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원로회원으로서 남녀사이 트러블을 수없이 봐왔다. 위쳇등 개인연락처를 추가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 문제가 되는건 사적인 대화를 여기다 유출시키는것이다. 타니는 본인의 혼인여부를 공개할 의무도 없거니와 이성친구랑 위쳇친구할 권리는 있다고 본다. 결론은 삿갓님이 쫌 반성해야할꺼같다.
영화사이트에 드디어 올라왓네요.. 그 영화한장면에서 일본인이 칼을갖고 싸우다가 마동석주먹한방에 나가떨어졋다고 하든데..
아침 6:16분 기상과 함께 컴퓨터 켜놓음 눈꼽재 뜯으메 화장실행 쉬야 하고 씻고 나오면 6:30분쯤 냉장고 열어서 사과 꺼내서 깍음 물 끓여놓고 , 커피 카누 두개 풀어놓음 일단 빈속에 커피 마시면 안좋다는 글 보고 사과부터 먹음 (건강은 챙겨야 되 !!! ㅋㅋㅋ ) 매일 아침 지켜보는 사이트 챙겨 봄, 사과 다 먹고 커피 거의 마실때쯤에 알람이 또 울림
신상을 까발려도 상관없는데..모이자에 잇엇던 헤프닝을 현실에 끼워맞추는게 너무 짜증나.. 모이자는 모이자고 현실은 현실인데 모이자에 썻던글들을 어나 내가 모이자회원인거 다 안다는식으로 눈치를 주잼가??짜증나요.. 현실에 어나 회원이거나 그사이트 리용하는거 뻔히 다알면서 서로가 불편하지않게 일부러 모른척하고 활동을 하는데 또 눈치를 준다??짜증나지 ㅎ 왜냐하
광고낼때 제법그럴듯하게 내다가 정작 공격당하고 복구못하무 그냥 잠수타버리네요.. 결국엔 남은건 무료사이트밖에 없네요 사이트페쇠되더라도 다른사이트 이용하무 그뿐이네요..
이렇게 낫두 모르는 영화사이트들을 어떻게 알아냇고 그것도 중국사이트란건 어떻게 알아냇는지 참 신기하네요.. 그쵸 ??ㅋㅋ 이외에도 더많은데 걍 귀찮아 요것만올림
삼팔절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요즘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중인 노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들려드립니다. 사실 이곡은 올해 1월초에 발매된 후 바로 음원차트에 진입하지 못하다가, 지난달 말부터 입소문을 타고 차트 진입에 성공하였고 지금도 좋은 기세로 힘입고 역주행중 입니다. 아래는 노래 가사인데 내용이 아주 励志 합니다. 즐감하시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
참 넓고 다양하네요 첨에 여자가 글올리고나서 그글이 인터넷상에 퍼지고 결국엔 글을 쓴여자가 보고 이어서 후기 올리고.. 또 이글의 원본을 찾은 또 다른사이트에서 이걸캡쳐해서 올리며 열심이 댓글달며 노는데??.. 이번엔 이글속에 남자가 나타나서 또 자기입장을댓글로 다네요.. 참 ㅎㅎㅎ
글보다가 너무 공감되어서..낫두 그런말 한두번 들엇어 ㅋㅋㅋ 현실에 내영 어리버리하고 말수가적고 그냥 많이 양보해주는편임다 ..그래서 만만하게 보일때가 잇엇는지.. 모이자에서 이런저런글을 쓰무 현실에아는분들이쪽팔리거나 영사해서 그런지 자기네하고 상관없으메 자꾸 삐칠까하잼가 ㅎㅎ 아니 난 그냥 내맘대로 노는데..여기서까지 이미지를 챙기며 놀아야 하면 내가 굳
안녕하세요? 저희는 北京同创蓝天云科技有限公司입니다. 저는 이 회사의 酷雷曼3DVR북경 조양구에 있는 설계사입니다. https://www.kuleiman.com/qjzs/ 사이트 보시면 저희가 설계하고 제작한 작품들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컴터나 휴대폰으로 5분정도 짧은 시간안에 상가의 모든 상황을 요해할수 있는 편리한 기술입니다. 필요하신 분들 전화
권력이란게 누구나 다가질수가 잇더라구요. 흔히 권력이라고하면 정치인들을 떠올리는데.. 일반인들도 권력을 가질수도잇고 그걸 이용할줄도 알더군요 례를 들면 담임선생님이나 혹은 직장상사나 아니면 사이트를 관리하는 운영자나 등등 ...선생들은 직업상 교육에와 학습에만 신경써야하는건 둘째치고 일부부모님들이 돈을 찔러주는바람에 그때부터 권력을 손에 쥐게된다 이말임다.
안녕하세요? 혹시 한국 가요무대 재방송 인테넛 주소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예전 사이트는 한동안 보다가는 접속이 불가능해지곤 했습니다. 알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현재 거주지는 산동성 치박시 입니다. ...
별게 다 궁금하구나...ㅋㅋ그럼 혹시 젤이란게 머인지도 알잼가?? 한국사이트에 여자들이 가끔씩 쓰는단어인데.. 난 요게 궁금해죽겟는디..아시는분 없나여?
내 술먹고 반클이 써거지게 욕해낫지. 바빠서 글 다 지우고 도망가더라고~~~ 근데 똥소이 니가 반클이 사설 토토사이트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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