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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금융업계 조선족 간판스타
하얼빈 금융업계 조선족 간판스타 2010.04.12|[흑룡강신문]

31한국 업체를 방문하는 김룡 부행장(오른쪽 첫번째)(자료사진) 중국광대은행 하얼빈 홍기지행 김룡 부행장 (흑룡강신문=심양) 장초령 특파원 = 중국광대은행 하얼빈 홍기지행 김룡 부행장이 바로 금융학과를 나와 젊은 나이에 걸출한 금융인사로 되겠다는 꿈을 품고 수

장현철 - 감자역병 연구에 전력
장현철 - 감자역병 연구에 전력 2010.04.0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리수봉 기자 = 동북농업대학 농학원 장현철박사(부교수, 40세, 연변출신)는 '감자역병의 생리분화형 연구'에서 성과를 거두어 괄목받고 있다. 1993년 연변농학원을 졸업하고 연변 룡정시에 있는 과수농장에서 7년간 사업하다 공부를 더 하려는 의

액세서리 하나로 패션니스트가 된다
액세서리 하나로 패션니스트가 된다 2010.04.07|[길림신문]

ㅡ성보 1층 32호매장의 김춘복사장의 일가견고객에게 액세서리를 골라주고있는 김춘복사장 겨우내 꽁꽁 얼어붙었던 몸이 기지개를 펴자 너도나도 산뜻한 옷차림으로 봄을 맞는다. 그와 더불어 액세서리를 달고다니는 녀성들도 부쩍 늘었다. 그렇다면 액세서리 하나로 패

민족전통음악의 맥을 이어가는 인간문화재
민족전통음악의 맥을 이어가는 인간문화재 2010.04.04|[길림신문]

- 남도민요 판소리의 보유자 강신자 그리고 그의 민족성악발성체계단아한 자태에 투명한 피부, 녀성미가 흐르는 우아한 모습, 도저히 70고개에 오른 녀성이라고 믿기지 않는 강신자교수는 실제 나이보다 퍽 젊어보였다. 2001년 한국 서울에서 있었던 《제3회한국장흥전

2010년 조선족대졸생 취업 연구생 류학…어디로
2010년 조선족대졸생 취업 연구생 류학…어디로 2010.04.03|[길림신문]

2010년 전국적으로 630만명을 헤아리는 대졸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한다. 조선족대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졸업을 앞두고 4학년 첫학기부터 모두가 인터넷이며 초빙회 등을 넘나들면서 리력서를 바치고 면접을 보는데 여념이 없다. 리력서를 여기저기 돌

김광택 - 활엽수림에 생명의 기운 불어넣어
김광택 - 활엽수림에 생명의 기운 불어넣어 2010.04.0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련옥 기자 = 할빈 동북림업대학 림학원 생태학과 김광택교수(40세, 치치할 출신)는 뱀과 벌레를 벗으로 삼으며 잣나무 활엽수림의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변화의 장기생태 연구에 전력하고있다. 1992년 동북림업대학 삼림보호학과를 졸업하고 199

강화 - 조선족가요계에 떠오른 새별
강화 - 조선족가요계에 떠오른 새별 2010.03.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우리 민요를 불러 묵직한 상을 수차례 수상한 연변가무단 가수 강화 ― 어려서부터 음악에 싹수를 보이기 시작한 그는 4살때에 이미 바이올린을 배우며 음악에 접근하였고 소학교에서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되였으며 부모의 지지로 연변대학 예술학원

안중근의사연구 국내 원시자료집 펴낸 조선족력사학자
안중근의사연구 국내 원시자료집 펴낸 조선족력사학자 2010.03.30|[길림신문]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명예회장 서명훈옹을 만나◆ 이토 히로부미 격살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혀 ◆ 해내외 안중근의사 연구학계에 일대 전기 마련 ◆ 의거 당시 매스컴의 반향을 발굴해 집대성 ◆ 405편의 글과 소식을 수집정리해 사진본으로 편찬 금년 3월 26일은 안중

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2010.03.30|[길림신문]

대ㆍ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한 조선족대졸생 증가세조선족대졸생들의 주택구매, 혹시 부모 《등쳐먹기》?!! 날로 치솟는 부동산가격에도 꺼떡없이 대, 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조선족대학생들의 비률이 증가되고있다. 근일 기자가 북경, 천진, 상해, 광주, 복주,

김명일 - 국가2급연주원의 색소폰사랑
김명일 - 국가2급연주원의 색소폰사랑 2010.03.23|[흑룡강신문]

