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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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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한국인들 《이젠 생각을 바꿔야 할 때다》
중국진출 한국인들 《이젠 생각을 바꿔야 할 때다》 2010.05.17|[길림신문]

중국진출 한국인들은 투자설명회, 법률자문회 등 형식의 각종 모임을 경상적으로 가진다. 일전 웨이하이에서 우리기업 경영설명회가 열렸다. 글로벌금융위기후 중국진출 한국인, 한국기업들이 보다 조심스럽고 생각을 깊이 하고있는 상태다. 《중국도 이젠 만만치가 않

네가 선 자리에서 꿈을 키워라
네가 선 자리에서 꿈을 키워라 2010.05.17|[길림신문]

<한국 기업인 초대석> 위해 한인교민회 초대회장 전용희씨 만나가게에서 직원과 함께 손수 구정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전용희회장. 1998년 한국 경제 한파(IMF)로 인해 친구의 권유로 중국땅 위해를 밟은 젊은이가 있었다. 배에서 내리니 바다와 산을 지척으로 자그마한

무대에 서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무대에 서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2010.05.16|[길림신문]

성악에 푹 빠진 조선족가수 안홍화길림예술학원에서 열창하고있는 성악가 안홍화. 시원한 고음으로 관중들을 매료시키는 젊은 조선족성악가 안홍화. 7일, 모교 요청으로 길림예술학원 음악홀에서 독창회를 열게 된 그는 성악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밑바탕으로 쌓아온 실

연길 조선족여성 복무원 '쌀에 뉘' 2010.05.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의 료식업 및 호텔 등 봉사업에 종사하는 조선족녀성 복무원이 거의 없어 화제로 되고있다. 연길시 모 한식업체의 사장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에서 조선족녀성 복무원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여서 하는수 없이 한족녀성 복무원을 채용

길림성기업의 투자 적극 지원하렵니다
길림성기업의 투자 적극 지원하렵니다 2010.05.03|[길림신문]

한국 강원도청 기획관리실 이근식실장. 강원도 우수기업을 이끌고 중국 길림성―한국 강원도 투자환경설명 및 기업상담회에 참가한 한국 강원도청 기획관리실 이근식실장, 그는 《두 도성의 투자는 서로 동등하게 이루어져야 진정 견실한 발전이 이루어진다》며 현재 본

조선족대졸생 경제적으로 부유한 반면 심리적 정감적으로 공허 2010.05.03|[길림신문]

조선족대졸생은 부3세대? 위명제! 조선족대졸생들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반면 심리적, 정감적으로 공허하다. 조선족사회의 한국로무붐이 조선족대졸생들한테 남겨준것은 경제적인 풍요외 또 가족리별의 외로움, 부모자식 생리별의 아픔 그리고 이 곳 타향에서 독립분투해

북경조선족 운동대회 노래자랑 진행
북경조선족 운동대회 노래자랑 진행 2010.04.29|[길림신문]

4월 24일, 연변인민방송국, 북경조선족축구협회, 연변대학골프동문회에서 주최한 《5.1절맞이 제39회 연변노래자랑 특집(북경시편)》이 북경조선족 중심집거구인 조양구 망경서원 3구 실험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두단계로 나눠 진행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2010.04.28|[흑룡강신문]

연대중정공정기계설비유한회사 강만덕 총경리 4전5기의 자수성가 인생드라마 품질, 성능, 신용3박자 경영철학 (흑룡강신문=하얼빈)진종호 박영철 기자=연대중정공정기계설비유한회사는 집게차(관절식크레인)를 전문 생산, 판매하는 장비업체이다. 이 회사를 이끌어 가는

선도구와 두만강대통로/박승헌 2010.04.28|[중국조선족문화통신]

2009년11월17일, 국무원에서는 “장춘-길림-두만강지역을 개발개방선도구로하는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 을 대외에 정식으로 공포하였다. 이 계획의 목표는 훈춘을 창구로 하고 연(길)룡(정)도(문)를 전초기지(前沿)로 하며 장춘시와 길림시를 배후지역으로

지구촌 한상과 중국, 올 여름에 심양서 맞선
지구촌 한상과 중국, 올 여름에 심양서 맞선 2010.04.27|[길림신문]

《2010중국글로벌한상대회》 권유현 준비위원장 만나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심양에서 《2010중국글로벌한상대회》가 개최된다. 《중국과 세계 한상의 만남》 《한국외에서 열리는 첫 세계한상대회》로 주목이다. 이 대회는 심양시인민정부, 한국주 심양 총령사

올 여름 지구촌 한상들 《중국에 구름처럼 모인다》
올 여름 지구촌 한상들 《중국에 구름처럼 모인다》 2010.04.27|[길림신문]

