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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장사군 상경 20년만에 억만부자로
짠지장사군 상경 20년만에 억만부자로 2011.01.28|[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21) -북경청구식품유한회사 리영숙리사를 만나 소학교학력에 짠지장사출신의 한 평범한 조선족녀성이 6만원으로 북경에 진출한지 20년도 안되는 사이에 자신의 탁월한 혜안과 담략으로 자산 2억여원을 가진 갑부로 탈바꿈하

짠지장사군 상경 20년만에 억만부자로
짠지장사군 상경 20년만에 억만부자로 2011.01.28|[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21) -북경청구식품유한회사 리영숙리사를 만나 소학교학력에 짠지장사출신의 한 평범한 조선족녀성이 6만원으로 북경에 진출한지 20년도 안되는 사이에 자신의 탁월한 혜안과 담략으로 자산 2억여원을 가진 갑부로 탈바꿈하

80~90년대생 한국기업 선호도 직선 하강
80~90년대생 한국기업 선호도 직선 하강 2011.01.23|[길림신문]

-종합실력으로 중국 대기업, 서방기업에 과감히 도전장 던진다중국 조선족대졸생들이 취업에서 한국기업만 고집하던 시대가 이제 지나갔다. 현재 우수한 조선족대학생들은 취직에서 한국기업을 외면하고 중국 본토 상장기업이나 기타 외국계기업에 취직리력서를 대담히

심양시조선족 음력설맞이 련환회 성황리에
심양시조선족 음력설맞이 련환회 성황리에 2011.01.21|[길림신문]

련환회 전경 1월 19일 오후,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심양시조선족 로년협회, 심양시조선족부녀협회에서 협찬한 심양시조선족 음력설맞이 련환회가 심양시 료녕빌딩(辽宁大厦)에서 성황리에 진행

심양시조선족 음력설맞이 련환회 성황리에
심양시조선족 음력설맞이 련환회 성황리에 2011.01.21|[길림신문]

련환회 전경 1월 19일 오후,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심양시조선족 로년협회, 심양시조선족부녀협회에서 협찬한 심양시조선족 음력설맞이 련환회가 심양시 료녕빌딩(辽宁大厦)에서 성황리에 진행

무순시조선족 2011년 설맞이 련환회 성대히
무순시조선족 2011년 설맞이 련환회 성대히 2011.01.20|[길림신문]

1월 18일 오전,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무순시조선족문화관에서 주최한 무순시조선족사회 각 계 설맞이련환회가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료녕성조선족 경제문화교류협회 리사장 장현환, 무순시인민정부 비서장 녕문언, 무순시민위, 민정부

색바래진 광환/최균선 2011.0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넓다란 교실을 촘촘히 메우고 바로 코앞까지 앉서 나를 바라보는 탐구욕에 타는 눈동자들. 그런데 졸업날이 다가올수록 그 눈빛이 학생마다 다른것을 느낀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동자의 심연이 깊어 보였다. 미래에 대한 암울한 걱정이 서려 있는것인 가? 내 추측이

청도조선족과학문화인협회 조선족사회의 큰 힘이 될터 2011.01.19|[길림신문]

일전, 청도조선족과학문화인협회의 2년간 총화와 새로운 회장단 선거가 청도시 기상대도가촌에서 있었다. 청도 조선족과학문화인협회에는 200여명 회원이 있는데 이중 일부는 청도시의 각 대학교에서 활약하고있다. 지난 2년간 협회에서는 《3.8》절을 계기로 과학특강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한국편 록화촬영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한국편 록화촬영 2011.01.19|[길림신문]

연변TV가 지난 2011년 1월 16일 재한조선족들을 위한 설맞이축제 재한조선족가수 《왕중왕》노래자랑대회와 2011년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아리랑 새 전설》한국편 록화촬영이 5백여명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서 한국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있었다. /장헌국 편집/기자:

북경고려문화경제연구회 새해맞이 모임 개최
북경고려문화경제연구회 새해맞이 모임 개최 2011.01.19|[길림신문]

1월 18일, 북경고려문화경제연구회에서는 조양구 망경(왕징) 평양삼송각식당에서 130여명이 참가한 2011년 새해맞이 모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자은천하온라인기술유한회사의 협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새해맞이모임은 제1부의 개막식선포, 래빈소개, 회장의 인사말,

