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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 유망사업에 과감히 투자하라
박현우 - 유망사업에 과감히 투자하라 2010.01.25|[흑룡강신문]

성장 이끌어 내려면 유망사업에 과감히 투자하라 연변미주통상대사 박현우회장을 만나(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언제든 연변을 돕고싶다”는 연변미주통상대사 박현우회장은 10년 가깝게 연변대외교류추진사업에 진력하여왔다. 지난 1월 21

조선족 가수 정성씨를 만나보다
조선족 가수 정성씨를 만나보다 2010.01.22|[흑룡강신문]

1 (흑룡강신문=하얼빈) 2010년 음력설맞이문예야회에서 우리는 새로운 목소리를 들을수 있고 새로운 가수를 볼수 있다. 20일 오후, 기자는 편집부에서 연변TV방송국에서 마련하는 음력설맞이문예야회참가차로 연변에 온 가수 정성씨를 만났다.양광상품(阳光尚品)문화전

장경옥 - 연변가무단 국가1급배우
장경옥 - 연변가무단 국가1급배우 2010.01.1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 여가수의 예술사랑 가족사랑 지난세기 80년대~90년대 연변가요계에서 자신의 립지를 굳게 다지고 조선족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안았던 청년가수 장경옥, 이쁜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그 목청도 좋았지만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늘 조용하

청소년문화진흥에 찍은 한석윤의 발자취
청소년문화진흥에 찍은 한석윤의 발자취 2010.01.1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남들은 권력이자 돈이라고 착각하면서 기회을 엿봐가며 사업터에서 정계에로 자리를 옮기고 하다못해 반급이라도 올리추겠다고 아득바득 애를 쓰는 세월에 정계에 문이 활짝 열린 승급의 유혹을 물리치고 단연히 청소년사업을 선택한 한석윤은 1982

윤향화 - 연변가무단 한 여배우의 얻은것과 잃은것
윤향화 - 연변가무단 한 여배우의 얻은것과 잃은것 2010.01.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어려서부터 소망했던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정면인물역, 반면인물역은 물론 처녀역에서부터 60대 할머니의 역에 이르기까지 다면수로 활약해온 지난 17년을 돌이켜볼 때 얻은것도 많고 잃은것도 많다. 얻은것은 미소하나마 잘 하지도 못하는 나의

조선족대학생들 실천으로 꿈을 키운다 2010.01.09|[길림신문]

지난해 글로벌경제위기로 사처에 불경기와 취업난으로 먹구름이 뒤덮힌 가운데 사회적으로 가장 반역적으로 여겨왔던 80후, 90후의 조선족대학생들이 실천에 뛰여들어 경험을 쌓고 실력을 다지며 꿈을 키워 사회 각계의 관심을 끌었으며 경인년 호랑이해 벽두에 희망을

연변의 인터넷 출판, 어디까지 왔나? 2010.01.05|[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변 인터넷출판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아 지역사회 사이버여론을 이끄는 새 주력으로 등장하고 있다.인터넷 출판기업들이 하나둘 고고성을 울리며 문화사업에 뛰여드는 가운데 현재 연변의 인터넷문화출판사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앞으로 어떤 어떤 역할을 담당할지 짚

21세기 첫 10년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21세기 첫 10년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2010.01.04|[길림신문]

<길림신문>이 선정한 21세기 벽두 10년 (2000-2009)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1. 연변조선족자치주가 련속 전국 유일의 모범자치주로 당선되였으며 또 련속 4차례 전국민족단결모범자치주로 되는 등 전국민족단결에서 가장 앞장선 지역으로 되였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저명한 언어학자 서영섭 교수 조선언어의 발전노정" 담론
저명한 언어학자 서영섭 교수 조선언어의 발전노정" 담론 2009.12.3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저명한 언어학자 서영섭 교수 "새 중국 창립 60년래 조선언어의 발전노정" 담론 (흑룡강신문=하얼빈) 2009년 6월 26일 중국 저명한 언어학자 서영섭 교수는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 프로그램을 찾아 새중국 창립 60주년 뜻깊은 해를 맞으면서 "새 중국 창립 60년래 조선

[60년60인]제4통계력학과 그로부터 보는 세계
[60년60인]제4통계력학과 그로부터 보는 세계 2009.12.29|[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9) 제4통계력학(군자론) 창시자 북경화공대 김일광교수 만나 金日光 프로필: 1933년 길림성 도문시 출생 1956년 동북인민대(현 길림대학) 물리화학학부 졸업 1960년 부박사연구생 졸업 1961년부터 북

