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광고 무료등록가능, 일 평균 등록게시물 150건 ~ 200건 이상
"자동갱신서비스" 이용하면 매일 24번씩 자동으로 광고를 맨위로 갱신시켜 광고효과 보장
모이자 꽃배달은 당신의 사랑과 마음을 담아 배송합니다. ★ 연변지역: 생화, 케익, 떡케익, 쵸콜렛 배송
★ 한국 전지역: 생화, 비누꽃, 떡케익, 케익; ★ 중국 전지역: 생화 배송
136-8319-1031 shop@moyiza.net많은 방문자와 함께 하는 재중 한글 최고 사이트, 일일 방문자 6만 IP,
배너광고, 문자광고, 114업체광고, 오픈마켓 상품광고, 게시판 자동갱신광고등 다양한 형식의 광고가 있습니다.
136-8319-1031(중국) 013-0293-1011(한국) QQ:13683191031, 微信:13683191031, 카톡ID: moyizaad모이자커뮤니티 서비스 공지게시판입니다.
모이자 모바일 버전이 출시; 휴대폰 혹은 패드로 접속시는 m.moyiza.com 으로...
master@moyiza.net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상하이 및 주변 지역간 이동 프라이빗 차량(기사 포함) 투어 서비스 제공해 드립니다. 지역 이동하면서 시간내에 원하시는 일정대로 이동이 가능하셔셔 많이 편하십니다. 상해에서 20년 가까이 생활해와서 각 지역 정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장방문(상해,강소,절강) , 전시회 참가, 상해여행가이드, 공항 픽업 및 골프장 동행도 해드릴수 있습니다. 차
안녕하세요~ 휴가로 해외본사에 다녀오는 비행기안에서 2024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적어봤던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상해에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구요... 만남을 가지면서 알아가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간단한 자기소개...를 남겨두고 갑니다. ---자기소개--- 나이: 86년생(미혼) 키: 178센치 직업: 엔지니어 연봉: 조금 여유가 있는 정도... 스
간만에 모이자에 들렸다가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고 싶은 이성분이 있지 않을가 하는 기대감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전 86년생이구요, 키는 175센치정도입니다. 상해에 온지는 1년 넘었구요, 설계개발 일 하고 있어요, 연봉은 조금 여유를 부릴수 있는 정도...책임감이 강하고 스스로 개척해 나갈줄 아는 스타일입니다(담배 No). 선호하는 이성상은 160센치이상인
서비스지역中国 上海市 长宁区근무형태프리랜서전화번호152-2169-2885안녕하세요! 상하이 및 주변 지역간 이동 프라이빗 차량(기사 포함) 투어 서비스 제공해 드립니다. 지역 이동하면서 시간내에 원하시는 일정대로 이동이 가능하셔셔 많이 편하십니다. 상해에서 20년 가까이 생활해와서 각 지역 정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장방문(상해,강소,절강) , 전시회 참
얼마전 꽃이 너무 예뻐서 프로필 사진에 꽃으 걸구 댕겼고 남들이 글 쓸때 꽃이랑 찍어서 올리니 나도 그게 넘 이뻐서 올렸더니 어린분들이 하는말이 할매 같다고 합니다. 할매들이 头像 꽃을 걸구 댕긴다해서 그말듣고 바로 프로필 사진 변경했습니다. 요 프로필 사진 이쁜가요? 이쁘면 요 터우썅 으로 모이자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댓글 달아주고 자유게시판에 놀라오라고
오늘은 대보름이네여~ 이젠 늦잠자지말구 이불밑에서 나오셔~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왠쇼 챙겨드시고 올 한 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모이자 가족 여러분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들어오셔서 발자국 남긴분들께 오늘은 포인트 100 개 쏘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을 쓰라고 있는것이지 금고속에 안전하게 넣어두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다 모이자에출근 안했네여 ㅋㅋㅋ 어제 친구랑 오랜만에 통화 했는데 남친을 어떻게 알게 되였냐고 물었더니모이자 자유게시판에서 알게 되였다네여 슬픔나누기 에서 ~서로 슬픔을 나누다가 위챗 추가해서또 슬픔을 나누다가 정이 들어서만나고, 련애하다가 결혼 해서 잘 살고 있다
뒤모습이 날씬하져 여자일까요 남자 일까요 모이자에 빠져서 내가 제일 마지막 사람으로 나왔습띠다. 지하철 탄다는게.. 막 버스정거장 갔다왔댓심더 ㅋㅋㅋㅋ
저는 10년전 모이자 자작글 방에서 1년정도 소설을 읽은 독자에여. 세월이 흘러흘러 ~작년부터 취미생활을 찾다가 조선말 문학잡지를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조선족 작가들이 소설을 잘 쓰더라구여. 그 소설에 빠져서 밤새도록 읽었어유. 그렇게 반년이 지났고..... 작년에 6월에 모이자에 가입했어여. 10년만에 찾아왔져. 며칠전 우연히 자작글 방에서 어쩌다가 소설
자게 한국에 있는분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여. 여자든 남자든... 내 동미는 4개월전에 첨으로 한국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하루 12시간 일하는게 힘들어서 중국 돌아 온다네여.. 중국에서 평생 사무직 하던 애라서 힘든일 못해봤거든여. 돈 좀 더 벌겠다고 한국행 선택했는데 ... 최소 1년은 일을 하고 와야되는데 4개월 공장에서 제일 힘들고 더러운 일하고
어제 오후에 모이자 앱깔았심더. 그래서 영 좋아했심더. 근데 앱깔고 아이디 비번치무 아이디 비밀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자꾸 이렇게 떠서 모이자 들갈수 없심더. 류란치로 들가서 아이디. 비번 치구 해도 안됨더. 자꾸 틀렸다면서 모이자 못들감더... 갠데 지금 어떻게 들어와서 장마당 글올릴수 있는가무 제가 핸드폰 두개 사용함더. 지금 이순간 모이자에 글을
Copyright © Moyiza.com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
master@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
京ICP备2022021524号-3
|
京公安备案 11010502036649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