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하루를 결정하는건 그날의 기분이기 때문이다 기분좋은날이 하루를 행복하게 산거고 기분이 잘 정돈된 날이 잘산날이다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는 무언가가 생기면 본능적으로 그것을 자꾸 찾게된다 꽂히는 음악을 들으면 그곡만 반복해서 듣고 재밌는 게임을 하면 중독될 만큼 빠진다 기분 좋아지는 사람을 보면 자꾸만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성보

안녕하세요^^ 모이자를 통해 착한 여자분을 만나고 싶어서 진심담긴 글 남기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드리면서 본인소개 간단하게 적어볼려구 합니다~~ 고향은 연변입니다. 나이는 39살/178cm/65kg/ 입니다. 성격은 성실하고 꼼꼼하며 착한편입니다. 취미는 운동하기.음악듣기 입니다. 외모는 평범합니다.(위쳇에 사진 있어요) 좋은 결혼생활을 꿈꾸고 직장생활

작가: 罗伯特·詹姆斯·沃勒 주인공들의 감정을 내 마음인듯 섬세한 표현과 세련된 절제미로 잘 그린 소설입니다. 과연 우리는 도덕의 잣대로 그 누구를 평가할수 있을가요? 영화에서 음악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Nothing’a Gonna change My Love

량춘화 가수 하면 <<봄향길>>, <<려행>>, <<사랑의 눈길>>, <<동년의 고향>> 등 귀에 익은 노래 제목들을 이야기 할수 있는 분이 적지 않을겁니다. 그만큼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죠. 뿐만 아니라 량춘화 가수는 또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후배들을 따뜻하게 인도해주

요구 높은게 금년에 공화국에서 제일 담백한걸루 시켓지무..향항에 가수 부른 这世界那么多人..

요식업쪽 협업자 구합니다:조건은 여러분이 사정에 맞게 선택 하시면 됩니다.현재 보안 사징 신라원 부근의 영화촬영 기지안의 4층짜리 건물을 저의 경험부족으로 인하여 지금 한층만 운영중에 잇습니다.식당,까페,특히 옥상은 생맥주 집하기엔 더할나위 없는 자리 입니다.주말 유동인구는 몇천명에 이르고요,협업조건은:1.월세없이 그냥 매상을 비율에 따라 나누는 방법 입니

박단단 너 지금 어디야? 쓩~ 하고 기억이 돌아왔네.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답네. 삐까번쩍~ ㅎㅎ 반면에 배경음악이 듣기 좋네. 사랑은 늘 도망가~ 임영웅이 불렀다든데…

저는 음게에 "사포님"하고 "음게음게" 그 두분 너무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새 음악 공유해주지!그것두 꾸준히 묵묵히! 덕분에 좋은 음악 무료로 맘껏 듣고 다운할수 잇어서 너무 행복함다!!! 저는 하루에 음악만 평균 최소 네시간은 듣는 편이라 저한텐 너무 고마운 분들임다! 그분들한테 좋은 일만 잇엇으면 좋겟음다 ㅋㅋ 希望好人有好报！嘿嘿！！

좀 지각이라는걸 해보구 싶었는데, 오늘도 일빠로 사무실 도착… 커피 한잔 타놓고~ 음악방송 켜놓고, 김창완씨랑 함께… 정확히 9시반 30분부터 열일 시작 하겠습니다.ㅎㅎ

https://youtu.be/SIQbrjeQ2Ik 몇년전보고...오늘 우연히 또 보게된건데... 볼때마다 전율이..우와.. 이상한거 아니고 그냥 멋진음악이니 여유되시는분들은 한번씩 보세요.. 고르도(gordo) 라고하는....드러머 입니다.

무스게마따나 환자가 반의사라구 ㅋㅋ 음악오디션 프로르 하두 많이 바서 참가자르 보무 대충 감이 온단데 ㅋㅋㅋㅋ 싱어게인2 잼잇슴다에 ㅋㅋ 내 조아하는 윤도현이 나와서 보는 재미도 더잇고~~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기일~~~~ 워우워 예이예예 ㅋㅋㅋ 아 코노가고싶다 ㅋㅋ

오늘은 중국민간음악을 들고 왔심다... 곡명: 민녀 이름은 풍소진

1978년 프랑스 sky팀이 연주한 전자음악

잘꾸려가세 작사: 김학철작곡: 김봉관노래: 김순희 산이 높고 물이 맑아 신선들 사는 고장자치권리 꽃펴가니 흥타령 절로나네얼싸좋네 절싸좋아 우리네 연변부강에로 내달리는 우리네 연변온세상을 다돌아봐도 더좋은곳 나는 몰라라모든 힘합쳐 새 연변을 잘꾸려 보세나 ~~` 마음이 맞고 손이 맞아 사랑이 넘치는 고장문화교육 꽃펴가니 노래춤 성수나네얼싸좋네 절싸좋아 우리네

아픔없이 어찌사랑을 알랴 - 김선희 작곡: 전승길노래: 김선희 먼길 가는 것이 영 이별은 아니리라떠나가도 사랑은 사랑이다먼길 가는 것이 영 이별은 아니리라떠나가도 사랑은 사랑이다구겨 버리기 수만번의 눈 먼날들살을 베이는 아픔없이 어찌 사랑을 알랴살을 베이는 아픔없이 어찌 사랑을 알랴어찌 사랑한다 말하랴 깊은 도심의 밤은 시름없이 이슬을 할는다잠시 차단된 만

장미 작곡: 전승길 노래 : 김선희 가장 쓸쓸한 날 너를 꺽는다 가장 즐거운 날 너를 꺽는다 가장 그리운 날 너를 꺽는다 그리고 찔린다 피 흘린다 눈물 흘린다꽃잎은 꽃잎은 꺼의 꺼의 웃는다 꽃잎은 꽃잎은 꺼의 꺼의 웃는다

그리움 작곡: 전승길 노래: 김선희 그리움이 죄라면그죄 사무쳐 용서받지 못하리라발자국 마다 그리움이 고이고피눈물 고일 줄이야외로움 보다는 그리움이 훨씬 좋은거라고누군가가 위로하더라 그래도 그리움은 살맛나는 일이라며기여이 쓴 웃음 짓게하더이라은하수 계곡 어딘가 있을 그리운 별그리움이 죄라면 그죄 꼭꼭 쌓안고아픈 행복누리라

친구야 잘 있느냐 - 김문우

같은추억을 가진친구 - 홍인철

. . 들어야 해여 그래서 오늘은 갑자기 이노래가 급 마려워서 같이 듣지구여 토미는 뜨게 내복 좀입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