[60년60인]혜성처럼 나타난 중국조선족 영화인
[60년60인]혜성처럼 나타난 중국조선족 영화인 2009.12.1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4) 중국조선족 영화감독 장률 만나본다 장률 프로필: 영화감독. 1962년 생 중국 길림성 연변대학 중문학부 졸업 주요 영화작품: 11세 (2000), 당시 (2004), 망종 (2005), 이리 (2007), 중경 (2008)

김미화 - 대련만기국제무역유한회사 대표
김미화 - 대련만기국제무역유한회사 대표 2009.12.11|[흑룡강신문]

여장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고향 민족이 있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대련 앞바다를 근거지로 전 세계 해양을 누비며 한해 매출액 6억여원을 창출하는 녀장부, 대련만기국제무역유한회사 대표 김미화(42)씨, 그는 요즘 기업과 문화의 접목을 스스로 이루고저 고심하고

지원일 - 의학연구성과 전 인류 공동 향수해야
지원일 - 의학연구성과 전 인류 공동 향수해야 2009.12.10|[흑룡강신문]

지원일씨 초선B형간염캡슐,평강간경화캡슐, 평수정간암캡슐 개발,“중화인민공화국 창건 55주년 100명 과학기술전문가 공훈상” 수상,“중화인민공화국 모범인물사책”에 기재 (흑룡강신문=하얼빈) 8일, 기자는 룡정시 룡등광장(미식거리) 서쪽에 자리잡은 “지원일중서의진

최옥주 리승숙 《탁월한 무용가》 칭호
최옥주 리승숙 《탁월한 무용가》 칭호 2009.12.08|[길림신문]

중국조선족춤의 능사(能士)들인 최옥주와 리승숙이 중국무용가협회로부터 《탁월한 기여를 한 무용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중국무용가협회 설립 60돐 기념대회가 일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거행, 대회에서 새 중국 창건이래 우리 나라 무용예술의 발전에 탁월한

알라디 중국조선족 제1민속촌 꿈꾼다
알라디 중국조선족 제1민속촌 꿈꾼다 2009.11.26|[길림신문]

알라디조선족민속마을 추천소개회에서 우라가민족진정부 지도자가 조선족민속마을건설 전반 계획과 전망을 소개하고있다.올해 8월부터 착공된 조선족민속마을건설 제1기 공사는 이미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11월 23일, 길림시 룡담구 우라가진 알라디촌에서 알라디조선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2009.11.2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5) 원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고 주덕해선생 회고 ■ 호요방: 주덕해동지의 서거소식을 들은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그는 훌륭한 동지였다》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

의오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김영호
의오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김영호 2009.11.17|[흑룡강신문]

—물류사업으로 성공한 조선족기업인 김영호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나아가서 세계의 최대 소상품집산지인 의오에 조선족들이 하나둘 발길을 돌린것은 개혁개방이후 중국가격우세로 중국상품이 세계에로 대량 수출되기 시작해서부터였다. 물론 개혁개방초기에도 연변의

김화림 "연변, 개방의 새 문호로 급부상할 것"
김화림 "연변, 개방의 새 문호로 급부상할 것" 2009.11.17|[흑룡강신문]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김화림원장을 만나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 개방의 새 성장벨트로 거급날것이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개발개방선도구건설로 연변의 개발개방은 실질적인 돌파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본 계획준비사업의 직접적 참여자인 연변대학 경제관리

[60년60인]중국 조선족력사의 《살아있는 사전》
[60년60인]중국 조선족력사의 《살아있는 사전》 2009.11.1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2) 원 연변대학 민족력사연구소 소장 박창욱교수를 만나본다 박창욱 프로필: 1928년 화룡현 사도구 포지골에서 출생 1944년 길림성립제6국민고등학교 졸업 1947년 참군하여 동북해방전쟁, 평진전역을

정판룡 -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정판룡 -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2009.11.11|[흑룡강신문]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연변대학 전임 부교장 고 정판룡교수를 회고한다 ○ 정판룡은 20세기 중국조선족이 낳은 가장 우수한 문화지성인중의 한사람이며 저명한 문학교수,교육가였으며 문학평론가, 산문작가였으며 사회활동가였다. (흑룡강신문=하얼빈) 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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