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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지역 61 - 2,725 / 2,725건
장춘 ‘15분 의료보험 봉사권’ 구축 2024.01.08|[길림신문]

의료보장 공공봉사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장춘시의료보장국(이하 ‘장춘의보’라 약칭)은 장춘 시내 주요 지역의 정무봉사중심에 의료보험 종합창구를 증설하고 자주적으로 예약번호 시스템을 연구개발하여 시민들이 합리적으로 시간을 배치하고 가까운 지점

소통 단결 융합 우리는 하나다
소통 단결 융합 우리는 하나다 2024.01.03|[흑룡강신문]

렴재윤회장 총화보고, 표성룡 등 전국협회 회장단 참석 2년간 200만원 애심자금 지원, 렴재윤회장 17만원 기부 렴재윤회장을 비롯한 천진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일동이 회원대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새로운 한해에 새롭게 출발할 의지를 다지고 있다. 희망찬

십시일반 기부금, 사랑의 꽃으로 피여나
십시일반 기부금, 사랑의 꽃으로 피여나 2023.12.25|[흑룡강신문]

'아리랑의 별'애심인사들 8년째 '사랑으로 가는 길' 꽃 피운다 '아리랑의 별'애심위챗그룹 인사들은 8년간 해마다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전달해 불우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12월 22일 오후 '아리랑의 별'애심위

흑룡강성 룡강로임코드 출시해 농민공의 권익 수호
흑룡강성 룡강로임코드 출시해 농민공의 권익 수호 2023.12.20|[흑룡강신문]

광범한 근로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로임체불권익수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흑룡강성인사청은 공사건설, 가공제조, 료식서비스 등 모든 채용 령역을 커버하는 로임체불고소, 분류류통, 쾌속처리, 감독관리와 감독처리 '4위일체'의 '룡강로임코드'를 출시

길림성 ‘겨울철 따스함 전달' 특별구조사업 한층 더 잘할 데 대해 포치 2023.12.19|[길림신문]

18일, 2023년 우리 성의 구조관리사업청 련석회의 및 ‘추운 겨울 따뜻함 전달’특별구조 화상회의가 소집된 가운데 ‘14차 5개년 계획’이래 전 성 구조관리업무상황을 통보하여 류랑걸식자 구조관리업무 수준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며‘추운 겨울 따뜻함 전달’ 특

랑만적인 빙설의 약속! 제25회 할빈 빙설대세계 화려하게 개막
랑만적인 빙설의 약속! 제25회 할빈 빙설대세계 화려하게 개막 2023.12.19|[흑룡강신문]

"오색찬란한 얼음풍경 속에 와보니 정말 환상적이고 랑만적이다. 빙설의 세계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호북에서 온 관광객 장녀사는 연신 감탄했다. 12월 18일, 제25회 할빈 빙설대세계가 정식 개원했다. 관광객들이 모여 웃고 떠들며 랑만적인 빙설의 약속에 동참했다.

장백현 십일도구변경파출소 전신사기방지 선전활동을
장백현 십일도구변경파출소 전신사기방지 선전활동을 2023.12.13|[길림신문]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전신사기 방지의식을 진일보 제고하고 군중의 생명재산안전을 수호하고저 일전 백산변경관리지대 십일도구변경파출소에서는 전신사기 방지 선전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파출소경찰이 군중에 심입하여 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활동과정에 파출소경찰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중국방문 비자발급 비용 단계적 감면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중국방문 비자발급 비용 단계적 감면 2023.12.11|[길림신문]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위챗 공식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12월 7일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통지를 발표하여 중외 인원들의 왕래에 편리를 주기 위해 2023년 12월 1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중국방문 비자발급 비용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12월

학생들에 ‘낮잠’조건 마련 시급 2023.12.11|[인터넷료녕신문]

아이들이 학교에서 좀 더 편안하게 ‘낮잠’을 자게 할 수 있을가? 일전 교육부는 제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제2628호 건의에 답복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조건이 허락되는 지방에서 현유의 학교 운영조건과 시설설비를 통괄해 구체 실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점심에 편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인재 초빙회 동북사범대학서 2023.12.11|[인터넷료녕신문]

동북사범대학교가 주최한 ‘전국 대학교 2024년 졸업생 교육인재 초빙회’가 11월 25일 장춘국제회의전시중심에서 있었다. 전국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 교육인재 현장초빙활동으로 광범위한 관심이 쏟아졌다. 교육부 학생봉사및자질발전중심의 지도하에 펼쳐진 이번

연변룡정팀의 2023시즌을 돌아본다(1)
연변룡정팀의 2023시즌을 돌아본다(1) 2023.12.07|[길림신문]

