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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워서 2023.11.24 | [자유게시판]

제 친구는 진짜 너무너무 바빠요.중국에서 회사 다니는 친구인데 무슨 회사가 일주일에 일요일만 쉬게 하는 지. 야근도 밥먹듯이 시키고 있어요. 하도 바빠서 제가 연락도 잘 안해요.여가시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좀 쉬라고요.어떤때에는 일요일에도 출근하더라고요.그래서 돈은 많이 벌긴 하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래요.몇년 돈 더 벌고 퇴사하겠다는데 진짜 안쓰러워요

시간을 달리는소녀 11ㅡ에츠야 그건사고엿어 2023.11.23 | [소설게시판]

11 움찔놀란 마사코는 얼굴을 감싸고잇던 손을 내려놓고 살며시 목소리의 주인공을 쳐다보앗다. 마사코보다 키가 훨씬크고 교복에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여자아이가 5,6미터 떨어진 곳에 우두 커니 서서 뚫어져라 마사코쪽을 보고잇엇던 것이다. "앗 에츠!에츠맞지?" 마사코는 반가움에 자기도모르게 크게말햇다.에츠는 건강한 피부의 귀여운 소녀로 자라잇엇다. 그러나 아

고기가공공장 구인 2023.11.22 | [구인 게시판]

냉동고기가공공장 40세이하 남성 아침 8시부터 오후6시까지 급여 250-350 부천 내동 171번길.71 고기가공 ---최대표01028358855 정규직 01028358855

대화가 통하는
대화가 통하는 2023.11.20 | [자유게시판]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요.가치관이나 세계관 같은 게 다르거나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거나 하면 대화가 통하는 느낌이 들기 어렵죠. 저는 문화차이도 대화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봐요. 제일 신기한건 서로 다른 언어권에 있던 사람들끼리 어떻게 그런 통하는 느낌이 생기는 가에요. 저만 해도 제 친구가 한족 친구인데 그 친구는 남방 사람이라서 동북에서

너의 마음속에 내가 산다면 23~24 2023.11.20 | [자작글모음]

23. 관성의 법칙 지민은 공원 바로 옆 테이크아웃 카페로 걸어갔다. "저기, 이거 버려줄 수 있어요?""네. 손님, 여기로 주세요." 지민은 직원에게 얼음만 남은 테이크아웃 컵을 건네주었다. 얼음이 서로 부딛 히면서 달그락 소리가 났다. 서연이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거로 생각하고 온건 아녔다. 마음속에서 꺼내기라도 하면 좀 더 가벼워질 것 같았다. 이왕이

拉普拉斯的魔女 1 2023.11.18 | [소설게시판]

1 그 전화는 다케오 도오루에게는 그야말로 뜻하지 않은 행운이었다. 근무하던 경호 보안 회사와의 계약이 끊기고 두 달쯤 된 참이었다. 회사에서 재계약을 해주지 않은 건 건강진단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산 수치가 규정보다 높게 나왔다. “여차할 때 통풍 증세가 나타나면 곤란하잖아”라고 인사부 담당자는 말했다. 건강관리에 유념해 곧바로 수치를 떨

※※※※ 여자 딱 사랑 찾아요 ※※※※ 사십대후 남 2023.11.18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저는 75년생이고 돌싱이요~~~~~~~~~~ 마음이 착한 서로 아까며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며 부모님한테 효도하고요. 여자 친구 인연 기대해요~~~~~~~~~~~~~~~ ※※추가하고 말안하는분 바로 삭제햐요.딱 인연 찾는분만 제발 추가해요※※ ※※※※ < <웨이 :qinai52188 > > ※※※※

아주 세세하게 2023.11.16 | [자유게시판]

써볼게요.01. 관심사가 교차점이 있어야 해요.02. 외모는 서로 거부감 없는 정도면 돼요.03. 성격은 모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4. 경제력은 1인 분이상만 해도 돼요.05. 도박이나 유흥을 즐기면 패스.06. 말투가 부정적이고 쌍욕 하는 사람 패스.07. 술버릇이 안 좋으면 패스.08. 고양이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09. 별과 우주를 좋아했으면 좋

地球上唯一的韓亞 46~48 2023.11.16 | [소설게시판]

46 엑스는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았다. 안에서부터 뭔가 비어가고, 그 내부의 빈 공간을 이기지 못해 몸이 꺼져드는 것처럼 보였다. 처음 도착했을 때 한아의 구두에 부러진 뼈 말고도 다른 뼈들이 부러지기 시작했다. 엑스를 일으켜 밥을 먹이고, 스펀지 목욕을 시킬 때도 종종 ‘두둑’ 혹은 ‘뻑’ 하고 뼈가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다지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地球上唯一的韓亞 43~45 2023.11.16 | [소설게시판]

43 한아와 경민은 금요일마다 데이트를 했다. 일부러 B급 SF영화를 주로 보러 다녔다. 빈약한 설정이나 큰 오류를 보고 웃으려는 목적이었지만, 가끔은 꽤 정확한 정보가 노출되는 적도 있어 깜짝 놀라곤 했다. “지구인들은 은근히 직감이 있다니까.” “스스로 B급이라고 홍보하면서, 전혀 B급이 아니네.” 두 사람은 아무에게도 가닿지 않을 감탄을 하며 긴 밤

