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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 김윤세회장을 만나주심양한국총령사관 총령사와 함께 왼쪽 3번째 신형근총령사 네번째 김윤세회장 금년까지 중국조선족사회를 휩쓸던 방문취업제 시험과 전산추첨제가 마감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C-3비자에로 모아지게 되였다. 일전 한국직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아 중화거리라고 씌여있는 인천차이나타운 정문어린이들이 중국어 교육을 받고있다한중문화원 가게에는 중국식도자기와 공예품 및 차가 수없이 진렬되여있다 차이나타운 거리 일각 차이나타운의 야경 한국속의
-《장백산》잡지 창간 30돐 맞으며 ○ 장백산잡지사 사장 주필 리여천《장백산》잡지 창간 30주년을 맞으며 항상 우리한테 도움을 주신 각계 지도자 여러분들과 국내외 지성인, 동인, 작가, 독자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우리말 대형문학지《장백산》잡지는 1980년 5
10월 25일, 한국새마을문고 서울특별시지부 곽근수 회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일행 16명이 료녕 신빈조중을 방문하고 신빈조중에 제3차로 도서와 학용품을 기증하고 독후감시상식을 가졌다. 심양국제려행사에서 일하고 있는 윤영석씨의 소개로 신빈조중과 인연을 맺은
10월 25일, 한국새마을문고 서울특별시지부 곽근수 회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일행 16명이 료녕 신빈조중을 방문하고 신빈조중에 제3차로 도서와 학용품을 기증하고 독후감시상식을 가졌다. 심양국제려행사에서 일하고 있는 윤영석씨의 소개로 신빈조중과 인연을 맺은
개막사를 하고있는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 회장제1회 윤동주문학제 대회장 전경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주최, 연변청년국제려행사대교영업부 후원으로 된 제1회 윤동주문학제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연길백산호텔, 룡정중학, 윤동주생가(명동)에서 성황
1970년대에 출판된 <리백과 두보(李白與杜甫)>라는 책에서 리백의 고향이 당시 쏘련 경내임을 시사한 적이 있다. 장성이북은 자고로 중국 땅이 아니었다는, 당시 ‘러시아(쏘련)사회제국주의’의 난설을 부정, 비판하는데 활용되었다. 또 최근에 출판된 책 <진시황은 몽고
<<15지학(志学)>>,<<30이립(而立)>>,<<40불혹(不惑),<<50지천명(知天命)>>,<<60이순(耳顺)>>,<<70종심(纵心)>>。이는 공자가 73세를 일기로 인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자기성장의 발자취를 귀결하면서 토파한 자선적회상이다. 어느덧 지천명의 나이를 훨씬 넘기고 이순을
료녕성 안산시 달도만진 김태복진장을 만나본다기자의 인터뷰를 받고있는 김태복진장. 8년전, 김태복(남,조선족,51주세)씨가 료녕성 안산시 달도만진 진장으로 부임될 때만도 이 진은 1000여만원이나 되는 빚더미에 짓눌린 가난뱅이 진이였다. 그로부터 3년이란 시간에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 창립1주년 기념대회에서 회의에 참석한 한국내 여러 지도자들과 함께(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순자 회장). 장춘에 사업하는 김순자는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全球韩民族女性经济人协会)의 리사장으로 취임된후 하루를 25시간처럼 드바삐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이름난 사회자이며 조선족수장가인 최영원선생이 자신의 첫 공익성적인 박물관 《련환화전기관》을 개관한지 수개월만에 두번째 개인박물관-《영화전기관》을 개관했다는 소식을 접한지도 아느새 되었다. 이런저런 일에 피일차일 미루다보니 지난
재학중인 중국류학생들, 왼쪽으로부터 최군,장호,신신철,임문정,고국화 등 현재 대구대학교에 중국류학생만 700여명으로 한국에서 비교적 많은 수를 찾이하는 대학중의 하나이다. 대부분은 강소성,안휘성 등 남방 도시들에서 간 학생들로서 컴퓨터정보공학과,관광경영학
―한국 대구대학교를 찾아서○ 한련분(연변인민출판사) 내가 한국 대구대학교를 찾은것은 지난해 7월, 푸르름으로 농익는 만화방창의 한여름이였다. 한국 대구대학교와 길림신문사의 공동주최로 열린 제4회조선족문학작품공모시상식 및 한국문화탐방 참가차 3박 4일의 일
한국 대구대학을 가본다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하고있는 류학생들 한국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대구대학교는 그 전체가 수림속에 쌓여있고 정문 맞은켠 쪽으로는 푸른 호수가 펼쳐져있어 아늑하고 평화로운 공원을 련상케한다. 하여 누구든 대구대 정문에 들어서기
10월 13일 오후 2시, 연변대학조선한국학학원 교수이며 중국조선족문단의 중견작가인 류연산의 장편인물평전 《불멸의 영령-최채》(한문판 심성철 역)출간기념식 및 류연산문학세미나가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연변작가협회, 연변인민출판사, 《도라지》잡지사, 《장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전야 즉 당중앙기관을 서백파로부터 북평으로 옮기기 직전인 1949년 3월에 모택동주석은 당중앙의 간부들에게 항상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우환의식을 념두에 두고 농민봉기 수령 리자성이 정권을 잡았다가 얼마 안되여 실패한 력사적교훈을 자상
<련애편지>라고 제목을 써놓고 씩 웃었다. 너무 촌스러운 제목이여서다. 사실 <련애편지>란 낱말은 이제는 소설에서나 찾아봐야 하는 유산이 되였다. 옛날 학창시절 한 동창생이 고민끝에 큰 결심을 내리고 용기를 내여 짝사랑하는 녀학생에게 <련애편지> 한통을 부쳤는
요즘 한국에서는 배추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한포기에 한화 1만 4000원(인민페 원)까지 엄청 폭등하던 배추가 대형마트들에서 아예 동이 나버려 시민들의 아우성이 이어지고 음식점에서 서비스로 무료제공하던 배추김치에 값을 매기는가 하면 회사 구내식당에서는 배추
먹고 살기 어려운 때를 지나 여유가 있게 되면서 자연 자기 주위도 살펴보게 되고 민족에 대해서도 두루 생각해보게 되였습니다. 우리 조선족은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목숨바쳐 이 땅을 지키고 건설하였고 또 소 팔아 자식 공부시키면서 대를 이어 기강을
한국하나은행(중국)유한회사 장춘분행 한상영행장(좌)이 연변자선총회 리영환비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있다. 9월 28일, 한국하나금융그룹에서는 홍수피해로 고통을 받고있는 연변지역내 조선족수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저 연변자선총회에 10만원을 기부하였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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