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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2012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2012.08.03|[길림신문]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풍부한 내용과 다양한 형식으로 8일간 지속 8월 2일 18시 30분,《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8일간 지속될 《연변의 여름》- 2012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연변

《중국 조선-한국문학국제학술대회》 장춘서
《중국 조선-한국문학국제학술대회》 장춘서 2012.08.01|[길림신문]

《중국 조선-한국문학국제학술대회》 참가학자 집체사진 중국 조선-한국문학학회에서 주최하고 길림대학 외국어학원 조선어학부에서 주관한 《중국 조선-한국문학국제학술대회》가 7월 27일과 28일 장춘에서 열렸다. 대회기간 길림대학,연변대학,중앙민족대학,한국 서울

[남영전 시 세미나]최근간 조선족문학권내 최고의 학술모임
[남영전 시 세미나]최근간 조선족문학권내 최고의 학술모임 2012.07.31|[길림신문]

장백산잡지사 사장 겸 총편집 리여천 페회사 《인간과 자연과의 대화》이 세미나는 우리 민족의 자랑으로 간주되고있는 연변대학과 중앙민족대학 두 대학이 동참하고 작가의 집인 연변작가협회가 주최가 되고 길림신문사와 장백산잡지사 이런 부동한 성질을 띤 다섯개

[남영전 시 세미나]훌륭한 발행인 훌륭한 시인 훌륭한 인격자
[남영전 시 세미나]훌륭한 발행인 훌륭한 시인 훌륭한 인격자 2012.07.30|[길림신문]

연변대학 전임 교장 김병민 《인간과 자연의 대화- 남영전 시에 대하여》란 주제로 열린 오늘 세미나는 력사현장을 재확인하고 검증하는 의의를 갖는다. 시와 인간의 활동에 대한 평가는 민족 그리고 사회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에 달려있다. 남영전시인은 아주 훌륭한

[남영전 시 세미나]조선족문단 창작 연구수준 제고의 모임
[남영전 시 세미나]조선족문단 창작 연구수준 제고의 모임 2012.07.30|[길림신문]

-길림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류천문의 축사 오늘은 《인간과 자연의 대화》―남영전 시 세미나가 장춘에서 열리는 기쁜 날이다. 우선 이번 세미나의 주최측인 연변작가협회,중앙민족대학,연변대학, 길림신문사와 장백산잡지사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 이번

제21회 《중화컵》A조(55세이상)축구경기 연변대학서 결속
제21회 《중화컵》A조(55세이상)축구경기 연변대학서 결속 2012.07.30|[길림신문]

청도팀(흰색)과 대련팀간의 결승경기장면. 7월 30일 ,중국체육복권 제21회 《중화컵》전국축구경기(A조 55세이상) 축구경기가 연변대학 신설팸퍼스체육장에서 결속되였다. 특별히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면서 이번 대회 장소를 《축구의 고향》이라 불리

《남영전 시창작 세미나》장춘서 성황리에
《남영전 시창작 세미나》장춘서 성황리에 2012.07.30|[길림신문]

중국문단과 조선족문단 현상-《남영전토템시》화제로 토론의 장 조선족문단과 학계 100여명 대표인사 운집 조화의 풍경선 펼쳐 화제세미나 현장. 중국문단에서《남영전현상》이라고 불리는 남영전시인의 토템시를 둘러싸고 처음으로 국내조선족문단과 학계의 대표적인사

[남영전 시 세미나]《인간과 자연》정신 더 확대 발전시켜야
[남영전 시 세미나]《인간과 자연》정신 더 확대 발전시켜야 2012.07.30|[길림신문]

중앙민족대학 중국소수민족언어문학원 원장 문일환의 환영사를 대독하고있는 장백산잡지사 안미영편집 -문일환(중앙민족대학 중국소수민족언어문학원 원장) 무더운 여름날에 중앙민족대학,길림신문사,장백산잡지사,연변작가협회,연변대학에서 공동주최한 《인간과 자연

제20회 《태환컵글짓기콩클》시상식 연길서
제20회 《태환컵글짓기콩클》시상식 연길서 2012.07.27|[길림신문]

우수학생기자 및 태환컵 전국조선족중학생글짓기콩클 수상자 일동 7월 27일 오전, 《조선족중학생신문》과 한국 태환장학회에서 주최한 《제11회 조선족중학생신문 우수학생기자 표창대회 및 제20회 전국조선족중학생글짓기콩클 시상식》이 연길국제호텔에서 열렸다. 제

[심포지엄]문화다양성 확대로 조선족문화정체성 재확인
[심포지엄]문화다양성 확대로 조선족문화정체성 재확인 2012.07.27|[길림신문]