-갑급무대에서 4년만에 다시 연변축구의 기치를 들다 15라운드 홈장불패 기록 현장관중 평균 13,635명, 제1위   소주동오팀 대 연변팀 제1라운드 경기장을 찾은 연변팀 팬들. 편집자의 말: 2023년 중국축구 갑급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은 백년

대학교 평점 9.3! ‘전세계 최고’ 교장선생님 화답 2023.12.01|[인터넷료녕신문]

최근 한 소셜미디어소프트웨어 ‘대학교평점’이 인터넷을 도배했다. 일부 네티즌은 강서 경덕진도자기대학이 9.3점(만점 10점)으로 눈길을 끌게 된 것을 발견했다. 아래의 네티즌 댓글에서는 ‘전세계 최고 교장선생님’이라는 표어가 눈에 띄였다. ‘당신이 스타에게 메시

북경정음 이야기대회, 첫 온라인 생중계
북경정음 이야기대회, 첫 온라인 생중계 2023.11.28|[길림신문]

북경정음우리말학교(북경정음이라 략함) 제10회 이야기대회가 11월 25일 묘묘음악교실에서 개최되였다. 올해로 10회째인 이야기대회는 학생들의 우리말 습득능력 제고와 지도교사들의 수업성과를 검증하는 북경정음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사회를 보고있는 기초2반 담임

‘전국 100강’! 북경 6위! 장춘 49위!
‘전국 100강’! 북경 6위! 장춘 49위! 2023.11.27|[길림신문]

11월 25일, 〈세관발표〉 위챗 공식계정이 2022년 중국 도시 대외무역 경쟁력 보고서를 발표, 중국 대외무역 100강 도시 리스트를 공포한 가운데 장춘이 49위를 차지했다. 동북의 대련, 심양, 장춘, 할빈 등 4개 도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심수가 1위, 상해가 2위,

중국, 프랑스 독일 등 6개국에 일방적인 무비자정책 시행 2023.11.25|[길림신문]

[북경 11월 24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령사직통차’ 위챗 공식계정의 24일 소식에 따르면 중국측은 중국과 외국의 인적 왕래를 한층 더 촉진하고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일방적인 비자 면제 국가 범위를 시범적으로 확대하여프랑스,

‘학습과 실행’ 융합.. 화룡시 광동촌 주제교양의 품질 제고와 효익 증대 추동
‘학습과 실행’ 융합.. 화룡시 광동촌 주제교양의 품질 제고와 효익 증대 추동 2023.11.23|[길림신문]

주제교양이 전개된 이래 화룡시 광동촌은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며 실천을 중시하고 새로운 공로를 세우’는 총적 요구를 확고히 파악하여 ‘학습’과 ‘실행’의 결합, 일체화 추진을 견지하여 주제교양의 성과가 광동촌의 쾌속발전을 추진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전

안전생산 및 소방사업 심사 순찰 보고회 소집 2023.11.16|[길림신문]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국무원 안전생산과 소방사업 심사순찰조 제16조 (이하 심사순찰조로 략칭) 는 길림성의 2023년도 안전생산과 소방사업에 대해 현장심사순찰을 진행했다. 15일 오전, 안전생산과 소방사업 심사순찰 회보회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심사순찰조 조장

[연변민생-연길편] 대중이 보편적으로 관심갖는 민생문제에 초점
[연변민생-연길편] 대중이 보편적으로 관심갖는 민생문제에 초점 2023.11.15|[길림신문]

편집자의 말 : [연변민생] 계렬보도를 내면서 [연변민생]계렬보도는 2023년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생실사의 깊이있는 실시를 착실하게 추진하고 전 사회가 민생프로젝트건설에 관심, 지지, 참여, 감독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한층 더 조성하며 대중의 인식률과 만족도를

교하시 62.77%의 상주 인구, 가정의사 계약 체결 2023.11.15|[길림신문]

올들어 교하시는 전방위적으로 가정의사의 계약을 추동하고 있는바 이미 루계로 30여만원을 투입하여 계약한 주민들에게 방문치료, 방문관리, 건강교육 및 건강검사 등 써비스를 제공했다. 교하시는 가정의사 체계 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현, 향, 촌 3급 가정의사 계약써

‘촌마을 박람회' 쇼핑기 2023.11.14|[길림신문]

닭날개, 닭다리, 닭고기... 조수매는 부스에서 한봉지 또 한봉지의 상품들을 샀다.위챗 지불의 안내음이 딩딩동동 울리면서 손에 든 쇼핑자루가 갈수록 무거워지자 그녀는 세탁액 한 통을 더 산후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10월말의 이날, 덕혜시 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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