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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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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지역 7881 - 7,960 / 7,960건
광 장/장정일 2011.05.11|[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길의 옛 서광장자리가 다시금 광장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듣던중 반가운 기별이다. 서광장이란 내가 소학시절에 자주 찾던 광장이다. 지금은 그 자리가 시내중심에 해당되지만 서광장이 처음 들어설무렵에는 혹시 연길 서쪽이였을가? 아무튼 단층집이 많던 시절에 광

[기획5]《심양현상》과 길경갑씨
[기획5]《심양현상》과 길경갑씨 2011.05.06|[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5) ㅡ심양기원그룹 길경갑리사장의 인생도전 길경갑(吉京甲) 프로필1964년 료녕 심양 출생 1981년 중국인민해방군 입대 윁남자위반격전 참가 1986년 심양시 북릉향 화평촌 공청단서기 1990년 심양액압물자회사 경리 1992년심양공업대학 경영

[기획4]《천우가 시공한 건물은 질이 최고》
[기획4]《천우가 시공한 건물은 질이 최고》 2011.04.29|[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4) -연변건축업계 거두 전규상을 만나본다 ● 천우그룹산하 17개 회사 년간생산총액 6억원 돌파 《전국신용기업》전국《고객만족시공기업》으로 부상 ● 국제시장 진출 국제무역 광산개발 로무송출로 1억딸라 영업액 창출 ● 총액 3.5억원 건축

조선족 최무삼씨 심양시군중예술관 관장으로
조선족 최무삼씨 심양시군중예술관 관장으로 2011.04.26|[흑룡강신문]

조선족 최무삼씨가 일전 심양시군중예술관 관장으로 취임한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족이 심양시 800만 시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진 시군중예술관 관장직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무삼씨는 심양시 신성자구(현 심북신구) 태생으로 료녕성조선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심양

교향악과 교육프로그람/김청수 2011.04.19|[중국조선족문화통신]

봄꽃이 망울을 터치는 4월의 하루, 연변1중교정에서는 교향악보급교육음악회가 한창이였다. 연변가무단교향악대의 장쾌한 관현악협주에 맞춰 학생들이 일치기립하여 교가를 우렁차게 부르며 신성한 학창시절을 노래하였다. 이어 국내외 명곡들과 학교음악교재에 나오는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2011.04.15|[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9)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의 이야기북경에서 조남기 장군과 함께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을 만나기란 참으로 조련치 않았다. 수차 전화를 걸어 만남을 약속하려 했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포관

무대예술, 어떻게 시대를 이끌것인가? 왕문장 2011.04.11|[중국조선족문화통신]

예술창작의 근본목적은 날로 늘어나는 인민대중들의 정신문화수요를 만족시키고 전면적인 발전을 추진시키려는데 있다. “11.5”기간, 우리 나라 희곡, 연극, 음악, 무용, 구연, 곡예 등 부류의 무대예술창작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성과도 수두룩하며 한패의 우수

가수 김인숙의 노래인생
가수 김인숙의 노래인생 2011.04.06|[길림신문]

꼬마전사. 1936년 11월 룡정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흑룡강성 오상현의 어느 시골에서 소학교에 다닌 김인숙은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 불러 꾀꼴새로 소문났다. 그는 12살 어린 나이에 조선의용군 제3지대 선전대에 입대하면서 노래인생을 시작하였다. 당시 소

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2011.03.25|[흑룡강신문]

청양프로포즈이벤트 서옥단 사장 이야기고객들에게 직접 꽃꽂이를 해드리는 서옥단(왼쪽) 사장.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칭다오시 청양구에 조선족이 운영하는 프로포즈이벤트(공주꽃방)가 오픈해 봄날에 향기를 더해주고 있다. 1층에는 각종 생화 꽃꽂이와

《운명의 노래》50. 한가족의 첫 고향나들이
《운명의 노래》50. 한가족의 첫 고향나들이 2011.03.03|[길림신문]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고향나들이를 떠나다. 나는 언젠가는 아버지와 무릎을 마주하고 마음속말을 속시원히 나누고 싶었다. 그런데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은 감이 들기도 하였다.아버지는 지나간 일을 두고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한다.그러는 아버지를 잘못 건드렸다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2011.03.0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3)] 재한 조선족 사업가 활동가 리림빈씨의 성공담 [리림빈 프로필] 1970년 12월 10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95년 길림사범대학 졸업 1997년 한국 입국 2001년 독산동 중국음시점 오픈 2006년 한마음축구단 설립 2007년 대림동 신강양꼬치집

