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지역 921 - 1,138 / 1,138건
아침에 뜨는 샛별
아침에 뜨는 샛별 2013.12.25|[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최길호 칭다오모닝스타무역유한회사 최길호 사장 프로필 최길호 (44) 길림성 영길현 출신 1992년 길림재정세무학교 대학전과 졸업 길림시 재정국 2개월 근무 칭다오청년여행사 2년 근무 1996~1997년 칭다오 모 한국복장회사 근무 1997년 1호 칭다오모닝스타

中 관광객들, 자가용 타고 북한서 새해 일출맞이 2013.12.24|[온바오]

중국에서 '북한 새해맞이' 관광상품이 등장했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은 연길 여행사 관계자 말을 인용해 오는 31일 중국 관광객 48명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북한으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중국 여행사가 자국 관광객을 위한 '북한 새해맞이' 관광

암담한 조선족사회, 어디로 가야 할까? 2013.12.20|[조글로미디어]

■ 김충정 동포세계신문 편집위원 근래 언론보도를 보면, 조선족 사회 환경은 그리 낙관할 일이 아니다. 50%의 조선족 마을이 없어졌고, 나머지 50%는 한 두호, 혹은 10호 좌우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 80%의 조선족학교가 없어졌다. 90%의 논밭이 타 민족에 의해 경작된

중국관광객 늘면서 조선족 관광통역안내사 활약
중국관광객 늘면서 조선족 관광통역안내사 활약 2013.12.12|[조글로미디어]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377만 명을 넘어섰으며, 작년 동기 대비 55%나 증가했다. 이들은 단순히 관광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화장품이나 보석, 시계 등 명품 구매력과 재방문률이 높다. 이처럼 중국 관광

北 관광 중국인, 10월 들어 급감…연변 여행사 '울상'
北 관광 중국인, 10월 들어 급감…연변 여행사 '울상' 2013.12.11|[온바오]

▲ [자료사진] 북한 김일성광장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 10월 들어 중국인의 북한 관광이 급격히 줄어들어 북한 접경지역 여행사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접경지역인 연변(延边)조선족자치주의 북한관광 전담

‘동포교육정책 현안진단과 발전방향’ 심층 논의
‘동포교육정책 현안진단과 발전방향’ 심층 논의 2013.12.09|[조글로미디어]

중국동포사회에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으며, 항시 동포사회 이슈로 세간의 논란거리가 됐던 ‘동포교육정책’ 현안에 대해 심층 분석하여 진단을 하며, 그 발전방향을 탐색하고자 중국동포 주최 학술포럼이 곧 열린다. 중국동포사회연구소(소장 김정룡)가 전하는데 따르면

상하이, 스모그로부터의 탈출구 '힐링 관광' 상품 인기
상하이, 스모그로부터의 탈출구 '힐링 관광' 상품 인기 2013.12.08|[온바오]

▲ [자료사진]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촌으로 유명한 우위안현. 장시성(江西省) 동북부에 위치해 있다. 최근 상하이 지역에서 최악의 스모그가 발생하자, 지역의 일부 여행사에서 스모그의 영향이 덜 미치는 곳으로 떠나는 이른바 '힐링 관광' 상품을 내놔 인기를

외국인, "성탄절 북한 관광 취소"
외국인, "성탄절 북한 관광 취소" 2013.12.07|[기타]

평양 보통간호텔 로비에 설치된 성탄 트리(사진=보통강호텔) "미국인 관광객 억류 사건도 부정적 영향"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올해 처음 등장해 관심을 끌었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북한 관광이 취소됐다. 영국의 ‘텔리그래프’는 6일 베이징 의

조선 관광총국 대표단, 대만 방문…'관광객 유치' 2013.12.05|[조글로미디어]

조선이 대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대만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대만중앙통신(CNA)이 4일 조성규 조선 관광총국 부국장 겸 조선국제여행사 사장이 이끄는 조선 대표단이 다음 주 대만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 사장과 두 명의 조선 관리들

주말 계획 물으면 거짓말 하는 이유는?
주말 계획 물으면 거짓말 하는 이유는? 2013.11.29|[기타]

