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님이 저보고 싸움대장이라면서 착하게 살라구 하네요 ㅋㅋㅋ 삿갓님은 아마 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친절하게 알려드리는데 저 사실 착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 저는 모든 사람을 흔상하고 그사람의 우결점을 전면적으로 봅니다. 다만 그런것들을 나만 느끼고 잇을뿐 그것을 입밖에 내뱉지 않을 뿐입니다. 근데 싸움이 났다하기쇼 그럼 당연히 내가 알고잇던

안녕하세요,우선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은 현재 천진에서 거주하여있어 취직하려고합니다. 성명:김** 성별:남 민족:조선족 나이:40살 현재 거주지:함수구 경력:한국기업에서 10년정도 근무해보았음 담당업무:영업,생산,품질 더 상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해주시길바랍니다. 131-3208-2828 [출처] 천진에서 구직하려고 합니다(생산/품질/영업 남) - 모

정해진 답이 없는거 같슴다. 누가 우수하다해서 다 좋아하는게 아니고 못낫다해서 다 싫어하는게 아니며 자기를 좋아해달라 강요해서 되는게 아니고 싫어하라구해서 싫어하는게 아니고 자연스레 마음이 가는걸 어떻게 막으리오? 가끔 모이자에서 서로 재밋게 어울리는 무리들을 보면 누가 그들을 한데 묶어 놓은것도 없고 그냥 스스로 끼리끼리 모여들어 서로 쫒아다니면서 플심고

어떤 여자분이 글 올리길 남편이 모이자에서 여자를 만나서 바람폇대여 으먼너, 나뿐사라미 ㅋㅋㅋㅋㅋ

만약 누군가 나에게 모이자생활을 하면서 가장 인상에 깊었던 회원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없이 그당시 나랑 친했던 사람을 이야기하렵니다. 네~ 그래요 지나간것은 모두 과거입니다. 제 기억은 붕어라 그냥 3초입니다. 어느때 어느만큼 좋앗고 싫었고가 없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는건 그냥 나의 회원생활의 발목을 잡을뿐입니다. 지금 현재 나에게 묻는다면 바로

나중이라도 저는 모이자회원생활을 돌이켜볼때 아무런 후회도 없습니다. 저는 원없이 내 올리고싶은 글을 다 올렷고 삐치기싶은데 다아 삐쳤고 꼴뵉 싫은거 다 지적질했으며 누가 좋든 밉든 속으로 끙끙댄거 없이 다 털어놓았기에 꼬물만한 유감도 없습니다. 님들도 내처럼 남눈치 보지 말고 자기하고싶은대로 다아 하세요 어차피 우리는 서로 현실에서 볼일 없는 사람들이니깐여

안녕하세요 클릭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기업 에서 출납 /인사 경험이 있습니다.장기적으로 근무할수 있는 회사 찾습니다.고향 : 흑룡강성성별: 여 나이: 44세민족: 조선족학력: 대전 거주지 : 동려구연락처 : 138 2025 5245 면허증 소유 [출처] 구직 합니다 (여)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za.kr/findjob

당사는 중한 물류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그룹으로 심천 (본사), 동관, 광저우, 이우, 위해, 한국 서울, 한국 인천 등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Biz 확대를 위해 현재 천진 지사 신설에 따라 아래 인원을 모집합니다. 영업사원 1 명 요구: 여직원, 35세 이하, 전문대 이상, 한국어 가능자 우선 급여: 면담 근퇴시간: 월~금요일 ,토/일 휴무 근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