-일본 게이오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 정치학 박사후 김설26일, 27일 장춘에서 열린《제17회 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에 참가한 일본 게이오대학(庆应大学) 대학원 법학연구과에서 박사후공부를 하고있는 김설은 《조선족젊은이들은 조선족 1,2세대와

한국문화산업의 성공경험에 결부해 연변문화산업 이끌어야 2012.07.26|[길림신문]

26일, 장춘에서 열린 중국조선족문화발전포럼에서 대련민족학원 동북소수민족연구원의 박정희연구원과 대련대학 동북아연구원 려수일연구원은 《한국문화산업발전의 성공적인 경험이 연변지역에 주는 계시》라는 제목의 론문에서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기했다. 한국의

문학유산 발굴 정리는 '이삭줏기'
문학유산 발굴 정리는 '이삭줏기' 2012.07.26|[흑룡강신문]

평론가 최삼룡씨 '해방전 아동문학 작품집' 펴내 아동문학에서의 공백을 메워(흑룡강신문=연변)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 "문학유산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작업은 이삭줏기이다.즉 이미 가을걷이를 끝내고 난 뒤에 밭에 널린 이삭을 줏는것과 같은 작업이다."이는 일전

제21회 《중화컵》A조(55세이상)축구경기 연변대학서 개막
제21회 《중화컵》A조(55세이상)축구경기 연변대학서 개막 2012.07.25|[흑룡강신문]

5월 25일 ,중국체육복권 제21회 《중화컵》A조(55세이상) 축구경기가 연변대학에서 개막되였다. 중국축구협회와 전국축구원로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제21회 《중화컵》A조(55세이상)축구경기에 대만팀,8.1로년축구팀,천진축구원로팀,연변오주팀

'반디불 문학상 시상식' 연변대학 사범분원서 열려
'반디불 문학상 시상식' 연변대학 사범분원서 열려 2012.07.24|[흑룡강신문]

수상자들과 참석자들 시비앞에서 (흑룡강신문=연변)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 23일, 연변대학사범분원,연변작가협회아동분과에서 주최하고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회장 한석윤),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인후원회 (회장 이상규 ,한국인)에서 후원한 제2회 '반디불 문학상 시상

상실의 아픔 딛고 시적미감 창출한 시인
상실의 아픔 딛고 시적미감 창출한 시인 2012.07.23|[흑룡강신문]

원로시백 조룡남선생을 만나(흑룡강신문=하얼빈) 조룡남선생의 저택에 들어서자 가장 눈에 띄는것이 도서였다. 서재, 작업실, 침실 할것없이 발을 디뎌놓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도서가 꽉 차 있었다. 선생의 컴퓨터에도 컴퓨터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지나 않을가 의구심

해방전 우리의 아동문학을 만나본다
해방전 우리의 아동문학을 만나본다 2012.07.20|[길림신문]

평론가 최삼룡선생《해방전아동문학작품집》펴내조선족평론가 최삼룡선생이 주필을 맡은《해방전아동문학작품집》(상하2권) 출간모임이 20일 오전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의 주최로 연길에서 있었다. 민족출판사 조선문편집실에서 기획

[기억 60년]모주석께 두루마기 올리던 그 감격
[기억 60년]모주석께 두루마기 올리던 그 감격 2012.07.17|[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맞이 특별기획 《기억속의 60년》 국경 1주년 천안문 관례대에 오른 리직휴양간부 고파선생의 추억 스토리1950년 10월 1일, 국경 1주년에 동북구조선족대표단 일원으로 천안문 관례대에 올라 모택동, 류소기, 주은래, 주덕, 송경령 등 당 및

강팀 킬러의 본색 2012.07.16|[흑룡강신문]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연변팀이 또 해냈다. 홈장전에서 강적 호남류양하팀을 2대1로 격파하면서 다시한번 강팀 킬러의 본색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는 두 팀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연변팀으로서는 복건준호팀과의 홈장전 패배의 후

테니스운동장의 자매 할미꽃
테니스운동장의 자매 할미꽃 2012.07.13|[길림신문]

《자매할미꽃팀》의 박금숙(좌) 김문희 할머니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연길시테니스경기장에서 펼쳐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맞이 전 주 로인테니스경기 65세이상 경기에 연변대학 김문희(78세)와 박금숙(74세) 로인이 참가하면서 인기화제로 되였다. 지금 고

[노래 이야기]봄이면 민들레꽃 노랗게 피는…《고향길》 2012.07.10|[길림신문]

[특별기고]우리 노래 100년 이야기(11) 문학예술은 인간생활을 구체적이고 진실하게 반영한다.다시 말하면 문학예술은 인간성격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생활화폭을 통해 현실을 반영한다. 문학예술의 한 형태인 가요작품도 마찬가지로 진실성과 형상성을 그 생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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