[기획]우리 소리의 맥을 찾아나선 조선족젊은이
[기획]우리 소리의 맥을 찾아나선 조선족젊은이 2011.02.25|[길림신문]

한국에서 서도소리로 국경을 초월한 실력 과시 ... ... 강산불변은 재봉춘이요/ 임은 일거에 무소식이로구나/ 생각을 하니 님의 화용이 그리워 나 어이 할가요/ ... ...한국 단국대학교에서 성악실기박사공부를 하고있는 리홍관씨한국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시상식에서

[기획]중한무대를 넘나드는《북경아가씨》의 음악인생
[기획]중한무대를 넘나드는《북경아가씨》의 음악인생 2011.02.05|[길림신문]

재한조선족 성공사례

《내 여생 한없이 즐겁습니다》가 불리워지기까지
《내 여생 한없이 즐겁습니다》가 불리워지기까지 2010.12.24|[길림신문]

10년전 버려졌던 가사에 구사일생으로 만들어진 노래 젊어졌다고 예뻐졌다고 보는 이들 그 칭찬에 기분 좋네요 식습관 생활습관 바꾸었더니 피부도 얼굴색도 좋아졌나봐 그렇구 말구 마음이 젊어지니 내 여생 한없이 즐겁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요즘 신곡 《내 여생

일본 애니메이션은 마귀인가 선구자인가/곽가환 2010.12.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 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발전에 대한 사고 곽가환(郭佳欢,연변대학 조선어학과 2010년급 석사과정) 여러분,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마 일본 애니메이션은 불필요하고 쓸모가 없으며 인간을 망치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상해조선족과 한국인 《제6회 한민족 큰 잔치》를
상해조선족과 한국인 《제6회 한민족 큰 잔치》를 2010.12.06|[길림신문]

12월 4일, 상해한국상회에서 주최하고 상해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후원, 부분적 한국기업인과 조선족기업인들이 협찬한 제6회 《한민족 큰 잔치》가 상해시 민행구 홍천로 협화쌍어학교에서 개최되였다. 《새 시대를 향해 한마음 한뜻 다 함께》라는 주제하에 펼쳐진 이날

최건, 북경서 새해 음악회를 선물키로
최건, 북경서 새해 음악회를 선물키로 2010.12.01|[길림신문]

20수의 노래를 알선, 록과 교향악의 완미한 융합을 보여준다 록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우리 민족의 가수 최건과 북경교향악단이 합작하여 2011년 1월 1일 북경 로동자체육관에서 <록과 교향악의 만남 새해음악회>를 가지게 된다. 일전에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북경교향

제1회윤동주문학제 연길서 개최
제1회윤동주문학제 연길서 개최 2010.10.29|[길림신문]

개막사를 하고있는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 회장제1회 윤동주문학제 대회장 전경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주최, 연변청년국제려행사대교영업부 후원으로 된 제1회 윤동주문학제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연길백산호텔, 룡정중학, 윤동주생가(명동)에서 성황

우리에게는 왜 족보문화가 필요한가?/정인갑 2010.10.27|[중국조선족문화통신]

1970년대에 출판된 <리백과 두보(李白與杜甫)>라는 책에서 리백의 고향이 당시 쏘련 경내임을 시사한 적이 있다. 장성이북은 자고로 중국 땅이 아니었다는, 당시 ‘러시아(쏘련)사회제국주의’의 난설을 부정, 비판하는데 활용되었다. 또 최근에 출판된 책 <진시황은 몽고

불면의 그날 밤/장정일 2010.10.27|[중국조선족문화통신]

이달의 가장 인상깊은 사연을 들라면 나는 주저없이 북경행을 들것이다. 색채감이 일품인 단풍계절, 나는 고맙게도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의 초청을 받고 북경음악홀에서 특별한 음악회-중국조선족작곡가수상작품교향악연주회를 감상하였다. 10월 10일 그밤이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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