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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 대련만기국제무역유한회사 대표
김미화 - 대련만기국제무역유한회사 대표 2009.12.11|[흑룡강신문]

여장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고향 민족이 있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대련 앞바다를 근거지로 전 세계 해양을 누비며 한해 매출액 6억여원을 창출하는 녀장부, 대련만기국제무역유한회사 대표 김미화(42)씨, 그는 요즘 기업과 문화의 접목을 스스로 이루고저 고심하고

김경도 - 그는 누구인가?
김경도 - 그는 누구인가? 2009.12.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18세 이하 대표팀 주장 김경도, 그는 누구인가? 연변축구팀의 미드필더 김경도가 이번 제주행에서 한국매체들에 자신의 향후 목표에 대해서 “외국에서 다른 경험을 많이 하고싶다. 박지성을 제일 좋아한다. 의지가 강하고 아프면서도 포기 안하는

아. 넋과 얼의 놀이여/권중철 2009.12.11|[중국조선족문화통신]

만약 당신이 문화예술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분이시라면 우리 민족의 사물놀이 한마당을 한번쯤은 보아왔으리라고 믿는다. 이 지구촌에 생겨난 모든 음악과 노래에 다 맞추어 칠수 있다는 우리 민족의 장단으로 된 사물놀이를 말이다. 강약과 절주의 무상한 변화와 잔잔

'돌아오는 교육'으로 조선족사회가 궐기한다/이수산
'돌아오는 교육'으로 조선족사회가 궐기한다/이수산 2009.12.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출세지향적인 교육을 돌아오는 교육으로 전환 민족지역의 도농통합발전 추진해야출세지향적인 교육을 돌아오는 교육으로 전환 민족지역의 도농통합발전 추진해야 (흑룡강신문=하얼빈) 우리는 여태껏 인재교육에서 빠져나가는 '출세교육'에만 전념하면서 만족해왔다. 대

지원일 - 의학연구성과 전 인류 공동 향수해야
지원일 - 의학연구성과 전 인류 공동 향수해야 2009.12.10|[흑룡강신문]

지원일씨 초선B형간염캡슐,평강간경화캡슐, 평수정간암캡슐 개발,“중화인민공화국 창건 55주년 100명 과학기술전문가 공훈상” 수상,“중화인민공화국 모범인물사책”에 기재 (흑룡강신문=하얼빈) 8일, 기자는 룡정시 룡등광장(미식거리) 서쪽에 자리잡은 “지원일중서의진

장현환 - 요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장현환 - 요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이사장 2009.12.08|[흑룡강신문]

민족간부 후비대오건설이 급선무입니다! 요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장현환리사장 만나 (흑룡강신문=하얼빈) 요녕성의 최대 조선족단체인 요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를 이끌고있는 장현환 (67세)회장은 언제봐도 눈발이 매섭고 어조가 단호한 엄숙한 인상이다. 그

[60년60인]민족간부 후비대오건설이 급선무입니다!
[60년60인]민족간부 후비대오건설이 급선무입니다! 2009.12.08|[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1) 료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장현환리사장 만나 장현환 프로필: 1945년 5월 3일 료녕성 법고현 출생, 중공당원 1965년 7월 심양농학원 원림학 전공 1965년 8월―1966년 7월 중공료녕성위당학교

민족 공동체의 형성과 변화: 역사적, 이론적 접근(2)/정호영 2009.12.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정호영(한국 고려대학교) Ⅳ. 민족 공동체의 형성 1. 민족이란 무엇인가 민족을 골치 아프고, 선동적이고, 정의하기도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하였던 Tilly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민족이 국가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어떤

민족 공동체의 형성과 변화: 역사적, 이론적 접근 (1)/정호영 2009.12.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민족 공동체의 형성과 변화: 역사적, 이론적 접근 (1) 정호영(한국 고려대학교) Ⅰ. 민족: 고루한 그러나 미답의 영역 “We are on-e people, we are on-e family, and we are on-e nation”. – 뉴욕 테러 직후 미국에서 사용된 레토릭 21세기에 막 들어선 지금 다시 민족

