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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총 2 건
Q비자에 관하여 여쭤볼려고 합니다 2012.10.10 | [비자·여권]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한국에서 방문취업(H-2)비자로 일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국가자격증 따면 f4비자로 바꿀수 있으니깐 자격증 따서 비자 바꿀려고 하는데 제가 다른 사람 한데서 들을 말에 의하면 자격증 따서 f4비자로 바꾸면 중국쪽에서 인정 안해줘서 중국가게 되면 다시 나올수 없다고 하는데 어느말이 진짜인지 알수가없어서 그럽니다 진짜 국가자격증 따면 중국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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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진짜 인지 사기인지? 2010.05.13 | [비자·여권]

저기요 호우산동에 이런 글이 잇어서 물어봅니다 13,14,15기 시험에 함격된분들 c-3(1년복수)비자발급후 한국에서 H-2 5년비자로 변경해준다는거 진짜인가요 ?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A당연히 사기입니다. 뉴스에도 여러번 나왔더라구요. 길림신문, 흑룡강신문에서 해당기사 찾아보세요.

뉴스 전지역 총 259 건
한국 방문취업(H-2)대상자 구제방안 16일부터 시행 2020.11.16|[길림신문]

최근 한국 하이코리아 사이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방문취업(H-2)대상자 구제방안 시행을 발표하고 16일부터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항공기 비정상 운행 등 출국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여 국내에 체류하고

한국, 외국인 근로자 '탈 대구'…건설현장 "일손 없나" 아우성
한국, 외국인 근로자 '탈 대구'…건설현장 "일손 없나" 아우성 2020.04.0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할빈) 코로나19로 한국의 산업 현장 곳곳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탈로 노동력의 한 축이 흔들리고 있다고 한국 매일신문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경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이주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

한국이민재단 김도균 이사장, 국민의 당 비례대표로 출마
한국이민재단 김도균 이사장, 국민의 당 비례대표로 출마 2020.03.19|[흑룡강신문]

동포를 포용하고 활용하는 동포 이민정책 추진 ▲사진설명: 국민의 당에서 발표한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김도균 예비추천후보자 프로필. (흑룡강신문=청도)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 15일에 진행된다. 한국 국민의 당은 3월 18일 한국이민재단

한국법무부 ‘신종 코로나’로 중국 못간 H-2, F-1, C-3-8, 만료자 체류 연장 2020.02.0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내 체류 중인 중국동포 중 체류기간 만료자는 출국하여야 하나,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및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규제 가능성" 등에 따른 불안감으로 출국을 주저하고 있어 한국 법무부는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실

조선족, 래년부터 한국에서 이런 업종 취업 가능해진다
조선족, 래년부터 한국에서 이런 업종 취업 가능해진다 2019.12.2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래년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력(E-9) 규모가 5만6000명으로 지난 18일 결정됐다. 한국정부는 이날 제2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0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제조업 4만700명, 농축산업

한국, 래년부터 건설업 취업제도 변경
한국, 래년부터 건설업 취업제도 변경 2019.11.2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건설업 취업등록제 제도가 래년부터 변경될 예정이다. 개편될 한국 '건설업 취업등록제'의 주요내용을 보면 일반 취업교육과 건설업 취업교육이 통합되여 최초 입국하거나 일반 취업교육 유효기간이 지난 동포가 건설업에 종사하기 위해 건설

일손 모자란 한국 택배업, 외국인 취업 허용 검토 2019.10.30|[흑룡강신문]

과일도매·육류운송 등 3D업종에… 고용부, 중국 동포 인력 활용 고려 노동계 "저임금 외국인 채용 늘어 내국인 근로자 상황 더 악화될 것" (흑룡강신문=하얼빈) 수도권에 있는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는 300명이 하루 60만 개의 택배 물량을 처리한다. 3주 단위로 인력을

무한도전 화이팅!
무한도전 화이팅! 2019.10.11|[흑룡강신문]

서울남부출입국 외국인사무소의 슬로건 빛난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무조건 도와준다, 한없이 도와준다. 도와달라 하기 전에 도와준다. 전화 오기 전에 도와준다.” 이 네마디의 준말 “무한도전”이 한국 내에서 중국동포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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