색소폰으로 엮은 예술인생 연길시문화관 국가2급연주원 김명일의 색소폰사랑 (흑룡강신문=하얼빈) "음악이 없는 생활은 살고싶지 않다"는 색소폰 연주가 겸 지도교수인 김명일선생은 현재 연길시문화관 음악부 주임, 연길시음악가협회 리사, 중국음악가협회 회원, 동

한국의 기업문화 일별 2010.03.22|[길림신문]

로동관계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끊임없는 새 상품의 연구개발, 첨단기술의 자기화, 정부정책의 협조와 도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국내시장 한계 극복 등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력으로 많은 결실을 이뤄냈다. 더불어 한국기업들의 성

글로벌금융위기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하였다
글로벌금융위기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하였다 2010.03.19|[길림신문]

산동 진출 일부 한국기업들의 경험담 지난해 글로벌금융위기 및 한국환률 하락 등 영향으로 중국진출 한국기업들도 크게 우박세례를 받은게 사실이다.지난 한해를 반추하고 새로운 경험 및 대안을 제출하고 또 다른 출발을 다지는 산동진출 한국기업인들을 일부 돌아보

외국인이 청산의무를 리행하지 않으면 어떤 법률적책임이 있는가? 2010.03.18|[길림신문]

문: 나는 한국인이다. 2006년에 우리 한국인 5명이 함께 중국에서 투자하여 독자회사를 설립했다. 그런데 요즘 금융위기로 회사가 어려워져 계속 경영할수 없게 되였다. 만약 우리가 청산을 하지않고 중국을 떠나면 어떤 법률후과가 있는가? 답: 《중화인민공화국공사법

북경 조선족녀성들의 로임대우 불공평
북경 조선족녀성들의 로임대우 불공평 2010.03.08|[길림신문]

ㅡ조선족녀성들의 법률의식 제고가 급선무 수도 조선족단체의 여론조성과 간섭 필요개혁개방과 더불어 형성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20~30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군체로 부상한 수도 북경의 조선족사회에는 불공평한 로임대우를 받고있는 수천명의 약소군체가 있는데 이들이

풍류와 멋을 자랑하는 우리 민족 장기/조성일 2010.03.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회장 엄한이 대지를 휩쓸던 겨울이 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따스한 봄이 성큼성큼 우리 앞에 다가오는 기분 좋은 길목에서 제4회 “총재”컵 중국조선족장기대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여 마음이 한결 기쁘다. 주지하다싶이 우리 민족 장기는 우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성과 풍성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성과 풍성 2010.03.07|[길림신문]

회의에는 장춘시 각계 지명인사들과 회원들 도합 40여명이 참가했다. 얼마전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제5기 사업총결 및 제6기 회원대표회의가 본사에서 진행되였다. 협회는 장춘시 정계, 학계, 기업계 등 사회 각계 조선족인사들로 무어진 탄탄한 단체로서 다

조선족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조선족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2010.03.07|[길림신문]

―중국은행 민족지행 행장 남해금씨의 이야기《조선족들의 금융거래에 편리를 도모하고 상업수요를 만족시키며 민족경제발전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기여하는것이 저의 리상이였습니다. 마침내 그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가슴이 뿌듯합니다.》 날마다 수없

북경 조선족가정부들의 의식주행
북경 조선족가정부들의 의식주행 2010.03.07|[길림신문]

우리 나라의 수도-북경에서 코리아타운으로 불리우는 망경과 오도구에 거주중인 조선족들속에는 특수한 군체가 있는데 이들이 바로 힘겹고 고달프게 막벌이로 살아가는 조선족 가정부들이다. 비록 이들의 정확한 수자를 통계할수는 없지만 우리의 안해, 어머니들인 이들

《타향의 봄》 작곡가의 울고넘은 인생고개
《타향의 봄》 작곡가의 울고넘은 인생고개 2010.03.04|[길림신문]

―《왕청현 최시렬 전자풍금양성기지》도 설립70고희 나이를 넘긴 외팔 장애인인 최시렬은 생활을 자립하려는 일념으로 오늘까지 보람찬 삶을 가꾸어왔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즐겼던 최시렬은 산서사범대학 음악학원을 졸업하고 태원광무국 문공단 창작원으로 배치받아

세동강난 조선족사회 /리수산 2010.03.0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역발상으로 우리 민족 사회를 진찰한다면 우리 동포사회는 분명히 세동강난 사회이다. 그리고 20세기는 유물론자의 “물리학세계”였기에 정신세계와 심리상태로도 구성된 이 세상의 절반 하늘을 잃어버린 셈이기도 했다. 20여만명이 살고있다고 자랑하는 한 도시내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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