地球上唯一的韓亞 40~42 2023.11.16 | [소설게시판]

40 비가 올 확률이 6, 70퍼센트나 된다고 했는데, 비는 오지 않았다. 비가 오지 않은 데 경민이 관여했는지 어쨌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한아는 천막 없이 하늘에 맞닿아 결혼할 수 있는 게 기뻤다. 유리의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혹시 못 오게 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미래의 조카도 꾹 참고 뱃속에서 참석해주었다. 경민의 아버지 부부와 간만에 귀국한

地球上唯一的韓亞 34~36 2023.11.15 | [소설게시판]

34 때로 아주 슬픈 장면을 목격할 때도 있었다. 얼음 혹성에 사는 고도의 지능을 가진 무당벌레들의 마지막이 그랬다. 정확히 무당벌레는 아니지만, 한아는 그들이 무당벌레를 닮았다고 우겼다. 빨갛지 않아도 투명하게 펼쳐지는 둥근 형태의 날개와, 점박이 무늬가 비슷해 보였다. 얼음으로 지은 치밀하고 아름다운 도시는 망원경을 통해 봐도 대단했다. 아마 실제로 본

地球上唯一的韓亞 31~33 2023.11.15 | [소설게시판]

31 경민은 살고 있던, 낡고 규모가 크지 않지만 어째선지 괜찮은 분위기를 풍기는 빌라를 통째로 사들였다. 한아는 잘 이해하지 못한 각종 기술들로 받은 특허를 큰 회사들에 팔아서 번 돈으로 말이다. “대기업의 배를 불리러 여기 온 건 아니지만 급전이 필요하니…… 부끄러워.” 그런 급작스러운 결정을 내린 것은 경민에게 잠수함을 축조할 공간이 필요했고, 건물의

地球上唯一的韓亞 28~30 2023.11.15 | [소설게시판]

28 주영은 도킹 좌표가 정해지기 한참 전부터 커다란 여행 가방 몇 개에 짐을 챙겨두었다. 그렇게 단촐하게 고향 별에서의 인생이 다 정리되다니, 기분이 미묘했다. 학교에는 휴학 신청을 해두었다. 돌아올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게 자연스러울 것 같았다. 긴 배낭여행을 간다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어중간한 작별 인사도 했다. 어차피 모두 주영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地球上唯一的韓亞 25~27 2023.11.15 | [소설게시판]

25 경민의 집을 나선 정규와 주영 역시 곧 길이 갈렸다. 두 사람은 간밤의 잠복을 통해 묘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었다. 전혀 연애 감정은 아니었지만 외계인에게 함께 맞선 동지애나 인류애 같은, 혹은 남매 같은 끈끈함이었다. 그걸 쉽게 인정하기에는 둘 다 성격이 애교 있지 않았지만. “아저씨는 이제 출근?” “해야죠.” “어제는 고마웠어요. 혼자 외계인 기다

地球上唯一的韓亞 20~21 2023.11.14 | [소설게시판]

20 배불리 먹은 주영과 정규는 기묘한 잠복근무중에 나란히 졸고 말았다. 멀리 산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조우는 꿈에도 모른 채. 그나마 정규가 먼저 화들짝 깼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토록 깊이 잠이 들다니 믿을 수 없었다. 다행히 잠들기 전과 달라진 건 없었다. 김경민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팬클럽 회장만 목이 꺾인 것처럼 불편한 자세로 자고

地球上唯一的韓亞 6 2023.11.12 | [소설게시판]

6 아폴로의 매니저는 입가에 물집이 올라온 피곤한 얼굴로 주영을 건너다봤다. 전화기 대여섯 대가 울리고 있었지만 아무도 받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가장 곤란한 것은 사무실 사람들일 테고, 대체 이런 순간에 너까지 왜 이러느냐는 눈빛을 주영이 못 읽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편의를 봐줄 때가 아니었다. 주영은 강력하게 다시 한번 주장했다. “무리

타오바오 티몰 상세페이지 번역 한글로 자연스럽게 번역해 주실 분 구인합니다. 2023.11.09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타오바오, Tmall ,1688 등 중국온라인 쇼핑몰 상품상세페이지 이미지 한글화 번역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중국어로 된 상세페이지를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수정 작업 가능하신 분. - 번역한게 조금 부자연스러워도 제가 피드백 드리는 내용을 빠르게 수정해주셔도 좋습니다.- 꾸준히 하실 수 있는 분 우대- 상세페이지 번역 경력 많으신 분 우대 [한글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13ㅡ오래된 편지 2023.11.01 | [소설게시판]

13 늙어버린 송이와 유리가 친구처럼 걸어오는 모습을 강노인은 물끄러미 바라보앗다.마치 송이의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 걸어오는듯한 비현실적인 장면이다.유리를 보면서도 송이 를 떠올리지 못햇고 송이를 보고도 그녀인줄 짐작하지 못햇는데 이렇게보니 둘이묘하게 닮앗다.시간의 행적이란 저런것인가.미호에게서 장영감이 느껴지듯 완전한 소멸이란 없 는것. 몸이 오그라드는

남구로 시장에서 구인 합니다 (급급급) 2023.10.31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 서울시 구로구 남구로 시장에서 구인합니다 급여협의 시간협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전화번호 01057055188 정규직 0105705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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