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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60인]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60년60인]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2009.11.10|[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9) 연변대학 전임 부교장 고 정판룡교수를 회고한다 ○ 정판룡은 20세기 중국조선족이 낳은 가장 우수한 문화지성인중의 한사람이며 저명한 문학교수,교육가였으며 문학평론가, 산문작가였으며 사회활

북경 애심녀성네트워크가 만드는 사랑의 가을
북경 애심녀성네트워크가 만드는 사랑의 가을 2009.11.10|[길림신문]

《행복나눔》 사랑의 가을바자회 전경 북경 애심녀성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코리안》, 《경한광고》, 《좋은 아침》, 《한울타리》, 《한국성》, 《북경저널》, 《온바오》, 《벼룩시장》 등에서 협조한 제1회《행복나눔》 사랑의 가을바자회가 11월 7일과 8일 이틀동안

중국의 최대 조선족마을 만든 사람- 만융촌 촌주임 박승택씨
중국의 최대 조선족마을 만든 사람- 만융촌 촌주임 박승택씨 2009.11.10|[흑룡강신문]

—심양시 만융촌 당위서기 겸 촌주임 박승택씨 만나본다 (흑룡강신문=하얼빈)'전국문명촌'의 영예를 안은 만융촌은 전통의미의 초가삼간 마을이 아니라 도시의 대형아빠트단지를 방불케 하는 도시화된 현대화마을이다. 촌에는 무려 82개의 기업이 유치되여 있으며 촌소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 북경서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 북경서 2009.11.09|[길림신문]

《2009년 중국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개막식 《2009년(제1차) 중국 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앙인민라지오방송국 민족방송중심과 중한기업련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조선족 정재계인사들의 응집력

[60년60인]중국의 최대 조선족마을 만든 사람
[60년60인]중국의 최대 조선족마을 만든 사람 2009.11.0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8) 심양시 만융촌 당위서기 겸 촌주임 박승택씨 만나본다 박성택 프로필 현임 심양시 동릉구 훈하점향 서 가도판 만융촌 당위서기 겸 주임 1954년 출생, 심양시45중 졸업 1972-1976 만융촌 농민 1976

꿈을 갖고 사는 여자 - 전정옥
꿈을 갖고 사는 여자 - 전정옥 2009.11.03|[흑룡강신문]

어통천하중국번역총사 연변번역쎈터 사장 전정옥씨 역경을 딛고 성공의 희열을 만끽 (흑룡강신문=하얼빈) “꿈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꿈은 인생의 희망이다. 희망이 있어야 노력이 있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따르기마련이다. 성공은 언제나 희망을 품고 꾸준히

[60년60인]가장 아름다운 녀교장이라 부른다
[60년60인]가장 아름다운 녀교장이라 부른다 2009.10.3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7) 《중국농촌교육기적》 만든 리석채조선족소학교 교장 김죽화 만나 《리석채조선족소학교는 리론과 실천을 결합한 중국농촌교육의 모범이고 중국농촌교육의 기적이며 중국민족교육의 기치이고 중국

남희철 - 활동반경은 어디까지
남희철 - 활동반경은 어디까지 2009.10.2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내가 남희철씨를 우연히 알게 된것은 연변TV 《문화광장》프로를 시청하면서부터였다. 재작년 6월인가 어느 토요일 아침,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연변TV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생소한 《문화광장》프로가 눈길을 당겨 대관절 어떤 프로인가고

[60년60인]상해의 《김고문》 아십니까?
[60년60인]상해의 《김고문》 아십니까? 2009.10.2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6) 포스코를 유치한 항천전문가 김민달선생 만나 ○ 《동방홍》인공위성 풍운1호연구에 참석한 항천전문가 ○ 문화혁명시기 조선특무로 몰려 두번 감옥행 ○ 12억딸라 포스코를 비롯 20억딸라 유치한 상

[60년60인]공화국이 키워낸 저명한 조선족의학박사
[60년60인]공화국이 키워낸 저명한 조선족의학박사 2009.10.26|[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5) 생화학분야의 유명한 학자 윤종주교수 만나본다 ● 로기순박사의 제자 국내외 생화학분야의 유명한 학자 ●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의 건설에 중요한 기여를 한 회장 ● 장백산자원 개발로 민족의

