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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2011.03.25|[흑룡강신문]

청양프로포즈이벤트 서옥단 사장 이야기고객들에게 직접 꽃꽂이를 해드리는 서옥단(왼쪽) 사장.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칭다오시 청양구에 조선족이 운영하는 프로포즈이벤트(공주꽃방)가 오픈해 봄날에 향기를 더해주고 있다. 1층에는 각종 생화 꽃꽂이와

알칼리토양에 생명을 불어넣는 희망 전도사
알칼리토양에 생명을 불어넣는 희망 전도사 2011.03.2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선화 이수봉 기자= 흑룡강성과 길림성에 위치한 송눈평원은 중국 3대 경작지에 속한다. 그러나 송눈평원에는 373만헥타르에 달하는 알칼리토양이 있다. 송눈평원의 생태안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 알칼리토양은 알칼리토양 중의 ‘암’으로 불리

피랍 조선족선원들 4월초 귀국예정
피랍 조선족선원들 4월초 귀국예정 2011.03.22|[길림신문]

소말리아 해적에게 랍치되였다가 4개월만에 기적적으로 풀려난후 케니아에서 줄곧 그동안 밀린 로임을 기다려오던 김걸, 리재천 두 조선족 선원이 3월말 혹은 4월초 귀국하게 될 전망이다. 22일 금미호 피랍선원관련 다큐프로그램을 기획중인 한국의 모 방송국 작가가

[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2011.03.2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5) 인천광역시 록청물산주식회사 리동국대표의 성공발자취 더듬어프로필 1964년 7월 15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87년 2년간 연변대학 민족간부학교 수료 1991년 한국입국 1992년 대련에서 《백두산회관》음식점 경영 1994년 백두산 실업유한

민족사업에 혼신을 불태운 일생
민족사업에 혼신을 불태운 일생 2011.03.14|[길림신문]

-고 리송영로사장을 추모하여 길림신문사 리송영로사장님이 암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11년 2월 15일 23시 20분, 80세를 일기로 연길에서 세상을 하직하셨다. 아직도 믿고싶지 않은 리송영로사장님의 서거, 다년간 당의 신문사업에 심신을 다하고 정년후 80고령에

90여년전 초원에 논밭 일궈낸 조선족촌
90여년전 초원에 논밭 일궈낸 조선족촌 2011.03.12|[길림신문]

선광촌 당지부서기 겸 촌장 장문수(오른쪽)와 촌로인협회 회장 강정룡(왼쪽). 내몽골자치구 흥안맹 쟈라이드기(扎赉特旗) 인덜진(音德尔镇) 선광까차(嘎查=몽골어로 촌). 장춘시에서 서북쪽으로 550여킬로메터 떨어져있고 내몽골자치구 울란호트시에서도 동북쪽으로 100

황유복교수 교육사업종사 45주년 학술토론회 북경서
황유복교수 교육사업종사 45주년 학술토론회 북경서 2011.03.1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베이징)'황유복교수 교육사업종사 45주년기념 학술토론회'가 지난 6일 중앙민족대학에서 열렸다. 올해는 인류학 학자이며 민족학 학자인 황유복(사진)교수가 교육사업에 종사한지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황유복교수는 국제권위적인 간행물에 의해 '중한문화

중국을 사랑해야 중국에서 성공한다
중국을 사랑해야 중국에서 성공한다 2011.03.04|[흑룡강신문]

칭다오세라젬 헬스앤 뷰티 조서환 대표이사 인터뷰청도세라젬화장품회사 사무실에서 조기환 대표가 사무를 보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한국KTF마케팅 일등공신이며 애경그룹을 마케팅사관학교로 키운 한국 최고의 마케터인 조서환(한국인,55세)씨가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2011.03.0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3)] 재한 조선족 사업가 활동가 리림빈씨의 성공담 [리림빈 프로필] 1970년 12월 10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95년 길림사범대학 졸업 1997년 한국 입국 2001년 독산동 중국음시점 오픈 2006년 한마음축구단 설립 2007년 대림동 신강양꼬치집

미국적 한국인의 '국경없는 사랑'
미국적 한국인의 '국경없는 사랑' 2011.02.25|[흑룡강신문]

—단둥 복지병원 중국본부장 안병호씨 단둥(丹东)에서 “'국경없는 사랑'으로 봉사활동을 구준히 해오고 있는 미국국적 한국인이 있다. 그가 바로 단둥 복지병원 중국본부장 안병호(사진,63)씨이다. 요녕성 첫 중외합자병원인 단둥 복지병원은 총 투자액이 240만 달러, 그