[60년60인]국제항구도시서 우리위상 높여가다
[60년60인]국제항구도시서 우리위상 높여가다 2009.12.0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0) 천진시조선족친목회 리창희회장 만나본다 ◆ 건국60주년 열병식에 요청돼 호금도주석의 접견 ◆ 련3회 천진시모범단체로 정부와 사회 높은 위상 ◆ 100여개 외자기업 유치 1만명 조선족인력 추천 ◆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2009.12.0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3) 연변축구팀 김광주감독을 만나다김광주 프로필: 1968년 4월 길림성 화룡시 동성진 흥성촌 출생 1979년 화룡시 동성향 흥성소학교 3학년, 축구 시작 1980년 화룡시 건설소학교 축구팀 전학 1983년

[60년60인]중국 우주공간 광학계의 《왕별》
[60년60인]중국 우주공간 광학계의 《왕별》 2009.12.03|[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9) 중국과학원 장춘광학정밀기계및물리연구소 우병희연구원 만나본다 국내 각 언론보도들에서는 《우병희, 그는 우주공간광학분야를 비롯하여 중국의 원자탄, 수소탄, 미사일, 인공위성, 유인우주선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2009.12.0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8) 《중국인민해방군 군가》 작곡가 고 정률성 ● 섭이 신성해와 나란히 《중국 3대 최고음악가》로 공인 ● 《새중국창건 특수기여 영웅모범인물100명》중 한명에 선정 ● 중국과 조선 두 나라 군대 군

안국민 -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과 그 가족
안국민 -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과 그 가족 2009.11.30|[흑룡강신문]

음악예술을 꽃피우는 멜로디가정 저명한 음악인 안국민, 김인숙가정에 대한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으로 존경받고있는 안국민선생은 출중한 악대지휘이자 유능한 작곡가이고 부인 김인숙녀사는 그제날 연변가무단의 빼여난 독창가수였다는

[60년60인]《효도 존경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가
[60년60인]《효도 존경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가 2009.11.29|[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7) 광주모드모아그룹의 리성일회장을 만나본다 리성일 프로필: 1956년 길림성 왕청현 하마탕 출생 1972년 송원시 전고르로스 3중 졸업, 선풍촌에서 농사일, 유전일 등 1975년 영길현 이도소학교 교사

알라디 중국조선족 제1민속촌 꿈꾼다
알라디 중국조선족 제1민속촌 꿈꾼다 2009.11.26|[길림신문]

알라디조선족민속마을 추천소개회에서 우라가민족진정부 지도자가 조선족민속마을건설 전반 계획과 전망을 소개하고있다.올해 8월부터 착공된 조선족민속마을건설 제1기 공사는 이미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11월 23일, 길림시 룡담구 우라가진 알라디촌에서 알라디조선

[60년60인]중한투자무역 법률봉사의 《1번지》
[60년60인]중한투자무역 법률봉사의 《1번지》 2009.11.26|[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6) 북경시금평변호사 사무소 김련숙대표변호사 만나본다 ● 중국의 첫 중한투자무역법률봉사 사무소 설립 ● 《전국 우수변호사 사무소》를 창설 ● 《북경시 10대 변호사》 칭호, 전국녀성변호사협회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4|[흑룡강신문]

내몽골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흑룡강신문=하얼빈) 치치하얼에서 장거리뻐스를 타고 두시간 달리면 내몽골자치구 후룬베르지구의 아영기에 도착한다. 여기 아영기에는 내몽골자치구의 유일한 조선족향인 신발조선족향(阿荣旗新发朝鲜族乡)이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2009.11.2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5) 원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고 주덕해선생 회고 ■ 호요방: 주덕해동지의 서거소식을 들은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그는 훌륭한 동지였다》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

정인갑교수, 그는 이런 사람이다
정인갑교수, 그는 이런 사람이다 2009.11.24|[길림신문]

칼럼을 통해 조선족사회 제반에 대해 바른 말, 쓴 말을 많이 하여 직통배기교수로 유명한 정인갑교수(62)를 만난것은 지난 11월 8일 저녁무렵, 북경 망경부근의 조선족음식점에서였다. 마침 일요일이여서 협회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다녀왔다는 등산복차림의 정인갑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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