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노래”의 유사 검색어가 있습니다. 음악 뮤직 mp3 벨소리 노래자랑

추천 링크 신청하기
중국조선족노래
중국조선족노래 http://bbs.moyiza.com/crcn_song

중국조선족 노래게시판은 조선족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를 모아두는 게시판입니다.

노래자랑
노래자랑 http://bbs.moyiza.com/rest_my_sound

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커뮤니티 121 - 140 / 832건
게시판 선택
"노래" 포함한 게시판 검색
마음의 항구, 마이클 부블레의 '홈'
마음의 항구, 마이클 부블레의 '홈' 2024.03.19 | [자유게시판]

Michael Bublé的《Home》是一首充满情感和温暖的歌曲,它以其柔和的旋律和深情的歌词触动了无数人的心弦。 回归心灵的港湾 —— Michael Bublé 的《Home》 在纷扰喧嚣的世界中,我们都渴望找到一个可以放下一切,回归自我的地方。Michael Bublé用他那富有磁性的嗓音,为我们描绘了一个温暖的家的形象,这就是《Home》。 这首歌曲以其简单而纯净的旋律,唤起了我们对家的

최양락 , 요요미 - 깐죽포차 OST
최양락 , 요요미 - 깐죽포차 OST 2024.03.17 | [음악게시판]

최양락 , 요요미 - 깐죽포차 OST 최양락과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함께 부른 ‘깐죽송’은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의 오프닝 타이틀곡의 확장 버전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최양락이 직접 노래에 참여해 유쾌한 감성을 더했으며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통통 튀는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 곡입니다.

진달래/조시영 노래
진달래/조시영 노래 2024.03.15 | [조선족 노래]

진달래 사곡/허영도 호적도 나이도 없는 꽃 웃음짓고 정답게 반기는꽃 나무의 그늘은 싫어요 쌀쌀한 봄바람이 더 좋아 아 진달래 아 고향아 아 진달래 아하 고향의 진달래는 나의 마음 인걸 해빛을 짝사랑 하는 꽃 왜 저렇게 살가 하는꽃 수줍음이 많아 연달래 꽃 언약을 품고살아 진달래 꽃 아 진달래 아 고향아 아 진달래 아하 고향의 진달래는 나의 사랑 인걸 202

재회/조시영 노래
재회/조시영 노래 2024.03.15 | [조선족 노래]

재 회 사곡/허영도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까 봐 그 많은 말들을 연습해 왔을까 어쩜 난 너를 다시 볼수 있게 어떤 일이 일어나 주길 바랬었나 봐 지금까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왔을까 너는 지금도 그렇게 웃음도 많을까 그때 네가 남기고 간 행복 해라는 말 이렇게 가슴 아픈 말인줄 몰랐어 귓가엔 너의 숨소리 함께 해 왔지만 이제 다시 만난 다는 생각에 어이할까

좋은 아침~~~ 2024.03.13 | [자유게시판]

내가 안보인다고 날 찾은 루쓰님한테 노래선물 나갑니다. 올해 농사 대박 나시길~~ ㅋㅋㅋㅋㅋ

너를 탐내도 될까? (34회) 2024.03.11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34회) 왜 울어요?​일을 그만두고 나서 하정을 괴롭히던 지독한 불면증은 이상하게 차츰 사라지고 있었고 늦잠 자는 습관이 생겼다. ​대학교를 다닐 때 부모님은 곁에 없어도 학자금과 용돈은 꼬박꼬박 통장에 넣어주셨다. 그걸로 충분히 대학 생활은 편하게 할 수가 있었다.​그러나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 없던 하정은 그 돈은

너를 탐내도 될까? (32회) 2024.03.10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32회) 드라마 속 주인공과 조연의 차이. “윤하정 씨?” 기혁은 제 눈을 의심하며 전에 본 적이 있는 네이비 벙거지 모자를 꾹 눌러쓴 채 제 집 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잠든 여자를 불렀다. 얕은 잠이었는지 그 목소리에 바로 고개는 들려졌다. 맞네. 윤하정이. “대표님!” 눈을 껌뻑이던 하정은 정신이 제대로 들자 당황하며 벌떡 일어서

이러구 보니 ㅋㅋ 2024.03.09 | [자유게시판]

내 이 나이 먹구 영 잘하는게 없구나 ㅋㅋㅋ 남들처럼 노래잘 부르덩가춤을 잘 춘다덩가 운동 잘한다덩가그림 잘 그린다덩가빵을 잘 만든다 덩가수영 잘한다 덩가 론어를 읽는다 덩가 시 랑송 잘 한다 덩가 서예를 잘 한다 덩가 정리정돈 잘 한다덩가 .... .... .... 아, 나는 헷소리 외 잘하는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자기 자랑 해보세요. 머 자

나는 왜 자게님들과 2024.03.09 | [자유게시판]

