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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 올림픽챔피언 周洋의 계몽스승
최순자 - 올림픽챔피언 周洋의 계몽스승 2010.03.02|[흑룡강신문]

한 트렁크도 넘는 영예증서를 펼쳐보이고있는 최순자코치 올림픽챔피언 주양의 계몽스승은 조선족 장춘시동계운동관리중심 과외팀 전임 코치 최순자의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2월 20일 제21회 카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短道速滑) 녀자 1500미터 결

불법 다단계 이제 미련없이 떠나야 할 때 2010.03.02|[길림신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만해도 우리 나라에서 도합 2만여개나 되는 불법다단계 업체를 적발하고 40만여명의 다단계판매 사원들을 훈방조치했다. 특히 최근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이들과 농민공들을 중심으로 돈을 많이 벌수있다는 말에 현혹돼 많은 사람들이 다단계판매

김성희 - 조선족 음악교육연구에 혼신을 불태우며
김성희 - 조선족 음악교육연구에 혼신을 불태우며 2010.03.01|[흑룡강신문]

김성희박사의 저서 "진달래"문예상 수상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대학 예술연구소 부소장 김성희박사의 문예론문집 《중국 조선족음악교육의 변천과정 및 발전방안》이 지난해 말에 있은 주 제6회"진달래"문예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이는 김성희박사

조선족대학생 통 큰 씀씀이
조선족대학생 통 큰 씀씀이 2010.02.26|[길림신문]

―아르바이트로 소비에 보태기도우리 나라 경제의 진일보 발전에 따라 사회의 특수소비군체인 대학생들의 소비가 많은 특점을 드러내고있다. 교내 대학생들의 소비는 주변의 상권형성과 시장구도에도 큰 영향을 일으키고있다. 일부 조사에 따르면 조선족대학생들의 월 평

위장결혼 그리고 사랑/김혁 2010.02.25|[중국조선족문화통신]

위장결혼 그리고 사랑 김혁 (연길) 1 “댄서의 순정”이라는 한국영화가 있다. 한국의 “국민 녀동생”으로 불리는 문근영의 주연으로 흥행한 멜로영화이다. 언니 대신 돈을 벌기 위해 연변에서 한국을 찾은 채린(문근영 분)은 왕년에 잘 나가던 댄스 스포츠 선수 영새(박건

세계 우리 민족 경제인 5000명 6월 심양에 모인다 2010.02.25|[길림신문]

중국글로벌한상대회(가칭) 오는 6월 28일―7월 1일 심양서 개최 중국에서 처음으로 펼치는 중국글로벌한상대회(가칭)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심양에서 개최된다. 지난 2월 10일, 중국글로벌한상대회 진행본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소개에

설맞이귀향길 뜸해지고 방방곡곡서 설 쇤다
설맞이귀향길 뜸해지고 방방곡곡서 설 쇤다 2010.02.15|[길림신문]

40명으로 구성된 조선족중소학생 15일한국관광단이 부모와 함께 설쇠러 지난 2월 7일 장춘공항을 떠나고있다. 조선족의 최대명절로 꼽히는 음력설맞이 풍조가 많이 달라지고있다. 전에는 설이면 사면팔방에 나갔던 사람들이 고향과 부모집에 돌아와 설쇠는것이 전통이였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2010.02.09|[흑룡강신문]

(주)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사장의 회사경영노하우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서울특파원 ="길은 자신이 닦지요. 길을 닦아놓으면 자연 사람들이 다니게 됩니다. 그 길은 바로 '돈길'입니다. '돈길'을 잘 닦아놓으면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되어 있지요." (주)

[60년60인]인민대회당서 6차 보고회 가진 《초원의 어머니》
[60년60인]인민대회당서 6차 보고회 가진 《초원의 어머니》 2010.02.08|[길림신문]

《전국100명도덕모범》 내몽골 칭키스칸진 윤복 만나본다 윤복 프로필: 1962년 길림성 훈춘 출생, 대학전과학력 2003.7 내몽골 후룬벨대학 중문전업 대전 졸업(함수) 1990.9- 현재 내몽골자치구 짜란툰시 칭키스칸진조선족학교 교원 2005.11 《중화우수기여자》 (인민대

인구의 이동과 역이동/장정일
인구의 이동과 역이동/장정일 2010.02.05|[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변사람으로 연변에 살면서 나는 참 력동적인 시대에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가끔 있다. 인구의 대량이동현상만 보더라도 그렇다. 관내나 외국에 진출한 사람들이 많고 출국로무자가 많고 려권소지자가 많고 외국류학과 섭외결혼이 많기로 연변만한 곳도 아마

