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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20년 경력자입니다. 모든 홈페이지, 미니게임, 앱 제작 가능~ 2024.03.16 | [비지니스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웹프로그램 개발쪽에만 20년 경력이 되여갑니다. 현재 청도 청양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이트, 쇼핑몰, 앱, 미니게임 제작을 원하시는 사장님께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최고의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글판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버전까지 제작드릴수 있습니다. 긴말이 필요 없이 잘 된 사이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저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빨간 머리 앤 2권 25~26 2024.03.07 | [소설게시판]

25 에이번리 스캔들 에이브 씨의 예언대로 폭풍우가 몰아친 뒤 2주일쯤 지난 어느 상쾌한 유월의 아침, 앤은 상처 입은 하얀 수선화 두 송이를 들고 ‘초록 지붕 집’의 뒤뜰로 갔다.​“이것 좀 보세요, 마릴라 아주머니.”​앤은 슬픈 듯이 무표정한 마릴라 앞에 꽃을 내밀었다. 초록색 무명 수건을 머리에 두른 마릴라는 막 닭을 손질해 집 안으로 들어가려던 참이

한국 인연 (남) 2024.03.04 | [친구사귀기]

81년생 남자 키 178 몸무게 68kg 연수익 5억 이상 일땜에 술 가끔 마심 담배는 하루에 2갑이상 도박 안 함/게임 안 함/ 진심어린 소개 보고 혹여나 괜찮다 싶으면 쪽지 주세요

빨간 머리 앤 2권 11~12 2024.03.02 | [소설게시판]

11 ​이상과 현실 앤은 퀸스 전문학교 시절의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가르치는 일은 정말로 해볼 만해. 제인은 가르치는 일이 무미건조하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재미있는 일이 거의 매일 일어나거든. 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우스울 수가 없어. 제인은 학생들이 우스운 이야기를 하면 벌을 준대, 그러니까 가르치는 일이 단조롭다고 하는 것 아니겠니.

내가 탐내도 될까? (23회) 2024.03.01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23회) 우리의 스캔들. “번호도 아는데 생일을 알아내는 것도 쉽지 않겠어요?” 여유로운 서울의 말투였지만 난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왜냐면, 오늘이 내 생일이 맞긴 하지만 주민번호에 있는 날짜와 다르다는 건 친한 정연이 빼고는 모를 테니. 주민번호상 생일은 잠시 머물렀던 보육 시설에서 나를 발견한 날짜로 신고를 한 거였고, 부모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9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9장 여왕이 된 앨리스 “와, 이거 정말 멋진걸!” 앨리스는 말했다. “이렇게 빨리 여왕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음, 그럼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폐하.” 앨리스는 딱딱한 말투로 말했다. (앨리스는 자신을 나무라는 것을 좋아했다.) “이렇게 풀밭에서 뒹굴거리시다뇨! 여왕은 위엄을 갖추어야만 해요, 잘 아시면서!” 그래서 앨리스는 일어나서 주위를 걸어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7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7장 사자와 유니콘 다음 순간 군인들이 숲 속에서 달려나왔다. 처음에는 두세 명씩, 그다음엔 열 명, 스무 명씩이 한꺼번에 몰려왔고, 마침내 숲 전체가 병사들로 가득 찬 것처럼 보였다. 앨리스는 병사들에게 깔릴까봐 마음을 졸이며 나무 뒤에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았다.​앨리스는 이렇게 발밑을 확인하지 않는 병사들은 처음 본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무언

직원 구함 2024.02.26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희는 온플레이 게임회사입니다. 현재 업무 필요로 사무직(后台咨询管理) 직원 2명 구합니다. 요구조건 남성,25~33살,한국어및 한글타자 능숙필수.(경력무관 초보자가능) 대우조건 주 1일 휴무+휴가제도 숙식제공 12시간 근무 위쳇:jsj9163 (13153289163) 정규직 13153289163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2장 2024.02.25 | [소설게시판]

제2장 말하는 꽃들이 사는 정원 앨리스는 혼자 중얼거렸다. “저 언덕 위에 올라가면, 정원이 훨씬 잘 보일 텐데. 여기 이 길이 저 언덕으로 곧장 이어져 있는가봐. 아니, 그게 아닌가보네.” (그 길을 따라서 불과 몇 미터를 갔을 뿐인데, 심하게 꺾어지는 모퉁이를 여러 개 돌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은 저 언덕에 닿을 수 있을 거야. 그런데 정말 이상하

여자 친구 찾아요 28~33 左右的女朋友哈 2024.02.23 | [친구사귀기]

돌싱 애 있는분은 사절입니다 저는 안산 원곡동 살구요 34살 직장인입니다 술 담배 게임 이런건 안해요 친구 찾습니다 성격이 너무 쎈여자 기가 쎈 여자싫어 합니다 묻고 싶은거 있으면 문자 주시오~~~

심심해서.. 2024.02.21 | [자유게시판]

星际争霸라는 게임을 분석해보면.. 일단은 7.8 련승하면 기고만장해하며 우쭐거리짐...그러다 고수를 만나게되서 질때면 첨에는 자기가 실수햇거나 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제대로 상대해주겟다는식으로 나옴..그러다 또지게되면 속으로 음..제법이네??라고 생각하면서 이를바득바득갈며 덤비면서 마음속에 쌓이고쌓인 짜증과 화를 기희를 봐가면서 표출하게됨.. 이번엔 또 졋는데

