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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실 솔루션&디자인 당사는 웹전문 솔루션 업만 20년 운영중인 회사입니다. 2024.02.29 | [홍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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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나라의 앨리스 제7장 2024.02.27 | [소설게시판]

제7장 사자와 유니콘 다음 순간 군인들이 숲 속에서 달려나왔다. 처음에는 두세 명씩, 그다음엔 열 명, 스무 명씩이 한꺼번에 몰려왔고, 마침내 숲 전체가 병사들로 가득 찬 것처럼 보였다. 앨리스는 병사들에게 깔릴까봐 마음을 졸이며 나무 뒤에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았다.​앨리스는 이렇게 발밑을 확인하지 않는 병사들은 처음 본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무언

거울나라의 앨리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2024.02.26 | [소설게시판]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그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나무 아래 서 있었다. 앨리스는 금방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사람은 목깃에 ‘덤’이라고, 다른 사람은 목깃에 ‘디’라는 글자가 수놓아져 있었던 것이다. “아마 목깃 뒷부분에는 ‘트위들’이라고 수놓아져 있겠지.” 앨리스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들이 꼼짝도 하지 않았으므로 앨리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3장 2024.02.25 | [소설게시판]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 ​​ 당연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앞으로 여행하게 될 나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일이었다.​‘이건 지리 공부랑 매우 비슷한 거야.’​조금이라도 더 멀리 보려고 까치발로 서서, 앨리스는 생각했다.​‘주요 하천은 없네. 주요 산맥은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유일하고, 하지만 이름은 없는 것 같아. 주요 도시는, 어머나, 저기 아래쪽에서

거울나라의 앨리스 제2장 2024.02.25 | [소설게시판]

제2장 말하는 꽃들이 사는 정원 앨리스는 혼자 중얼거렸다. “저 언덕 위에 올라가면, 정원이 훨씬 잘 보일 텐데. 여기 이 길이 저 언덕으로 곧장 이어져 있는가봐. 아니, 그게 아닌가보네.” (그 길을 따라서 불과 몇 미터를 갔을 뿐인데, 심하게 꺾어지는 모퉁이를 여러 개 돌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은 저 언덕에 닿을 수 있을 거야. 그런데 정말 이상하

경남(진주/양산)노래방 마담/아가씨 도우미 구인합니다 2024.02.21 | [구인 게시판]

경남(진주/양산)노래방 입니다 구인글 입니다 1.노래방 마담 (아가씨 관리 및 가게 전반 업무) 월급+@(인센티브제 입니다) 2.도우미 손님 접대 업무 시간당 5만원+@+에프터@ 한달 만근 출근비 있습니다 두지역 모두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노래방 입니다 기숙사 제공 좋은 마운드로 일하시면 충분히 남들보다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일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캄보디아에서 중국어 통역사분 모십니다. 2024.02.19 | [구인 게시판]

현지 정식회사입니다. 계약서 작성하고 근무시작합니다. 한국어와 중국어모두 유창하게 구사할줄 아셔야합니다. 근무조건 : 월~금 오전 11시 ~오후 9시 주말휴무 티켓팅 비자 회사에서 전액지원 및 휴가 지원 숙식제공, (식사 한식 중식 선택가능) 급여 : 레벨에따라 다릅니다. A등급 7천달러 B등급 6000달러 C등급 5000달러 현지 달러로 매월 15일 지급

MLB면세점 패션 브랜드.홍콩반점.생산직.화장품포장.구인합니다 2024.02.15 | [구인 게시판]

직업상담사●화장품.반도체 전자회사.네비게이션 자동차부품 조립 포장 식품회사 주급 월급.출퇴근 기숙사 담당자: 010-6677-0668 위쳇:1112434 연락주세용^^ ================================ 홍콩반점0410광명하안점:주방직원 주6일제 /홀직원 구함남/여:20~55세 ===============================

형님 친구 동생 찾습니다 2024.02.14 | [사람 찾기]

친한 형님들/친구/동생을/ 찾습니다 행방을 알고 있는분 연락 주세요 부탁해요 2000년도~20005년도 쯤 연변 연길에 있던 형님 67년생 권기철 / 형님 69년생 리학찬/학찬 형님은 저랑 엄동설한 추운 겨울에 왕청에서 사고난 차를 수리했는데요 엄청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두분은 예전에 연길 뚱쵸부근 6중 부근 식품회사 같이 나녔습니다 그리고 권기철 형님 처

빨간 머리 앤 25~26 2024.02.14 | [소설게시판]

25 매슈와 퍼프 소매 매슈는 괴로운 10분을 보냈다. 황혼이 내리는 춥고 흐린 12월의 어느 날 저녁 무렵, 그는 부엌으로 들어가 장작 통 귀퉁이에 앉아 무거운 장화를 벗고 있었다. 앤과 반 친구들이 거실에서 <요정의 여왕> 연습에 한창이었지만 그것도 알지 못했다. 얼마 안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깔깔거리며 부엌으로 몰려 들어왔다. 아이들은 매슈

모순을 인정하라 2024.02.13 | [좋은글·이쁜시]

