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亚일주일 갔다왔는데 날씨가 20도밖에 안해서 등산복입고 쏘다녔습니다 작년1월말에 갔을때는 29도여서 매일 바다에서 놀았는데 추우니 호텔에서 방콕했심더 오기전날 겨우고쏘고 해서 죽다살았짐 그래서 하루에 한때 죽만 먹었는데 상해 돌아와 며칠 안돼서 애가 새벽에 세번씩 게우메 난시쳐서 또 땐디를 맞고 그래서 요즘 사흘 죽만 먹슴다 오늘 오늘 시내돌이하다 케익

동생네 지금 한국으로 놀러갔는데 저녁에 외사촌오빠네를 만나는데 동생이 형님한테 양주XO를 선물하겠다는거 차라리 한우선물세트를 해라고 했지무 근데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다해서 백화점B1 슈퍼에 가서 선물용세트를 사라고 했는데 백화점을 물어보길래 강남현대백화점으로 가라 했짐 호텔이 롯테쇼핑몰 부근이라고 해서 그럼 롯데쇼핑몰에도 있으니 거기 가라고 말해줫슴다 한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 . . 이번 길에 연길에서 정말 많은걸 느끼고 고향의 변화에 감개무량 했습니다. 이제는 누구도 없는 고향이여서 여기 모이자 분들에게 연길 현황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직접 보는 연길은 정말 변화가 너무너무 크네요 쇼핑 모든 곳에서 위챗 결제를 하는것 택시, 뻐스,호텔,식당 심지어 골목에서 깸을 파는 할머니도 위챗 결제를 하시네

도너츠 동무 여수여행갔다왔다길래 나도 한번 적어보지무 서울에서 KTX타고 세시간 10월1일-4일 3박으로 천천히 놀다왔슴더 여수 10경중에 제일 인상깊은곳 향일암 바다를 면한 암자인데 풍수적으로 터가 좋은것같슴더 택시비왕복 8만원 여수 10미중에 대표적인 하모유끼비 장어샤브샤브 먹으려고 택시타고 배타고 경도라는 섬에 갔는데 휴무여서 그 가게 여천점으로 또

부산 여행 날아났어 ㅠㅠ 아침에 LG에서 품질 문제 터지는 바람에 4일날 고객사 불리워 들가는 꼴이 됐소. 예약 했던 호텔, KTX, 스카이캡슐 다 취소 ㅠㅠ

딱딱 때개지는 왜지 에여.. (사진올라 안가네) 연변에서 썅쑤리하고 왜지만 먹구 있어여. 민속촌 가자한게 사람 많다하지서시장 가자한게 도둑이 많다하지 지금 대우호텔 근처에서 혼자 있어여. 무쟈게 심심하네.. 외지에서 연변 온분들은 잘놀구 있나여? 뭘 어떻게 놀구 있는지 자랑 좀 해봐여. 전 래일부터 바쁘거든여.

국경절에 한국갈려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는데 가는 표는 나왔는데 돌아오는 표가 글쎄 이틀이 지났는데 出票안한단말임다 客服한테 어제 오늘 네댓통 전화해도 기다려란 소리뿐 同程旅游比携程便宜300多 就在同程下单，结果搞得鸡飞狗跳 그래서 民航局，12345市长热线打了投訴电话要求全额退款 그런게 同程客服 저레 전화와서 표를 내주겠다지무 안된다고 전액환불해라고 딱 잡아뗀게 전

거 8개월씩 사귀고 여자가 잠자리를 거부한다는건 결국 남자가 마음에 썩 내키지않는다는 소리지무 남자하고 나이차이 많이 난다메 아무리 남자 돈많고 유식해도 성적으로 끌리지않는게 있지 옛날에 날 3년넘게 좋아해온 남자가 있었는데 밥이랑 같이 먹고 학교캠퍼스랑 산보해도 거부감은 없던데 그 남자 용기내서 내 손목을 덥섭 쥐는 순간 닭살이 돋으면서 생리적으로 그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