안녕하세요 인재를 모십니다~ 2024.02.20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 南京市博查网络科技有限公司 에서 인재를 모시고 싶습니다. 회사 소재는 南京市 浦口区 10호선 工业大学站 입니다 . 주요 없무로는 게임개발 및 관련상품 유통 입니다. 우리말 능통하고 함께 회사를 키워갈수 있는 분은 지원 바랍니다. 학력 무관 연령 20-38세 성별 무관 이쪽업 업무 경험 없으셔도 됩니다. 주5일 근무 또는 주6일 근무 이력서는 생략하

핸드폰 运行内存 2024.02.19 | [자유게시판]

저장공간이 128기되어도 네이춘이 부족하면 속도가 느리다는걸 오늘에 알앗네요...다운한게 별로없는데..간혹가다 한번 검사할때면 4기나올때도잇고 공간이 부족해서 정리하면 1기 남을때잇고 보통 정신없이 쓰다보면 한 700m정도로 남아서 속도가 버벅대네요.ㅋ 매일재부팅해줘도 ...네이춘을 많이잡아먹으면 인터넷속도가 느린거 같애.. 게임할때 핑이 200뛸때도잇고

남 90 년 2024.02.17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성남 살고 90년생 170/55 한국 온지 10년됫고 열심히 삽니다 직업은 토일 빨간날 다 쉬는 직업입니다 담배 안피고 술은 맥주 조금 먹어요 폰 게임 땐노 게임 안 놀아요 중국에도 집 잇고 한국에도 집잇어요 차는 출퇴근용으로 가성비 좋은 모닝 사용합니다 흥취는 간식 먹으면서 드라마 보기 편한 친구로 시작해서 연인 까지 갈수 있는분 만나고 싶습니

좋은 인연찾습니다(남) 2024.02.16 | [친구사귀기]

본인 남자나이:만36세(88년생)혼인상황:미혼본인은 흑룡강사람이고 출근하고 잇습니다.그 외에 작은 사업 하나 하고 잇습니다. 사없은 괜찮게 되는편입니다. 차 아파트 있습니다.게임, 하지 않습니다. 술은 조금 하는편입니다. 요구:술 적당히 했으면 좋겟고 외모는 수수해도 착하고 선량하고 자기 건강 챙길줄아는분이면 좋겟습니다.위쳇1112434 추가바랍니다. ^^

좋은 인연찾습니다(남) 2024.02.15 | [친구사귀기]

본인 남자나이:만36세(88년생)혼인상황:미혼본인은 흑룡강사람이고 출근하고 잇습니다.그 외에 작은 사업 하나 하고 잇습니다. 사없은 괜찮게 되는편입니다. 차 아파트 있습니다.게임, 하지 않습니다. 술은 조금 하는편입니다. 요구:술 적당히 했으면 좋겟고 외모는 수수해도 착하고 선량하고 자기 건강 챙길줄아는분이면 좋겟습니다.위쳇1112434 추가바랍니다. ^^

어린이용 가상 일기 2024.02.13 | [자유게시판]

나는 오늘 깨어나 세수를 했고 양치했고 치솔질도 다 한뒤 화장실을 봤다. 어제와 달랐다.어제는 화장실을 보면서 양치하고 치솔질 하며 화장실이 끝난뒤 세수를 했다. 세수를 하기전에는 손을 꼭 반시간동안 씿는다. 손이 깨끗해야 얼굴도 잘 씻긴다. 매일 쓸 일기에는 전부다 금방 잠에서 깨어난 이야기들로 점철이 되었다. 이야기에는 치솔질 양치와 세수와 볼일 네가지

음...有道理 2024.02.13 | [자유게시판]

우리사촌언니네 딸 17살인데좀 客气해서 말하무 학년에서 TOP3 안에들맘큼 이쁘구 우리눈에는 젤 이쁘구 옆반에 야구하는 남자애랑 연애하지므우리 사촌언니 말하는기 저렇게 아예 고정 님자친구 있는게 훨씬 안전하다면서 남자친구 없으면 이쁜애들은 순둘문둘 남자들이다 찝적대고 오히려 더 피곤하구 위험하다면슬 저렇게 임자 척 있음 누구도 안 껄떡댄다면서 벌써 학부형들

빨간 머리 앤 17~18 2024.02.12 | [소설게시판]

17 ​흥미로운 삶 다음 날 오후 앤은 부엌 창가에 앉아 패치워크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바느질을 하다 고개를 들어 창밖을 내다보니 ‘드리아드의 샘’ 근처에서 다이애나가 손짓하고 있는 게 아닌가. 당장 집을 뛰쳐나와 쏜살같이 분지를 향해 달려 내려갔다. 달리는 동안은 두 눈이 놀라움과 희망으로 반짝거렸지만 다이애나의 풀죽은 얼굴을 보자 희망이 다시 사라져버

쇼펜하우어의 냉혹한 조언 2024.02.12 | [좋은글·이쁜시]

상대를 너무 너그럽게 대하거나 다정하게만 대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너그럽게 대하면 버릇이 없어지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와 비슷하다.그렇기에 다른 사람을 너무 너그럽게 대하거나 다정하게만 대해서는 안 된다.일반적으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을 거절하면 친구를 잃지는 않지만 돈을 빌려주면 친구를 잃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그것과 마찬가지로 다소 거만하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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