렴수원 - 청아한 목청의 민요가수
렴수원 - 청아한 목청의 민요가수 2010.01.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CCTV음악무대에서 깔끔한 연기력 과시 맑고도 깨끗한 목청의 조선족민요독창가수 렴수원(廉寿元)씨가 최근 성내의130명 소수민족가수가 경쟁을 벌린 길림성 소수민족신작품성악콩클에서 조선족민요 《장백선녀》로 독창1등상을 안아왔다. 그리고 가

혜성처럼 나타난 중국조선족 영화인- 장률
혜성처럼 나타난 중국조선족 영화인- 장률 2010.01.27|[흑룡강신문]

장률 프로필: 영화감독. 1962년 생 중국 길림성 연변대학 중문학부 졸업 주요 영화작품: 11세 (2000), 당시 (2004), 망종 (2005), 이리 (2007), 중경 (2008) 등 주요 수상: 부산국제영화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페사로영화제 베소울국제영화제 시네마누보 필름페스티

음력설 앞두고 한국에 가 부모 상봉하는 조선족학생 급증
음력설 앞두고 한국에 가 부모 상봉하는 조선족학생 급증 2010.01.26|[길림신문]

(자료사진) 음력설을 앞두고 단체관광(15일 체류가능)으로 혹은 개인관광(30―90일 체류가능)으로 한국에 부모 상봉으로 가는 조선족중소학생이 줄을 짓고있다. 장춘에서 한국단체관광팀을 제일 많이 조직하는 길림성천마국제상무려행사에 따르면 겨울방학이래 이 려행사

발전과 해체의 딜레마에 빠진 조선족사회/황유복 2010.0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황유복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교수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중국 조선족사회는 미증유의 충격을 받으면서 80년대에 이루어진 농민들의 도시진출을 경험하게 된다. 중국 조선족 농민들은 전통적으로 기술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수전 농사에 종사해

장경옥 - 연변가무단 국가1급배우
장경옥 - 연변가무단 국가1급배우 2010.01.1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 여가수의 예술사랑 가족사랑 지난세기 80년대~90년대 연변가요계에서 자신의 립지를 굳게 다지고 조선족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안았던 청년가수 장경옥, 이쁜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그 목청도 좋았지만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늘 조용하

청소년문화진흥에 찍은 한석윤의 발자취
청소년문화진흥에 찍은 한석윤의 발자취 2010.01.1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남들은 권력이자 돈이라고 착각하면서 기회을 엿봐가며 사업터에서 정계에로 자리를 옮기고 하다못해 반급이라도 올리추겠다고 아득바득 애를 쓰는 세월에 정계에 문이 활짝 열린 승급의 유혹을 물리치고 단연히 청소년사업을 선택한 한석윤은 1982

표성룡 - 돈이란 벌줄도 알아야지만...
표성룡 - 돈이란 벌줄도 알아야지만... 2010.01.13|[흑룡강신문]

돈이란 벌줄도 알아야지만... 요녕신성그룹 표성룡회장의 경영이념 인생추구(흑룡강신문=하얼빈) 료녕신성그룹 회장,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집행회장 표성룡(58)씨는 1980년대초반, 20대에 사업의 스타트를 떼서부터 지금까지 30여

조선족대학생들 실천으로 꿈을 키운다 2010.01.09|[길림신문]

지난해 글로벌경제위기로 사처에 불경기와 취업난으로 먹구름이 뒤덮힌 가운데 사회적으로 가장 반역적으로 여겨왔던 80후, 90후의 조선족대학생들이 실천에 뛰여들어 경험을 쌓고 실력을 다지며 꿈을 키워 사회 각계의 관심을 끌었으며 경인년 호랑이해 벽두에 희망을

일제 강점기에 사라질 뻔한 인류의 재산...한글, 한류, 막걸리 2010.01.09|[중국조선족문화통신]

이수경 / 도쿄가쿠게이대학 교수 일본에서 최근에 높은 인기를 얻으며 파급되고 있는 것 중에 한국 막걸리가 있다. 원래 막걸리라는 말은 “막 걸러낸(맑은 부분을 따로 걸러내지 않고), 적당히 여과 시킨 술”이란 뜻으로 술 색이 하얗고, 짙은맛에, 농촌에서 논밭 일을

김봉영 - 전국 유명한 꼬마암산왕
김봉영 - 전국 유명한 꼬마암산왕 2010.01.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연길시연신소학교 4학년 4학급의 김봉영학생은 어려서부터 암산에 남다른 재질을 보여왔고 학교의 알심어린 양성속에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꼬마암산왕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12월 12일, 봉영이는 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 유일한 중국선수로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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