모순을 인정하라. 우리는 모든 것을 맛볼 필요가 있다​가장 현명한 인간은 누구인가. 모순을 가장 풍부히 갖는자,모든 종류에 대해 촉각기관을 갖는 자다. 그리고 때때로 장엄한 화음을 이루는 위대한 순간을 경험하는 자다.​유고(1884여름~가을), 니체​​성인聖人은 자연스럽게 도에 맞추어 행위 할 뿐, 일부러 도를 도모하지는 않는다. 인仁에 합치되어도 그것에

온라인 상품 등록 재택 부업 아르바이트 2024.02.12 | [구인 게시판]

상품 썸네일/상세페이지 수정 및 업로드 작업자 구인합니다. 컴퓨터 작업이므로 개인 PC가 필요하며, 비대면 재택 업무로 진행됩니다. (카톡 또는 위챗 소통) *작업내용은 상품 상세 수정 및 업로드 작업입니다. 마켓 솔루션 프로그램(퍼센티)을 이용하여 해당 프로그램의 기능들을 활용하여 작업하시게 됩니다. *작업은 제가 전날 밤에 익일 작업 건을 세팅해드리며,

빨간 머리 앤 7~8 2024.02.10 | [소설게시판]

7 앤이 처음으로 기도하다 그날 밤 마릴라가 앤을 침대로 데려가며 엄하게 주의를 주었다. “앤, 어젯밤에는 옷을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벗어놓았더구나. 그건 올바르지 못한 습관이야. 앞으로는 그러면 가만두지 않을 거다. 옷을 벗으면 얌전하게 개서 의자에 두어라. 단정하지 못한여자아이는 우리 집에 필요 없으니까.” “어젯밤에는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옷 같은

피터 팬과 웬디 16 2024.02.09 | [소설게시판]

제16장 집으로 돌아오다 그날 아침에 종이 두 번 울리자 그들은 모두 서둘러 움직였다. 큰 항해가 있을 예정이었다. 갑판장인 투틀스도 무리에 섞여, 밧줄을 한 손에 쥐고34) 담배를 씹고 있었다. 모두들 무릎 근처에서 잘라 낸 해적 옷을 입고 깔끔하게 면도를 한 채 갑판에 모였으며, 진짜 뱃사람 같은 태도로 바지를 추켜올렸다. 선장이 누구인지는 굳이 말할

피터 팬과 웬디 15 2024.02.08 | [소설게시판]

제15장 "후크냐 나냐, 둘 중 하나다." 살다 보면 기이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나게 마련이며, 그런 일이 일어날 때에는 우리가 미처 모르게 일어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귀가 먹어서 안 들리게 되어서도 도대체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를 수가 있고, 예를 들어 30분 동안이나 멍하니 있을 수가 있다. 그날 밤에는 피터에게 바로 그런 경험이 찾아왔다. 우리가 그를

피터 팬과 웬디 14 2024.02.08 | [소설게시판]

제14장 해적선 초록 불빛 하나가 키드27) 개울 위로 깜박이고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해적 강의 어귀였고, 거기야말로 쌍돛대 범선인 ‘졸리 로저’호가 물 위에 낮게 떠 있는 곳이었다. 날렵해 보이는 배였지만 선체는 흉했고, 그 배의 모든 들보는 혐오스러웠으며, 마치 뽑혀 나간 깃털이 흩뿌려진 땅바닥과도 같았다. 이 배는 바다의 식인종이었으며 파수꾼을 필요

(완료)재택 업로드 알바 구인합니다. 2024.02.07 | [구인 게시판]

집에서 컴퓨터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업로드 알바 구인합니다. 집에서 육아하시면서 해도 좋고 시간날때마다 하시면 됩니다. 건당 250원씩 드리고 하루에 100개 정도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중국어로 된 옵션을 한국어로 다 번역되는 프로그램으로 업로드를 할건데 간단히 정리해서 업로드만 해주시면 됩니다. 중국어 능통자 원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연락 하고 싶고, 문

영화 외계+인 1부 요약 2024.02.06 | [자유게시판]

외계 행성에서 외계 죄인들을 지구의 인간의 몸속에 가둔다는 설정이에요. 주인공 이안(김태리)의 아빠가 그 외계 죄수들을 관리하는 관리자에요. 이안은 그 사실을 우연히 알아버려요. 이안의 아빠(김우빈) 외계 죄수들이 인간의 몸에서 탈옥을 했어요. 이상한 가스(바하)를 터뜨려서 지구인들을 다 죽이고 지구를 차지하려고 해요. 그걸 막기 위해서 이안의 아빠와 이안

피터 팬과 웬디 4 2024.02.06 | [소설게시판]

제4장 날아가기 “오른쪽으로 두 번째, 그리고 아침이 될 때까지 곧장 가면 돼.” 그것이 바로 네버랜드로 가는 길이라고 피터는 웬디에게 일러 주었다. 하지만 지도를 갖고 다니며 바람 부는 모퉁이에서 들여다보는 새들이라 하더라도 이런 설명만 가지고는 그곳을 눈으로 보지 못했을 것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피터는 뭐든지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말할 뿐이니까. 처

화랑전 4 2024.02.05 | [자작글모음]

화랑전 4 화랑은 잘 접힌 우산을 들고 이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인 서연과 같은 수업을 듣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나러 온 참이었다. 시간을 다시 확인하던 화랑은 멀리서 걸어오는 윤이연을 발견했다. “안녕하세요. 우산 돌려주려고요.” 그는 그녀의 인사에도 답 없이 그녀가 내미는 우산을 받아서 들었다. “저, 우산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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