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휴일이 다 저물어가는 밤, 이렇게 요란한 음악을 틀어도 괜찮은가 모르겠심다.. 허허.............. .
안녕하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본인여 나이 42세, 키는 164cm, 대학본과졸업, 심양사람이고 심양에서 일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성격은 까다롭지 않고 부드러운편입니다. 요리할줄알고 취미는 음악입니다.남성분은 48세이하인 미혼 혹은 돌싱(애가 없는분), 안정된 직업을 가지신 결혼생각이 있는 자상한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의
여기 심양은 21도, 시원해서 좋은데 구름이 잔뜩....비가 오려나... 월요일은 지났어도 주말은 아직 아득~~ 벌써부터 피곤한 직장인분들, 신나는 음악 들으며 가까스로라도 허무함을 달려 보시길....허허...
올리는거 가능함. 앱은 모르겠고 폰에서 피시버전으로 들어가면 조작은 피시와 같음... 음~~ 그냥 그렇다구....허허...
아래 글을 보니 고대문명과 인공지능에 대해 얘기한거 같은데... 먼저 고대문명은 있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을 100%믿기에는 아직 많은 의문들이 적지 않다. 이집드문명이니 마야문명이니 무슨 아틀란티스니.... 충분히 가능했을 수도 있지만 그것들을 입증하려고 하는 컨텐츠들에는 자신들의 생각과 추측을 기정사실화하는, 즉 자신의 리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할
심심할때 한두곡씩 올리다 보니 어느덧 3페이지까지 갔네요.. 제가 올린 곡 특징: 1. 음질 좋음(곡당 7메가바이트이상) 2. 대중음악을 좋아해서 다들 좋아하실듯.. .... 음게가셔서 제글 검색하면 잔뜩 나옵니다. 허허......
내가 여기다 음악을 올렸는데 광동성 동관시의 어느 택시와 어떤 종합병원에서 돈을 버는 일이 생겼슴다. 도데체가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허허...
주말까지는 아직 며칠 남았고... 잦은 비로인한 고습도와 고기온으로 씻은 뒤 없이 끈적거리고... 아,,짜증나는 수요일이죠? 이럴때는 에어컨 시원한 방에서 음악감상이 좋습니다. 허허................
롹가수 또우랑의 칭런(애인)임다. 또우랑은 우리민족 롹가수 최건 다음으로 괜찮은 롹음악가인데 나영할매와 같은 기득권들의 피해를 많이 받았었죠. 그리고 기막힌 그의 운명.....
나는 느긋하게 담배안주로 커피 먹으며 음악 감상중... 신선이 따로 없네여..허허 근데 길에서 당나귀는 못봤음..
이만 창가 작은 테이블위에 와인한잔 얹히고 비오는 창밖 바라보며 음악 좀 감상하긋슴다. 쉽게 얘기해서 개폼 좀 잡아 보겠슴다..허허....
세계 몇개 안되는 음악 장르 중 우리나라 경극 즉 "베이징 오페라"가 있지요. 본곡은 현대경극 "림해설원"중의 한단락인 "호랑이를 때려 산으로 몰다" 즉 타호상산" 즐감들 하센...허허...
음~~ 그동안 알쌤이 여러 채널을 열었네요. 음악채널 "디제이알람쌤로그인" 료리채널"알람쌤의 료리교실"... 이번에는 "알람쌤의 사회교육채널"이라는 타이틀로 세계 현안들을 짚어볼까 합니다. 첫시간인만큼 세계정치의 용어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보수란? 말그대로 옛것을 지키려고 하는 리념의 집합. 진보란? 말그대로 보다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리념의 집합
작은 넘.... 우리집에서 키가 제일 큰넘. 아쇡히 유쳔때부터 피아노 과외시켰더만 전국일등하고 나서 드러머 언니를 내려다 봄. 가족음악회? ( 내는 기타리스트...허허)때 언니 드럼이 좀 이상하다고 트집... 근데 나는 뿌듯함...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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