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시간에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결혼전체로 인연을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비록 모이자란 공간에서 진정한 인연을 찾는건 쉽지않고 거의 불가능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는 한국생활 하면서 경기도 군포에 있는 회사에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회사생활 매일매일 반복하다보니 고향생각도 많이날때가 있습니다 고향땅 연길을 떠나서 머

안녕하세요. 여러븐 코로나 조심하세요. 토끼해에 좋은사람 만나구 싶은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한국 생활 10년차 건실한 청년입니다. 나름대루 일만 하다보니 나이만 먹었네요. 나이37살 미혼 키170 몸무게75 A형 성격은 활발해요. 친구사귀기도 좋아해요. 취미는 요리하기 음악듣기 운동하기. 여자분은 미혼 혹은 애없는 돌싱 나이는 위로 두살까지만. 혹시라두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목 그대로 결혼전제로 남친을 찾습니다 본인 소개부터 할게요 87년생 고향 흑용강 나쁘지 않은 인물 외향적인 성격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구 잇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랏구요 외동딸입니다 구멍가게 하나 운영합니다 상대에 대한 요구 나이 아래위 5살까지 인물 따지지 않습니다 기본 됨됨이가 되구 외박&게임&도박&

현재 한국 오산에 거주중이고 나이는 87년 생임다 생각있으신분은 워이씬:shickjoon 추가해주쇼 출근중이라서 답장이 늦을수있음다 아 그래구 버버리는 추가하지마쇼 추가해노쿠 말해드 말드 없구 머하자는겐지

안녕 하세요 어쩌다 보니 마흔이네요..이제는 경제력 맘적 으로 많이는 아니드라도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 여자 친구 하나 만들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일단 미혼이고요 키 176 72 키로 입니다가족 사업으로 서비스업 하고 있고요부업으로는 조그만 하게 쇼핑몰 하고 있습니다나이 는 크게 상관 없다 생각 합니다 진심으로 마음으로 정을 나누며 사랑을 이어 나가실여

안녕하세요.저는 정왕에서 살고 나이 87년생 키는 173 73키로입니다.성격은 내성적이고 술담배 안합니다.위챗 blank8724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이번한해엔 혼자사는 님들 인생에서 다 탈출해봅시다. 현재 천안시에 살고있는 86년생 범띠 미혼남자이구요,고향은 연변이고키는 176CM/체중은 70KG성격은 내성적이지만 친하면 친할수록 말도많아지고 이런성격입니다.자기외모라면 그냥 보통입니다.직업이라면 그냥 생산직, 안정적인 생활하고 있구요.경제조건은 어느정도

인생 완행열차에 손잡고 탑승할 여성분 모십니다 ~~ 본인 소개: 흑룡강. 74년생 돌싱. 애는 없구여~ 신장 173 체중 74킬로. 담배는 안피우고 술은 조금 마심니다 ~ 부모님은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없네요~ 하여 둘만의 공간 이해하고 배려하며 손잡고 웃으면서 인생 종착역까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애하나 있어도 괜찮아요~ 微信 :: jin2222

안녕하세요 성별: 여성 (미혼싱글) 거주지: 병점1호선 고향: 연길 나이: 39세/84년생 쥐띠 신장:150cm(맨발)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 별자리: 사자자리 종교: 무 학력:4년제본과(장춘시二本) 전공: 기계공학 가족관계:외동딸 (부모님 노후걱정 없어요.퇴직금, 부동산, 적금 등이 있어요.) 외모:얼굴이 동그라여 복이 있게 생겼고 실제 나이보다

안녕하세요 2월 4일이면 입춘인데 아직까진 봄이 멀어보이네요 겨울이 깊었으니 곧 봄이 오겠네요~^^ 인생에서 사랑하는분을 만나는게 어찌보면 따뜻한봄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전 41살 83년생 남자고요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이고요 이미 늦은거 결혼을 서두르고 싶은 마음보다는 서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수 있는 인연이면 좋겠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메신저로

안녕하세요 177cm 67kg고향 은 흑룡강 돌아온 싱글한국에서 회사 근무 중 이고요주5일 근무 고요위챗. jzc20666간단히 기재 해요감사 합니다

