부러워하메 영 좋아 했는데 글쎄 술마 처먹으무 내 친구한테 손찌검을 한단말이... 첨에는 걍 맞기마 하다가 후에는 악이나서 같이 때리지무.. 근데 남자가 여잔데 맞구 다음날 - 내 어제 어디서

안녕하세요 바쁜시간에 클릭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구정뒤에 취직하려고 글을 올립니다...저는 한식경력 19년 이상이된 길림성 연길시 39살 조선족 남성 조리실장 입니다...한식 전통요리 각 분야 문제 없구요 한국식 포장마차 술안주도 손색없이 선보이면서 여태껏 일해왓습니다...특히 정육식 식당처럼 모든 고기 성형해서 부위별로 나누고 습식숙성과 건식숙성을 걸쳐

琅琊榜이 잼있다해서 3년전부터 보는게 1집을 3번이나 10분보다 끄구 10분보다 끄구 나오는 인물들이 지내 많아서 누가 누군지 머.기억을 못해서 뒤로 진도가 안나가 이름 글자 볼라하무 없어지구 , 어떤 글자는 모르는글자래서 빨리 못보구 그런게 오늘 끝내 1집 다봤는데 2집 보면서 보다자다 보다자다 전에 어떤 가게 물건 사러 갔는데 주인이 글쎄 손님이 왔는데

안녕하세요~ 상해 민항구에 위치한 여행사입니다. 현재 업무수요로 인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가족같은 여직원 한명 구합니다. 위치: 민항구 훙첸루 한국어 능숙 워드,엑셀,ppt 사용가능. 여성분 경력자 우선(가이드출신 가능) (활발하고, 진취심 있고, 매사에 긍정적인 신입도 가능) 고객상담/일반사무직 나이제한 없음. 책임성 강하고, 친절한 분으로 모십니다. 의

한동네 동생애 83년생인데 결혼전에 맞선을 엄청 많이 봤는데 다 이게 싫구 저게 싫구 다 맘에 안들짐 그러다 한국남자 하나 만나 결혼했는데 3년만에 이혼했다네 연애할때는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줫다던데 결혼한담에 1년안에 애가 생겨 낳았는데남자 맨날 나가 일 열심히 하는같은데 한번도 집에 돈을 안들루더라나 생활비두 안주구 애 키우는데도 돈 안대주구 그래 혹시

바깥에 한번씩 외출할때면 모르는 사람 수백명이 지나가고 대부분은 아무일없이 평범하게 스치지만 눈에 띄우는 사람은 꼭 있더라 사람1: 사람들 우루룩 전철 탔는데 어디서 담배찐내가 진동하길래 보니 내 뒤에 선 아저씨한테서 나는 냄새, 생긴거보니깐 딱 조선족 아저씨, 거기다 자꾸 입으로 푸~푸~ 하면서 숨쉬지. 내 마스크 낀것도 냄새 못막더라. 도저히 못참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