◆ 두달 앞으로 다가온 《2010중국글로벌한상대회》 ◆ 세계 주요 한상단체 회원기업 대거 참석 전망 ◆ 대회기간 중한가요제에 중한 톱스타 대거 등장이제 두달 앞으로 다가온 《전 세계 한상과 중국의 만남》이라고 불리는 《2010중국글로벌한상대회》에 세계 한상 대표

구수한 조선족음식문화향기 한국에 솔솔
구수한 조선족음식문화향기 한국에 솔솔 2010.04.24|[길림신문]

조선족음식문화는 우리 민족의 특유한 문화적유산이고 연변의 귀중한 관광자원이다. 오늘날 조선족음식문화는 한국 음식문화와 중국음식문화의 융합으로 형성된 이중음식문화구조로서 한중발전에 한몫 톡톡히 기여하고있다. 18일, 한국 서울에서 펼쳐진 《2010서울세계

북방의 산과 민생을 화폭에 옮기며
북방의 산과 민생을 화폭에 옮기며 2010.04.24|[길림신문]

―압록강반의 화가 리봉춘을 만나집안시우산예술사(雨山藝社) 부사장 리봉춘(李奉春, 1954년 5월생)은 길림성미술가협회, 통화시미협과 집안시 미협 회원으로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고구려옛성에서 미술창작에 정진중이다. 1972년 11월, 18세에 참군한 리봉춘은 소학생

조선족음식 세계박람회서 금상
조선족음식 세계박람회서 금상 2010.04.23|[길림신문]

연변조선족음식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서 금상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한 《2010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서 연변 조선족전통료리협회(회장 김순옥)가 독특한 조선족음식들을 선보여 세상에 맛자랑했다.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쎈터에서 열린《2010

"민족문화 이어가지 못하면 민족도 잃게 된다"
"민족문화 이어가지 못하면 민족도 잃게 된다" 2010.04.21|[중국조선족문화통신]

사진: 인민넷 김홍화기자와의 생방송인터뷰를 받고있는 김병호교수 김병호 프로필: 철학박사, 교수, 박사생 지도교사, 전국 첫 맑스주의민족리론과 정책 전공의 석사 박사학위 수여권 받음, 이 전공의 전국 첫 박사생 지도교사, 현재 중앙민족대학 맑스-레닌주의학원 원

김은택 - 관심병진단과 치료에 능수
김은택 - 관심병진단과 치료에 능수 2010.04.16|[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김호 기자 = 할빈의과대학 제4부속병원 심내과 5병실 김은택주임(43세, 연길 출신)은 연변의학원을 졸업하고 연변병원에서 사업하다가 일본 혹카이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한국부산동아대학부속병원에서 박사후 칭호를 수여받은뒤 2007년 1

'새집거지역' 조선족교육 비관론/정인갑
'새집거지역' 조선족교육 비관론/정인갑 2010.04.16|[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개혁개방이래 조선족의 진출로 본래 조선족이 적거나 없던 대도시와 관내에 많은 조선족이 모였다. 본문에서 필자는 이런 지역을 조선족의 ‘새집거지역’이라 부르련다. 이를테면 북경, 천진, 산동반도의 각 도시, 상해, 광주, 심천 등이다. 필자는 ‘원집거지역’에서 무

나의 권리가 중국법률의 보호를 받을수 있는가? 2010.04.15|[길림신문]

문: 나는 한국인이다.몇년전 중국에서 같은 한국인 조모에게 50만딸라를 빌려주었는데 그가 30만딸라만 갚고 나머지는 돌려주지 않았다.이 몇년간 한국,중국에서 그를 찾아다녔지만 찾을 길이 없었다.그러던중 며칠전 한 친구로부터 그가 중국 어느 도시에서 합자기업을

기술과 신용은 기업의 생명
기술과 신용은 기업의 생명 2010.04.15|[길림신문]

―연태세원자동차정비 김정태사장을 만나연태세원자동차정비유한회사 김정태사장(서울태생 70세)은 중국 연태 생활 16년으로 연태 한국기업으로는 가장 오래다. 중국 인건비, 신정책 그리고 글로벌경제위기로 인해 한국 오랜 기업들도 한국으로 귀국하거나 업종을 바꿀

촌민들에게 《일거삼득》을 창조해주며
촌민들에게 《일거삼득》을 창조해주며 2010.04.13|[길림신문]

류하현 삼원포진 서광촌 박성호서기를 찾아북경에서 열린 《제5차전국민족단결진보선진집단》 표창대회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남긴 박성호서기. 길림성 류하현 삼원포진 서광촌에서는 토지관리를 현명하게 잘해 《일거삼득》이다. 농민 299세대가 살고있는 서광촌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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