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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당비, 하남 홍수방지 재해구조 지지!
2000만원 당비, 하남 홍수방지 재해구조 지지! 2021.07.23|[흑룡강신문]

근일, 중앙조직부는 중앙을 대신하여 관리하는 당비중 2000만원을 하남 홍수방지 재해구조에 사용하도록 전달했다. 중앙조직부는 하남 등 재해지역의 각급 조직부문에서 습근평 총서기 중요지시 정신을 착실하게 관철하고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앞장 서서 기층 당조직과

민속문화와 생태환경건설 결부한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금성촌 2021.07.22|[흑룡강신문]

흑룡강성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은 국가향촌진흥정책의 동풍을 빌어 최근년간 유구한 력사문화와 다채로운 조선족 민속문화를 결합시켜 ‘중국 조선족 생태문화 제1촌’건설을 목표로 농촌 생태거주체계, 농촌 생태환경체계, 농촌 생태경제체계와 농촌 생태문화체계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2021.07.20|[흑룡강신문]

--허동철, 백정숙 가정에 가보다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이다. 우리 부부는 외지에서 장춘에 왔다. 지난 세기 80년대 초반에 장춘에 정착해서 지금까지 당과 정부 그리고 장춘 조선족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했으며 요즘은 퇴직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허

현걸: 광동촌 향촌진흥의 새로운 장 열어가련다
현걸: 광동촌 향촌진흥의 새로운 장 열어가련다 2021.07.19|[흑룡강신문]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당지부 서기 현걸. 7월 14일 오후, 기자 일행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대회에 참가한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당지부 서기 현걸을 만났다. 현장서 력사적 영광의 시각 견증… 격동과 긍지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현걸은 “저는 7월 1일, 북경

왕양,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조사연구협상좌담회에 참석 2021.07.15|[흑룡강신문]

중공중앙 통전부는 14일 북경에서 조사연구협상좌담회를 조직, 소집하여 관련 민주당파 중앙과 무당파 인사 대표들이 펼친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조사연구성과와 관련해 협상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왕양

상반기 전국철도 발송려객량 13.65억명, 동기대비 67% 성장
상반기 전국철도 발송려객량 13.65억명, 동기대비 67% 성장 2021.07.12|[흑룡강신문]

중국국가철도집단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1년 상반년, 전국철도 루계 발송려객량은 13.67억명에 달하여 동기대비 5.48억명이 증가되였고 67% 성장했다고 한다. 2분기, 전국철도 하루 평균 발송려객량은 903만명에 달하여 지난 분기에 비해 298만명이 증가되

국가 ‘벼룩시장’ 규범화에 착수!
국가 ‘벼룩시장’ 규범화에 착수! 2021.07.08|[흑룡강신문]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7일 발부한 에서는 중고상품시장을 규범적으로 발전시킬 데 대하여 명확히 했다. 중고상품류통 법규를 보완하고 차량, 가전, 휴대폰 등 중고상품의 감정, 평가, 등급별 기준을 구축하고 보완하며 중고상품의 류통질서와 거래행위를 규점화한다.

성화조선족향 당위-당 건설을 핵심으로 각항 사업 융합 추진 2021.07.07|[흑룡강신문]

중국공산당창당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6월28일 할빈빅토리어즈호텔 환구극장에서 열린 흑룡강성 '량우일선'(两优一先)표창대회에서 흑룡강성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당위가 '흑룡강성선진기층당조직'칭호를 수여받았다. 화천현 성화조선족향은 6개 행정촌, 1428가구에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완수해온 호텔리어- 금곡호텔 리란 당지부서기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완수해온 호텔리어- 금곡호텔 리란 당지부서기 2021.07.05|[흑룡강신문]

중국공산당창당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6월28일 할빈빅토리어즈호텔 환구극장에서 열린 흑룡강성 '량우일선'표창대회에서 흑룡강농업투자그룹 소속 금곡호텔 당지부서기, 동사장, 총경리 리란이 조선족으로 유일하게 '흑룡강성우수공산당원'칭호를 수여받았다. 우아하

흑룡강성 현급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총력전 2021.06.25|[흑룡강신문]

올해 1분기 전 성 현급 지역의 경제발전은 멋진 시작을 가져와 지방세수 수입과 일반 공공예산 수입이 동기 대비 증가속도가 전 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 성의 경제발전을 한층 이끌었다. 전성 63개 현, 시, 현급 지역의 GDP가 모두 플라스 성장을 기록,

제5차 국가약품단체구매 가격 평균 56% 할인
제5차 국가약품단체구매 가격 평균 56% 할인 2021.06.24|[흑룡강신문]

