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위한 음악과 달 우리는 왜 음악을 사랑하고, 밤하늘의 달을 사랑하는 것일까. 아마도 음악과 달빛 모두 우리의 밤을 아름답게 비춰주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마음에 찾아오는 수많은 어둠의 밤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

어디까지 해보셨나요?혼자놀기 LV 체크리스트. 1부터 5까지는 무난하게 해봤고요.술집에서 혼술은 못 해봤어요. 저는 7레벨이에요 ㅋㅋㅋ작년에 처음 음악 페스티벌 혼자 가서 놀았는데 저처럼 혼자 온 사람들 좀 있더라고요.눈치 볼 것도 없겠다 신나게 놀았어요.

음악으로 타임머신을 대신해서 과거를 오갈 수 있어요. 옛날 노래 들으면 예전 기억이 저절로 떠올라요. The Blue - 너만을 느끼며 (2009)

본의아니게 낚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가을벤치님 게시글에서 만 17살이라고 장난쳤다가 생일 지나고 다시 오라고 해서 생일 지났다고 게시글 올린 거에요 ㅋㅋ 저 진짜 생일은 여름이라서 지난지도 한참 돼요. 한여름에 태어났어요.... 산이 (San E) & 레이나 - 한여름밤의 꿀 +음악 추가했어요.

제9 자한(子罕) 선생은 좀처럼 선생은 좀처럼 잇속이니, 천명이니, 사람 구실이 어떠하니 말하지 않았다.子 罕 1) 言 利 2) 與命 3) 與仁 4)ㅡ 1) 한(罕): 희(希). 드물다.2) 이(利): 의(義)와 대(對). 이민(利民) 이국(利國). 공리주의(功利主義).3) 명(命): 천명(天命).4) [참조] ｢공야장(公冶長)｣편 (5)(12)을 보라.

저는 설날이 기다려 져요.만두 먹고 싶어요. 제가 만든 만두 말고요.구정에 친구가 오기는 오겠죠?ㅋㅋㅋ Kevin Oh - Crazy

음악 게시판에 매일 신곡 올리시는 분 계시던데 오늘은 제가 먼저 인터셉트 할게요 ㅋㅋㅋ RIIZE (라이즈) - Love 119

저는 여기 와서 논 시간이 너무 길지 않다보니 친구사귀기에서 췬 홍보가 안되는 건 또 몰랐네요. 관리자님 죄송합니다. +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따로 회원 모아서 친목질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순수하게 독서모임으로 책과 좋은 글을 공유하려고 만든 학습 모임이었어요. 약관 위반이라고 하니 자게에 올린 관련 글도 다 지웠습니다. 두 달 넘게 모이

아까 위챗그룹췬 올린글에 그안에 나있다 없다 궁금증 풀어줄께요~~~ ㅋㅋㅋㅋㅋ 群名：自由女神群 群主： 단밤님 群成员：雪妹子, 매드언뉘, 정원언뉘, 지짐언뉘, 여니, 달아재, 흰털언뉘, 그웬님, 꿈별아재, 춘스아재, 쏠님, 타니님, 산타님, 아톰님, 봄냉이, 가벤님 등등 20명..... ㅋㅋㅋㅋ 아침에 스타일 좋게 꾸민 쏠님이 유리에 비친 사진한장을 올리며

9 크리스마스 파티는 23일에 열렷다.아무도 종교적이진 않앗지만 24일과 25일은 가족들과 송이의 경우엔 남자친구와 잇으려햇기 때문이다.우리는 그때도 지금도 별로 종교적이진 않다.어쩌면 그런 시들시들한 부분이 우리를 한묶음으로 묶엇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조금쯤 시시하다는 표정을 짓고잇는 주연이엿지만 의외로 파티는 굉장히 좋아해서 아주전 부터 의욕적으로 준비

아직 가본 적 없는 곳, 해본 적 없는 일, 듣지 못한 음악,아직 못 본 영화, 읽지 못한 책 등등할건 너무 많아요. 먹어본 적 없는 음식도 너무 많아요. 하다하다하겐다즈 먹어본 적도 없어요.왜 이러고 살죠? +별건 아니고책 읽다가 감수성 폭발했어요 ㅋㅋㅋ

제8 태백(泰伯) 태백님 선생 “태백님은 실로 지극히 곧은 마음씨를 가진 분이었다. 천하를 세 번이나 사양하였으나 백성들은 칭송할 길조차 없었다.”子 曰泰伯 1) 其可謂至德 2) 也已矣 三以天下讓 民無得而稱焉 3)ㅡ 1) 태백(泰伯): 주태왕(周太王)에게 아들 삼형제가 있는데 태백(太(泰)伯), 우중(虞仲), 계력(季歷)이다.태왕(太王)이 계력(季歷)의 아

며칠 전 영화 보러 갔다가 디즈니 위시 포스터 발견했어요. 내일 개봉한대요.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트레일러 보니 음악도 좋고 캐릭터도 귀엽네요.특히 저 조그만 별 캐릭터 너무 귀요미에요 ㅋㅋ

DEAN(딘) - instagram (인스타그램) 오래전에, 그러니까 그때가 언제였냐면 어느새 15년 전 일이다. 타 사이트에서 알게 된 친구(동성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와는 첫 인상은 흐릿했으나 어느 순간 보니 친한 친구가 되어있었다. 메신저 추가해서 낮과 밤을 이어서 계속 채팅을 했다.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친구였다. 아직도 그 친구 이름이 기억이

새해 첫날 특별하게 보내시길. 저는 이미 미리 선곡한 음악을 듣고 왔어요.Make a Wish 소원도 빌어봅니다. +이거 진짜 같나요? LED 양초에요.오늘의 집에서 아이쇼핑 하다가 발견 했어요. 건전지 타입이라서 안 사려고요.충전식이면 살 뻔 했어요 ㅋㅋ

제7 술이(述而) 옮기기만 했지 선생 “옮기기만 했지 창작하지는 않았고, 옛것을 그대로 믿고 좋아함은 은근히 우리 노팽님에게나 비교해 볼까 한다.”子 曰述 1) 而不作 2) 信 3) 而好古 竊比於我老彭 4) 선생 “잠잠히 마음속에 새기고, 배우기를 싫어하지 않으며, 가르 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런 일은 나도 하기 힘든 일이야!”子 曰黙 5) 而識 6)

요즘 감성이 대체 뭐죠?ㅋㅋㅋ이 음악 뮤비가 알록달록해서 좋네요. Bella Poarch & Lauv - Crush

사람이랑 해야 해요.제 친구가 제 이상형에 상당히 부합이 돼요.같이 있으면 별 말을 안 해도 편안해요.배려심이 있고 저를 존중해줘요.마인드가 성장형에 긍정적이에요.감정이 숨김이 없이 솔직해요.좋은 음악 듣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 제 생각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감동)그리고 저번에 제가 아파서 입원 하니까언니 보러 가겠다고 바로 비행기표 예약했어요.얘가 남자였

음악 듣다보니 또 방전이에요.음악 게시판에 음악 올리면서 듣다보니 어느새 또.... 폰은 잠시 충전 시키고 저는 좀 뭘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이 말도 하고 싶어요.저는 친구를 좋아해요.친구도 저를 좋아해요.

셀프로 선물 뭐 하지 생각 해보니까 뭐 갖고 싶은게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어요.아침에 빵이랑 같이 홍차 마시고 지금 음악 듣고 집에서 편히 쉬고 있으니... 아 맞다 아령. 아령을 사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