노는게 젤 잼있쥐??? 연애방이나 세공이랑 남들은 재미로 글 올리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댓글 달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가게 안됨더. 요즘은 음악게시판에 노래 들어여. 노래를 올려주신 분들 수고많습니다. 일일이 댓글 달지 못하지만잘 듣고 있슴다예 ~~ㅋㅋㅋㅋㅋㅋ 날씨 좋아서 오후에는 토끼처럼 잔디밭에서맘대로 뛰 놀겠습니다. ㅋㅋㅋㅋ

노래 - PITTA 2024.03.08 | [음악게시판]

노래 - PITTA

이게 자게의 누구 목소리갬? ㅋㅋㅋㅋ 2024.03.07 | [자유게시판]

노자에 가서 지금으로부터 오래전에 자게의 어느 회원이 부른 노래를 퍼왔습니다. 이게 누구 목소리일가요? 맞히는 사람한테 300포 나감다 ㅋㅋㅋㅋㅋ

무제... 2024.03.07 | [자유게시판]

며칠전 자게에 올린 김밥보고 며칠을 벼르다 끝내 오늘 아침에 했다는겜다 원래 마음은 좀 넉넉히 해서 좀 나눠주자한게 딱 네줄 만드는거도 하마틈 아침에 늦을뻔 한줄 한 사무실 애기아빠로 금방 승진한 동료줬짐. 두줄만 더 만들었음 이전부터 김밥노래부르던 다른 동료도 줬겠는데 나한텐 한번에 네줄까지가 한계인뜻 ㅍ

오우야 오밤중에 또 놀랬네
오우야 오밤중에 또 놀랬네 2024.03.06 | [자유게시판]

전번에 노래록음 앱 깔구 내사랑내곁에 노래를 불러갖구 공개않하고 그냥 저장만 했던 같은데글고는 앱을 삭제하고 오늘 다시 깔구 들어가본게 오머~ 하트 232개, 댓글 5개 선물 24개 달리고재생 362번 이더라아오 놀래라 ,갑자기 무슨 스타 된 느낌이네 므하하 호들갑은 낸저~

아무래두 ㅋㅋㅋㅋ 2024.03.01 | [자유게시판]

연금님은 러시아로 간거같슴다 예전부터 러시아여자 그렇게 이쁘다 좋다했거든요 ㅋㅋㅋ 그리구 연금님 예를 든게있는데 2차대전때 독일병사 러시아여자포로를 데리고 산속으로 도망쳤다가 수년후 여러명자식들이 생기고 더이상 가정살림 지탱이 어려워서 자수하러 갔다한 얘기했거든요 ㅋㅋㅋ 아무래두 산속에 파묻혀 러시아여자들과 지상락원을 즐기고있는거같슴다 ㅋㅋㅋ 연금님 취향에

조은 아침입니다 .. 2024.03.01 | [자유게시판]

금욜이네요 , 한국은 쉬어서 좋겟구만요 ㅋㅋㅋ 엊저녁에 우연히 라스베거스부녀가 부른 슬픔의 심로를 들었는데 첨들엇는데 비해 왼지 되기 슬프기도 하면서 암튼 맘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노래였습니다. 동영상이 였던거라서 순음악 버전은 찾아밧는데 별로 동영상보다는 못하더군요 , 궁금하신분들 한번 찾아보는것도 갠찮을듯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욧 ~

굿모닝요~~ 2024.02.29 | [자유게시판]

흐린 날씨라서 .. 엊저녁에 비가 좀 온거 같드군요..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않았어, 노래 가사를 보면 순수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죠 , 참 많이 좋아했던 노래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즐감 ~

비원 - 박상민 2024.02.28 | [노래자랑]

나를 스쳐간 사랑이여 굿빠이~~~~~~ 엇저녁 알딸딸해서 한곡 불러봤음. ~~~~~~~~~~~~~~~~~~~~~~~~~~~~~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

세월이 가면~~ 2024.02.27 | [세대공감]

요즘 꽂힌 노래 세월이 가면~~ 안세하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것 같기도 하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나는 알고 있어요,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것을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서는 세월이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

흐린날씨에
흐린날씨에 2024.02.25 | [자유게시판]

눈물 주루룩 주루룩흘리는 노래 나이먹을수록 흐린 날씨에 몸이 피곤함 나만 이런지...

너를 탐내도 될까? (15회) 2024.02.24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15회)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감정. 그날 매혹적인 기혁이 눈빛을 빨리 피했어야 했을까. 그러면 이런 이상한 감정도 안 들 텐데. 하정은 하루 종일 틈만 나면 기혁이 생각으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묻고 싶은 게 있어도 차마 묻지를 못하겠고 혼자 애간장만 탔다. 이게 그냥 단순한 궁금증인지, 아니면 여태 몰랐던 요상한 감정에 휘말려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