▲ 자신의 주말 계획이 더 흥미롭게 들리도록 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는 해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말에 뭐 했어?" 혹은 "주말에 뭐 할 거야?" 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해외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현

제주도, 중국 新여행법 시행 후 中 관광객 급감
제주도, 중국 新여행법 시행 후 中 관광객 급감 2013.11.27|[온바오]

▲ [자료사진] 크루즈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제주의 소리 중국에서 저가여행 상품을 규제하는 새 여행법을 시행한 후,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 가을호에 따

"평양과기대, 외국인 강사 모집 중" 2013.11.22|[조글로미디어]

남북이 공동으로 설립한 평양 과학기술대학이 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내년 봄학기에 북한 학생들을 가르칠 강사 모집에 나섰다. 영국의 북한 전문여행사인 '영 파이어니어 투어스'는 18일 페이스북에 "평양 과기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강사를 찾는 글을

北, "마식령 스키장 외국인 관광객 모집 본격 시작"
北, "마식령 스키장 외국인 관광객 모집 본격 시작" 2013.11.18|[조글로미디어]

마식령스키장 삭도 공사 모습(사진=조선중앙통신) 평양과 개성을 거쳐 스키장에 머무는 비용은 3천 달러 선"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북한이 건설 중인 마식령 스키장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 뉴저지의 북한전문 여행사인 '우리

세계 대표 철도여행 11개
세계 대표 철도여행 11개 2013.11.12|[조글로미디어]

1920~1930년대 유럽 사교계의 호사스러운 여행에 등장했던 기차부터 봄에서 가을까지만 운행하는 북미의 열차까지 세계 대표 '철도 여행' 11개를 소개한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최고의 라운지이자 전망대, 레스토랑으로도 손색없는 그곳에 탑승해보시길. 글레이셔 익

해만 지면 주폭 조선족 ‘어슬렁어슬렁’
해만 지면 주폭 조선족 ‘어슬렁어슬렁’ 2013.11.12|[조글로미디어]

[일요시사=사회팀]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은 한국 안의 작은 중국이라 불린다. 그만큼 많은 중국인과 조선족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자치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중국어 간판이 즐비한 거리가 가리봉동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조금은 낯설고

北 고려항공 새 승무원 유니폼 눈길…'여성미' 강조
北 고려항공 새 승무원 유니폼 눈길…'여성미' 강조 2013.11.11|[조글로미디어]

(서울=연합뉴스) 윤일건 기자 = 북한 유일의 국제항공사인 고려항공 여승무원의 새 유니폼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여행사'는 11일 공식 페이스북에 새 유니폼을 입은 고려항공 여승무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 유니폼은 과거의 유니폼과

中 관광법 직격탄…저가항공, 中 노선 절반 감축
中 관광법 직격탄…저가항공, 中 노선 절반 감축 2013.11.06|[온바오]

▲ 중국 정부가 지난 9월27일부터 저가 패키지 관광상품 판매를 금지하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중국인 패키지 관광객으로 붐비던 서울 창천동의 저가형 외국인 전용 선물가게가 한산한 모습이다. 6일 오후 만난 가게 주인은 “찾아오는

서울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상하이 진출…손담비 뜬다
서울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상하이 진출…손담비 뜬다 2013.11.05|[온바오]

▲ 6일 열릴 프로모션 행사에서 선보일 '서울의 10가지 정신' 전시공간 조감도 서울시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시작한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서울의 10가지 정신(Seoul's 10 Soul)' 프로젝트가 상하이에 진출했다. 서울시는 "이번 패션브랜드

금감원, 외국인근로자 대상 불법 외환송금 적발 2013.11.05|[조글로미디어]

금융감독원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외환송금업무를 영위한 불법 송금대행자들을 적발했다. 지난달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부산, 안산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여행사 등을 통한 외국인근로자의 불법 외환송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송금대행자 두명의 불법행위를

(C-3 기술교육) 오늘은 학원에서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C-3 기술교육) 오늘은 학원에서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2013.11.03|[조글로미디어]

<※편집자 주 =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2011년부터 ‘중국동포 방문취업 및 기술교육 전산추첨’ 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도시행 후 불공정한 비자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6주 기술교육은 중국동포들에겐 도움이 안 되는 불필요한 정책이라는 비판의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