구매품목 61종으로 사상 최고치 달성 제5차 국가약품단체구매가 23일 상해에서 입찰을 시작했으며 락찰예정결과가 산생되였다. 이번 구매에는148개의 락찰예정기업, 251개의 락찰예정제품이 산생되였고 락찰예정약품 가격이 평균적으로 56% 할인되였다. 61종의 약품이

상해박물관서 "만년 장춘"특별전 개막
상해박물관서 "만년 장춘"특별전 개막 2021.06.22|[흑룡강신문]

6월 21일, 언론기자들이 특별전 현장에서 진일비(陈逸飞)의 유화작품 "오직 신흥무산자에게만 미래가 있다"를 촬영하고있다. 이날 상해박물관이 기획한 "만년 장춘: 상해 력대 서화예술 특별전'이 개막했다.이번 특별전시회는 처음으로 학술각도에서 상해 력대 서화에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 특종우표 북경에서 첫 발행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 특종우표 북경에서 첫 발행 2021.06.21|[흑룡강신문]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 정식 개관을 경축하기 위해 국가우정국의 비준을 거쳐 특종우표 첫 발행식이 20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우표는 한세트에 1장이고 우표 액면가격은 1.20원이며 발행량은 820만세트에 달하며 중국우정그룹유한회에서 발행한다. 우표는 주우표와 부

[동방홍에서 태양승까지]흑룡강성정부유적에서 홍색의 발자취
[동방홍에서 태양승까지]흑룡강성정부유적에서 홍색의 발자취 2021.06.21|[흑룡강신문]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간 파란만장한 세월을 거치고 힘겹게 한세기를 걸어오면서 만리강산 곳곳에 빛나는 붉은 발자취를 남겼다. 항일련군의 전쟁의 불길이 타올라서부터 황무지를 개간하기에 이르고, 대국의 중점 사업 추진에서 북쪽

청해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 적극 실천 2021.06.16|[흑룡강신문]

생태보호 추진하고 생태관광 발전시켜(고속도로를 따라 중국을 보다) 서녕에서 출발하여 청장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두시간 달리면 청해호에 이른다. 푸른 호수면을 쏟아진 해빛이 출렁이는 물결에 부서지며 반짝인다. 안휘 선성에서 온 관람객 왕훤은 카메라를 들고 “

정협 전국위원회, 당외 위원 특별시찰활동 전개 2021.06.11|[흑룡강신문]

왕양, 참석하고 연설 발표 정협 전국위원회는 일전 흑룡강에서 ‘새 시대 흥변부민행동 추진’ 당외 위원 특별시찰활동을 전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변경지역은 대외

문화관광부, 단오절기간 려행시 주의사항 발부 2021.06.08|[흑룡강신문]

문화관광부사이트에 따르면 단오절을 앞두고 문화관광부는 유람객들에게 휴가기간 개인방호를 잘하고 안전하고 문명하게 려행할 것을 당부했다. 1. 합리하게 일정을 안배해야 한다. 출발지, 목적지의 최신 전염병예방통제 정책을 사전에 료해하고 관광지 개방, 입장권

고기준 농경지 건설 가속화(‘14.5’, 우리는 이렇게 첫걸음을 내디뎠다) 2021.06.07|[흑룡강신문]

옛말에 ‘봄철은 하루하루가 귀중하고 여름철은 매 시간이 귀중하다’라는 말이 있다. 강서는 농경지건설이 한창이며 사람들은 저마다 농사일에 바삐 움직이고 있다. “고기준 농경지가 있으니 가뭄이 들면 관개할 수 있고 홍수가 지면 배수할 수 있으며 농기계 전용도로

선정, 평가, 표창활동에 관한 금지목록 제정 2021.06.03|[길림신문]

최근년간 당과 국가의 공훈영예 표창제도체계가 건립되고 완벽해짐에 따라 선정, 평가, 표창활동이 날로 규범화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이 대대적으로 고양되면서 영웅을 숭상하고 선봉이 되려는 사회분위기가 더욱 농후해짐에 따라 표창과 포상의 격려와 선도작용이

향촌진흥 속 흑토지 우의 공작대
향촌진흥 속 흑토지 우의 공작대 2021.06.03|[흑룡강신문]

비옥한 동북의 흑토지에 농작물이 넘실거리고 창고마다에는 알곡이 넘친다. 흑룡강, 이곳은 과거 토지를 분배 받은 농민들이 전국 해방을 지원하는 대후방 역할을 하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은 국가식량안전의 ‘바닥짐’, 농업현대화의 선두주자로 거듭나며 향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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