내 꿈은《북경사람들 모두 한복을 입는것》
내 꿈은《북경사람들 모두 한복을 입는것》 2011.02.25|[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24)딸의 독일류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상경 《독일에 류학가고싶다》는 8살 어린 딸의 말 한마디에 연길에서 공직을 사퇴하고 북경에 진출한지 11년, 그동안 딸의 꿈을 이뤄주고 사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조선족사회의 《

[기획]우리 소리의 맥을 찾아나선 조선족젊은이
[기획]우리 소리의 맥을 찾아나선 조선족젊은이 2011.02.25|[길림신문]

한국에서 서도소리로 국경을 초월한 실력 과시 ... ... 강산불변은 재봉춘이요/ 임은 일거에 무소식이로구나/ 생각을 하니 님의 화용이 그리워 나 어이 할가요/ ... ...한국 단국대학교에서 성악실기박사공부를 하고있는 리홍관씨한국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시상식에서

한국에서 중국 가옥소유증 수속을 하려면? 2011.02.22|[길림신문]

문: 부부가 다 한국에 나가있고 안해는 한국 국적을 올렸는데 중국 고향에 주택을 샀습니다. 다른 사람에 위탁하여 가옥소유증수속을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 한국에 있는 중국대사관에 가서 위탁서를 내여 위탁인한테 보내와야 하고 부부 쌍방의 신분증,

한민족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약하는 언론인 김범송
한민족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약하는 언론인 김범송 2011.02.17|[흑룡강신문]

2006년 12월 김범송 박사는 '호서문학상'을 수여받았다.(자료 사진) —재한 중국동포학자 김범송 박사 인터뷰 (흑룡강신문=하얼)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2010년 12월 김범송(조선족, 남, 45세) 한국외국어대학 외래교수는 본인의 다년간 연구결과물, '동아시아 인구정책

한국가신 외할머니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가신 외할머니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6|[길림신문]

정월대보름에 비는 혜련이의 소망달집소원을 담은 메모지 《한국에 돈벌러 가신 외할머니가 돌아와 하루빨리 단란한 가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연길시 연신소학교에 다니는 함혜련학생이 정월대보름날 달집에 달아매고 소원을 빌면 그 소망을 이룰수있다는 우

김삼 대표:"조선족 사이버박물관 구축할터"
김삼 대표:"조선족 사이버박물관 구축할터" 2011.02.09|[흑룡강신문]

중국 길림(吉林)성 연길(延吉)에서 인터넷 매체인 조선족 글로벌 네트워크(조글로 미디어.www .zoglo.net)를 운영하는 김삼 대표가 8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선족 사이버 박물관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연합 조선족 사이버박물관 구축 김삼씨 (흑룡강신문=하얼

북경서 민족의 미술문화 전파해 가는 연변나그네
북경서 민족의 미술문화 전파해 가는 연변나그네 2011.02.09|[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23)《평양화랑》에 전시된 미술작품들 북경시 조양구 망경 남호동원 122호 박태국제 1층에는 조선화가와 중국조선족화가들의 작품을 위주로 전시판매하는 《평양화랑》이 있는데 이 화랑의 주인이 바로 화랑경영만 20여년

글로벌화와 다원공생시대의 문화전략 /김호웅 2011.02.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글로벌화와 다원공생시대의 문화전략 ― 중국조선족사회의 생존과 발전을 중심으로 김호웅 “세상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한국의 미학이론가 유흥준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는 게 이전과 다르니라.”고 했다. 오늘은 21세기 글로벌화라는 세계

《운명의 노래》주인공은 빚꾸러미 《부자》
《운명의 노래》주인공은 빚꾸러미 《부자》 2011.02.06|[길림신문]

신묘년의 바람은 창업대부금을 부리우는것 1월 26일,기자는 인테넷길림신문에 한창 련재하고있는 《운명의 노래》작자 최원을 찾아 인터뷰했다. 《운명의 노래》작자 최원(왼쪽)과 편집자 김청수기자 인생의 강자 최원(51)은 세살때 소아마비에 걸린 2급 지체장애자이

중국축구 이제《석기시대》에서 벗어나자 /정도금 2011.01.31|[중국조선족문화통신]

2011년 아세안컵축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16개 참가팀은 모두 전반적인 수준에서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중에서도 한국 일본 이 두 개 팀은 아세아의 선두에 서서 세계 최고급 수준에 진군할만한 실력과 잠재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중국축구대표팀은 기, 전술면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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