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싱거워서 그렇지 그래도 한국에 오면 그나마 중국처럼 한화 4억짜리 차는 사지 않지만 그래도 이땅에 맞는 비엠다불 최고급은 끌구 다닌다 만나자는데 니 내 면목 안주구나 ㅋㅋ

한국와서 사우나 가서 좀 담구었는데 하아 무점 걸려서 약 바르는중

코로나 전에만해도 한국 날아올때마다 애인 두명은 있었는데 이번에 왜서 연락하니까 남친 생겼단다 하기사 글쎄머 어느 여자가 미쳤다고 너 3년 기다리겠나 男人可以闲好几年 没办法啊 女人啊 她不想闲着 谁也挡不住

순두퍼찌개 이제 소고기 마른고추하나 뽁고 누구 심심하면 어서 한잔할라 오세요 제가 한국에 있을날 몇일 남지 않았어요

코로나도 지나갔는데 다시 예전처럼 人间烟火 히히닥닥하는 모습들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나이 먹어서 그런지 아님 다들 힘들어서 그런지 아주 예전에 친한 친구들도 만나도 이젠 예전처럼 활개치고 마시고 그러지 못하고 먼가 술상에서 다들 근심걱정이 있는것처럼 느껴지고 괜히 찾아와서 패를 끼친것 같기도 하고 괜히 얻어먹어서 찝찝하고 나름 나의 인생마인드는 좋던 나쁘

길가에 사람들 입은 옷들이 초라해보이고 길가에 차들 전부 똥차들 그리고 여자들도 별루 이쁜것 안보이고 총적으로 한마디로 돈이 없어보이는 그런 전체 분위기

내가 정신 나간것 아니고 몇일전에 한국에 왔거든 그래서 말한거야 무슨 내보고 꿈소리한다니 ㅋㅋ

우선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리환영합니다) 요구: 한족 전화: 13019321945 계약직 13019321945

저번에 여권 잃어버려서 이상황에 여권 겨우 복귀했는데 한국비자도 겨우 복귀 근데 지금 내보고 여권들고 이 종이장들고 입국하라는데 요즘 중국한국 코로나때문에 입국 관계도 나쁘고 이 종이장들구 입국할수 있는지 이것도 령사관 대문 닫은후 겨우 사람 찾아서 복귀했는데

가볼까 해서 알아보니깐 비자 멈췄대메? 갑자기 왜그래는가 싶어서 알아본게 또 그랬담까 ㅡㅡ; 한국은 미국한테 들러붙느라구 주변국가들하구의 외교느 개판덴거같슴다 한국 못가무 러시아나 갈까 ㅋㅋ

이번에가서 한국에 집도 하나 사고 차도 하나 마련해놓고 정 안되면 한국여자 만나서 살아야지머

비자 신청했는데 패결핵 검사하는데 휴식한다나? 령사관도 머 비자 접수 안한다고 ? 하아 미치겠네 몇년만에 한국 한번가서 순대국밥 집가서 랭장고맥주 뽕낼라하니까 ㅋㅋ 예전에 구로구공원 맞은켠에 순대국밥집에서 친구하고 둘이 앉아서 랭장고에 랭맥주 뽕내니까 사장이 와서 다른손님들한테 좀 남겨줘야죠 하면서 ㅋㅋ

요즘에 한국에 하루에 일당 얼마 받을수 있나 ? 형세 좋은가 ?

한국에 왔을때 그때 어째 뽈 안찼다구? 뉴스에서 난리치는거 피뜩보긴밨는데 제댈 못바서 ㅡㅡ; 갠데 어째 안차무 안뎀까 딱 차야만뎀까

소중하게 사용해야죠 ㅎㅎ한국일본은 아직 잘 모르겠어 요 진짜 무승부로 点球까지 간다면 누가 이길지 감이 안 잡힙니다 그래서 우선 프랑스에만 집중하려구요 프랑스 경기만 있으면 올인을 할려구요. 어느분 배팅방에 프랑 스 폴란드배팅 올려주시겠습니까

일본하고 한국 그잘란 월드컵에서 강팀 이겼다고 전국이 난리하는데 난 좀 쪽팔려 1등한것도 멀 난리인지 좀 듬직하게 묵직하게 조용해야지 너네정도 이긴것 당연한것처럼 좀 자존심도 갖추고 입장도 갖춰고 무개감을 가져야지

진짜 잼슴다 어제 일본이 속해있는 E조만 바두 거저 꼴이 한번씩 터질때마다 순위가 막 왔다갔다하메 바뀌는게 ㅋㅋㅋㅋ 오늘밤에 한국꺼두 또 바야지 ㅋㅋ

한국팀 잘했어 ,좀 우러러보게 되네, 중국에서는 요즘 李铁사건으로 시끌한데. 갑자기 遥远的救世主에서 한구절 생각나는데.. 要想做成点事情来，别把自己太当人，别把别人不当人 ㅎㅎㅎ

피곤해죽개 커피르 한소래 들이키구싶슴다 ㅋㅋ 어제 한국꺼까지 밨으니깐 좀 셔야데겠슴다 国足드 없는데 무슨 이렇게 열심히 보는지 모르개 马宁이 나갈때만 보겠슴다 어지느

일단 퉷이 좀따가 한국에 도착해서 자기가 차인거 확인하구 상심한 나머지 질질 짜고있을때쯤 내가 멋있게 탁 나서서 위르로 슬쩍 건네메 꼬셔서 낸데 붙게 만든담에 매드앞에서 드럽게 꽁냥거리메 알짱거려서 질투심유발으 일으키게 만들어서 매드가 다시 퉷한테 돌아가기 싶다구 하는거 퉷이 매몰차게 차버리구 내랑 백년가약으 선서한담에 나느 다시 퉷으 차버리겠다는게 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