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인 초대석> 위해 한인교민회 초대회장 전용희씨 만나가게에서 직원과 함께 손수 구정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전용희회장. 1998년 한국 경제 한파(IMF)로 인해 친구의 권유로 중국땅 위해를 밟은 젊은이가 있었다. 배에서 내리니 바다와 산을 지척으로 자그마한
한국 강원도청 기획관리실 이근식실장. 강원도 우수기업을 이끌고 중국 길림성―한국 강원도 투자환경설명 및 기업상담회에 참가한 한국 강원도청 기획관리실 이근식실장, 그는 《두 도성의 투자는 서로 동등하게 이루어져야 진정 견실한 발전이 이루어진다》며 현재 본
2009년11월17일, 국무원에서는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을 개발개방선도구로하는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 을 대외에 정식으로 공포하였다. 이 계획의 목표는 훈춘을 창구로 하고 연(길)룡(정)도(문)를 전초기지(前沿)로 하며 장춘시와 길림시를 배후지역으로
ㅡ운남절상그룹의 김성광부총경리를 찾아서2010년 1월 1일부터 아세안(東盟:동남아국가련합)자유무역구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중국은 브루네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의 아세안 기존 성원국과 상호간 부분 관세를 취소하였으며 캄보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3)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리철호회장 만나본다 리철호 프로필: 1958년 흑룡강성 목릉현 출생 1977―1981년 흑룡강성 목단강사범대학 물리학부 졸업 1981―1987년 흑룡강성 목단강조선족중학교 물리교원
리철호회장을 만난것은 지난 11월초 북경에서 있은 《2009년 중국조선족정재계고위층경제포럼》에서였다.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회장의 신분으로 이번 포럼에 참가한 리회장은 현재 광동성의 대표적 민족기업인 심수북양제품유한회사 리사장, 인터뷰는 중한경제발전협회
—물류사업으로 성공한 조선족기업인 김영호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나아가서 세계의 최대 소상품집산지인 의오에 조선족들이 하나둘 발길을 돌린것은 개혁개방이후 중국가격우세로 중국상품이 세계에로 대량 수출되기 시작해서부터였다. 물론 개혁개방초기에도 연변의
대련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2국 공영택국장을 만나본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10월 15일은 대련경제기술개발구 설립 25주년이 되는 날이다. 1984년 중국에서 첫진으로 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중의 하나로 선정된 대련경제기술개발구는 25년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1) 대련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2국 공영택국장을 만나본다 공영택 프로필 1962년 흑룡강성 밀산현 출생. 1984년 대경석유학원 기계제조학부 졸업. 1984년―1993년 료녕성 료하유전설계원 기전실. 199
국무원에서 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발개방 프로젝트를 국가급으로 격상시키면서 두만강류역 개발개방이 탄력을 받게 되고 동북아 경제벨트를 구성하면서 물류전진기지화로 나가게 되였다. 현재까지 국가에서 유일하게 비준한 변경개발개방지역이라면 이미 국가전략으로
어통천하중국번역총사 연변번역쎈터 사장 전정옥씨 역경을 딛고 성공의 희열을 만끽 (흑룡강신문=하얼빈) “꿈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꿈은 인생의 희망이다. 희망이 있어야 노력이 있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따르기마련이다. 성공은 언제나 희망을 품고 꾸준히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1) 북경한나산료식체인기업 장문덕리사장 만나 장문덕 프로필: 북경한나산그룹 리사장 1973년 11월 교하시 출생.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졸업 .북경시 조양구정협위원, 북경청년기업가협회 부회장 19
연변대학 교수 김관웅 남영전 씨는 라는 중국 신강과 린접한 감숙성 돈황 삼위산을 고조선 단군신화의 발생현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문: …… 이 신화(고조선의 단군신화를 가리킴)는 4337년 전에 발생했다. 학자들은 고증을 거쳐서 단군신화의 발생지가 “삼위(三危)”
리수산 중국의 조선족문화는 력사적으로 세번 큰 고초를 격고있다.해방전 특히는 일제시대에 우리동포들의 자비로 설립한 학교조차 운영하기 어려웠다.소위 세상에서 가장 철저하고 합리화를 추구한다는 일본민족과 황권문화에는 섬나라의 제한성과 협애성을 들여다 볼
리경호사장이 안해 유명화씨와 함께 새해 사업스케줄을 짜고있다. 신정과 구정기간 청도 귀국 한국인 이사짐 130건이상 지난해 12월 한달에만 해도 80건이상, 올 1월에 들어와서만도 50여건되는 한국인 이사짐을 싸서 청도에서 한국에 보내주었다고 청도아프로해운 리경
―연길이래(易来)상업무역유한회사 최종철사장을 만나◆ 《이래》양말 한국서 주문생산 ◆ 앞선 브랜드의식이 황금알 낳는다 ◆ 《이래》양말을 조선족의 명브랜드로 키우고싶다 한국기업들이 비싼 원자재값과 인건비를 피해 중국에서 자신의 브랜드로 주문생산하는것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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