한상대회, 중소기업 해외진출에 〈날개〉단다 2009.10.23|[길림신문]

- 력대 최대 규모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등 기회 활용 - 「현지화된 바이어」한상 활용해 해외진출 원하는 중소기업 늘어 -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 될 듯.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한국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차 세계한상대회가 최

[60년60인]렌즈에 담아낸 귀중한 력사의 순간들
[60년60인]렌즈에 담아낸 귀중한 력사의 순간들 2009.10.20|[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4) 저명한 촬영가 황범송 만나본다 황범송은 장백산에 300여차 올라 천지사진만 해도 100장 찍었다. 《장백산천지》는 국가 교육부, 수리부에서 지정한 《천지표준상》으로서 초고중 교과서에 올랐다

소원조선족도농합작사 김경택사장의 야심찬 꿈 2009.10.2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조선족농민들의 한국행이나 대도시진출은 우리 민족사회에 거대한 물질적재부를 가져온것은 사실이지만 실존공동체의 해체위기를 자초한 커다란 아픔도 낳고있다. 조선족농민들의 근본적인 출로는 한국행이 아니라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족

불경기에 불어오는 새로운 창업바람
불경기에 불어오는 새로운 창업바람 2009.10.20|[길림신문]

연길시제리카무역유한회사 류정사장과의 인터뷰자동차수의 증가와 함게 자동차를 자신의 개성 살리기의 한개 수단으로 간직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자동차 내외장관리업종이 신종업종으로 급부상하고있다. 아래 한국의 첨단기술로 미국의 브랜드약품만을 고집하는 연

리임원 연변문화예술연구센터 소장
리임원 연변문화예술연구센터 소장 2009.10.19|[흑룡강신문]

충북서 배워간 ‘명사 시낭송회’길림에서도 자리잡아 동양일보 초청 연변동포 6명 단장으로 방문 97년 옥천 지용문학상 수상 충북과 인연 연길 포석회 회장… 8회째 조명희문학제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 명사들이 무대에 올라 시를 읊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전해

[60년60인]국내 최대 탕약기제조기지 만든다
[60년60인]국내 최대 탕약기제조기지 만든다 2009.10.1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3) 북경동화원의료설비유한회사 남룡리사장을 만나 남룡프로필: 연길시 출생 1984년 광주 중산대학 일본어 학부 졸업 졸업후 북경 공업대학에서 교편 잡음 1985년―1988년 국가경제무역부 산하 중국

[60년60인]우리 문화는 우리 경제가 살려야 합니다
[60년60인]우리 문화는 우리 경제가 살려야 합니다 2009.10.1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2) 산동성 청도시 청도코리아수정실업유한회사 회장 남룡해 인터뷰 남룡해 프로필: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연변촬영가협회의 직원, 부비서장,부주석,주석. 길림성촬영가협회 부주석, 중국예술

남룡해 "우리 문화는 우리 경제가 살려야 합니다"
남룡해 "우리 문화는 우리 경제가 살려야 합니다" 2009.10.15|[흑룡강신문]

산둥성 칭다오시 칭다오코리아수정실업유한회사 회장 남룡해 인터뷰 (흑룡강신문=하얼빈) 개혁개방이후 연해 대도시에 진출한 각 계층 조선족들가운데는 문화교육계의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새로운 조선족의 삶의 터전에서 자신의 높은 문화와 지식을 바탕으로 새

작은 인연이 커 갑니다
작은 인연이 커 갑니다 2009.10.13|[길림신문]

-북경 왕징 중심호텔 강하연사장을 찾아서 지난 10월 10일 오전 9시 30분경, 기자는 전날의 약속대로 북경시 조양구 왕징리택중원3구 301번지 중심호텔(北京市朝阳区望京利泽中园3区301号 中心宾馆)의 7층 사무실에서 강하연사장(39세)을 만났는데 첫눈에 인정 많고 시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성황리에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성황리에 2009.10.02|[길림신문]

10월 1일, 온 나라가 건국 60돐으로 들끓는 경사스런 국경절에 청도시 근 20만에 달하는 조선족들은 민족특색이 짙은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로 뜻깊은 국경절을 맞이하고 경축하였다. 청도시민족종교국과 청도조선족기업협회에서 주최한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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