한국에서여친구 찼습니다. 고향:흥룡강성밀산시. 현재 천진시에집사고 .호구올렸어요.천진공항에서 내려택시타고 20분이면 집에도착. 집은회사에서 오래근무하며 저축한돈으로 부모도움 밧지않고 내개인능력으로산집. 그리고(养老保险)한국에서말하는 국민연금 중국삼성통신에서근무하면서 14년내고 한국에와서도 계속내고있음. 출생일: 78년도생 말띠 혼인상태: 미혼 키: 164한

안녕하세요 78년생 키175 85키로 고향은 연변 룡정입니다 행복한 가정에서 자랏고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부근에 집삿습니다 회사는 충청북도 음성군이고 주말에만 서울 갑니다(출장 많이 다닙니다) 혼인신고만 햇다가 식 안올리고 이혼 햇습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긍정적입니다 결혼준비는 되어잇고 아이는 꼭 갓고 싶습니다 애 잇는분은 죄송합니다 한국에 계시는분만 연락

어렷을때부터 나와 동생은 맞지않아서 늘 싸웟다. 22살때 동생이 나이먹으면 데려가는 사람이 없다면 서 남자를 소개해줘서 맞선본적이 잇엇다. 그러다가 나중에 정작 시집을 가니 언니는 시집잘가 서 혼자 잘산다고 욕하더라. 내가 시집가는 바람에 동생이 엄마빚을 거의물엇다. 근데 나두 항상 엄마한테 용돈을 주긴햇엇다. 90년대에 중학교 3학년때부터 방학에 놀지못하

나의 10대 ㅡ 공부만 햇엇다.잡지를보고 그림을 그렷다. 나의 20대 ㅡ 연애만 햇엇다.남자친구 몇번사겻고 졸업 해서 쭉 출근을 햇다.우리엄마가 큰딸이라고 나를 붙잡 는 바람에 연변을 벗어나지 못햇고 큰 발전이 없엇다. 나의 30대 ㅡ 결혼.육아.한국노무.30대중반에 나는 가족 들반대를 무릅쓰고 늦은나이에 한국에 나왓다. 나는 가장 이뻣던 30대에 가장 중

안녕하세요..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진정성 있는 친구를 찿고자 글을 올려요.. 본인 171/63 임대관련일에 종사하고 있고요. 바라는 여성상은 한국에 계신 40중후반부터 50중반 함께 취미생활 즐거운 여가를 같이 도모하실분 늦은 나이지만 서로 마음주고 사랑할수 있는 마음고운(서로)분, 추가후 답변없고 딜하시는분 시간없고 만나기 힘든분 추가하지 마세요.

뭐라고 쓰지.좋은 친구? 좋은 인연?위챗:hanwenhu1991

나이 82년생 학력 : 대졸 취미 : 여행 직장 : 금형가공 기술직입니다. (삼성 1차 하층입니다.12년째 다니고 있어요 .) 하는일이 엔지니어라 성격이 털털합니다. 기술직종이라 사무직보다 더 빡세게 머리를 굴려야됩니다 .. 2010년도 중국 심천에서 한국입국후 한회사만 다니고 있습니다. 뭐를해도 하나를 꾸준하게 하는 성격입니다 . 취미로 주식하고 있습니다

30살 경상도 남자 한국에서 일자리구합니다 재택근무,지역이동가능 텔레,위챗: hana2359 입니다. 무식해보일지 몰라도 단도진입적으로 말씀드리면 한국내에서 돈많이 벌고싶습니다..일을던져주셔도 동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할것이며 업무제휴를 원하면 제가 할수있는 인프라선에선 소화 해내도록 노력해보겟습니다.나이는 곧 30 다되가는 경북에 거주중인 남성이구요검은

안녕하세요우선간단자가소개부터할게요본인:남나이:88년생키:172현재한국에서회사다님찾고자하는여친 임물체격 보단 착하고 맘이고우면좋겠습니다간단하고 편한사랑원합니다위챗:rsdz-1314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