이주여성 자조모임 설립한 안순화씨
이주여성 자조모임 설립한 안순화씨 2011.01.18|[흑룡강신문]

조선족 출신으로 '생각나무 BB센터' 운영 "결혼이주 여성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다문화 가정 자녀에겐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중국동포 출신 결혼이주 여성인 안순화(46) 씨는 17일 결혼이주 여성들의 자조 모임인 '생각나무 BB센터'를 설립한 배경에 대해 이

연변기업가협회 새해맞이 모임 한성호텔에서
연변기업가협회 새해맞이 모임 한성호텔에서 2011.01.17|[길림신문]

15일 오후, 연변기업가협회 2010년 사업총화 및 선진표창대회를 주요내용으로 한 새해맞이 기념모임이 4시부터 연길시 한성호텔2층연회청에서 진행되였다. 신묘년을 맞으면서 가진 이번 행사에는 연변기업가협회 70여명의 회원과 10여명의 신입회원, 연변주와 연길시 해

신묘년 영춘잡감/장경률 2011.01.17|[중국조선족문화통신]

새해의 벽두다. 지난해는 음력으로 경인년, 흰호랑이의 해라 백호가 한번 따웅하더니 눈깜빡할 사이에 한해가 훌쩍 넘어갔다. 그뒤를 곧이어 옥토끼가 깡충깡충 뛰여오니 어느새 신묘년에 잡아들었다. 그래서 공자가 내가에 이르러 “흘러가는것이 이와 같느니라”하고 읊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2011.01.17|[길림신문]

리정률 전순금부부는 딸 향란이와 단란히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코리안드림열풍이 한창 일때인 1998년 전순금씨는 남편 리정률씨와 함께 10여만원에 달하는 빚을 지면서 흑룡강성 한 농촌마을을 등지고 서울행을 하였다. 물론 그들 부부의 서울행도 남

문학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한영남 2011.01.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요즘의 우리 문학지들을 보면 30대와 40대들의 글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흐뭇하다. 청년작가들의 글은 우선 같은 젊은이로서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 독서로의 대화가 보다 편하다는 리유 말고도 나름대로 조합시킨 신선한 언어색갈과 손바닥에 놓인 수은처

신단주 원장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 학원서 시작하세요”
신단주 원장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 학원서 시작하세요” 2011.01.12|[흑룡강신문]

한국 신단주아카데미학원 신단주 원장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기자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의 학원에서 시작하세요.” 한국 신단주아카데미학원 신단주 원장은 이렇게 자부심을 갖고 신단주아카데미학원을 자랑하고 있다. 신단주아카데미는 한국 미용계 최고 아

길림일보신문그룹 지도자 본사 고찰
길림일보신문그룹 지도자 본사 고찰 2011.01.07|[길림신문]

본사 편집판공실을 돌아보고있다. 본사 기자부를 돌아보고있다. 1월 6일, 길림일보신문그룹 리신민주필은 새로 장식한 본사 사옥을 참관하고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길림신문사 총화대회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했다.리신민은 2010년 본사사업을 두고 《길림신

신묘년 토끼띠 해 당당한 조선족으로 살자/박일 2011.01.0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박일 흑룡강신문사 부총편 2011년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해 중국은 경제성장율 9.5%를 기록했다. 수십년 줄달음쳐 고속성장을 거듭하는 중국은 3년전엔 세계에서 GDP 제4위를 기록하더니 2008년엔 독일을 제치고 3위로, 2010년엔 막강한 실력을 뽐내는 일본을 제치며 세

신묘년 토끼띠 해 당당한 조선족으로 살자/박일 2011.01.0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박일 흑룡강신문사 부총편 2011년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해 중국은 경제성장율 9.5%를 기록했다. 수십년 줄달음쳐 고속성장을 거듭하는 중국은 3년전엔 세계에서 GDP 제4위를 기록하더니 2008년엔 독일을 제치고 3위로, 2010년엔 막강한 실력을 뽐내는 일본을 제치며 세

북경 조선족민박업체 똘똘 뭉치는것이 급선무
북경 조선족민박업체 똘똘 뭉치는것이 급선무 2010.12.24|[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13) 중한수교와 더불어 한국인들이 대량으로 북경시 조양구 망경(왕징)에 자리를 잡으면서 생겨난 새로운 산업중의 하나가 바로 민박업이다. 북경 망경(왕징)의 조선족민박집들에서는 초기의 단순한 주숙장소 제공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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