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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박걸교육발전기금 기부 및 2024년도 장학금 전달의식', 90여명 사생들에게 희망 심어줘
'연변대학 박걸교육발전기금 기부 및 2024년도 장학금 전달의식', 90여명 사생들에게 희망 심어줘 2024.06.25|[흑룡강신문]

6월 21일, '연변대학 박걸교육발전기금 기부 및 2024년도 장학금 전달의식'이 연변대학 종합청사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는 연변대학 부교장 장학무의 진행으로 거행된 가운데 커시안그룹 회장 박걸과 부회장 안창호, 생산운영부총재 최명학과 연변대학 당위서기

[무형문화유산 순방] 흙으로 빚어내는 우리 삶의 이야기
[무형문화유산 순방] 흙으로 빚어내는 우리 삶의 이야기 2024.06.24|[길림신문]

-조선족민속도예제작기예 주급무형문화유산 전승인 김영옥 지난 18일 기자는 조선족민속도예제작기예 주급무형문화유산 전승인 김영옥 장인을 만나 그의 손끝에서 탄생되는 도예 작품들의 뒤이야기, 그리고 그가 작품들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다. 흙

애심인사들 빈곤 로당원 위문
애심인사들 빈곤 로당원 위문 2024.06.19|[흑룡강신문]

7.1 당창건일을 맞아 6월 15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와 연변대학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지부에서는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 빈곤 로당원 리길자를 위문하고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와 연변대학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지부의 15명

[새책 소개] 김학송 시집《가을의 눈》
[새책 소개] 김학송 시집《가을의 눈》 2024.06.19|[길림신문]

연변작가협회 계획출판프로젝트 도서로 시인 김학송의 신간 시집 《가을의 눈》이 최근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도합 9부로 나뉘여 228수의 시가 수록된 시집 《가을의 눈》은 주제와 소재의 다양성, 예술수법의 전위성으로 특히 주목된다. 조선족 서정시의

애심활동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더 확고히 다져 2024.06.18|[길림신문]

6월 15일,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와 연변대학 혁신경영자 애심협회 당지부는 7.1 당의 생일을 맞이하여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의 빈곤 로당원 리길자를 위문하고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와 연변대학 혁신경영자애심협회

연길, 단오절 질서보장에 300여명 도시집법일군 나섰다
연길, 단오절 질서보장에 300여명 도시집법일군 나섰다 2024.06.11|[길림신문]

단오 련휴 기간,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도시 이미지 질서보장사업을 확실하게 잘하고 광범한 연길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절 전에 일찍 준비하고 일찍 포치하며 명절기간에 끊임없이 근무하고 관리표준이 내려가지 않으며 집법

연길 공안, 대학 졸업생 ‘인재 정착’에 봉사
연길 공안, 대학 졸업생 ‘인재 정착’에 봉사 2024.06.04|[길림신문]

일전, 연변주 및 연길시 공안국은 ‘공안복무 령거리, 문턱 없는 인재 정착(公安服务零距离、人才落户无门槛)’ 교정 진입 활동 및 연변대학학구복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연변대학학구복무소의 설립은 공안기관과 연변대학이 ‘두가지 융합’의 새로운 기제를

고품질 진흥 발전 추진하는 연변은 지금··· 2024.06.03|[길림신문]

초여름의 연변조선족자치주, 만목이 푸르싱싱하며 생기로 넘친다. 전 주 각지의 프로젝트 건설현장은 너도나도 분망한 기상들이다. 기업의 작업현장들에서는 전력을 다해 생산과 주문에 드바쁘고 문화관광산업은 지속적으로 비약하며 빈번히 ‘첩보’를 올린다… 신질생산

온정 넘치는 따스한 환자의 집
온정 넘치는 따스한 환자의 집 2024.06.03|[길림신문]

액운은 눈섭끝에서 떨어진다고 했던가. 달포전인 4월 3일 오후, 바깥 산책을 나갔던 남편이 갑자기 몸이 불편하여 연변병원급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다급히 뛰여가보니 진통제 점적주사를 맞고 있는 남편은 식은 땀을 철철 흘리며 얼굴이 파랗게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2024.05.24|[흑룡강신문]

계절의 녀왕이라 불리우는 5월의 화창한 날씨속에서 수도 북경에 위치한 북경연서호(雁栖湖)국제전시센터에 경사가 났다. '미약한 빛이 모여 횟불을 이루다(微光成炬)'를 주제로 하는 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 것이다. 2014년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2024.05.22|[길림신문]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은 주식을 위주로 한 금융세계를 소설화했다는 점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제재 령역을 보다 넓힌데 큰 가치가 있다. 글속에서 녀주인공과 그 아버지는 기업인으로 국내 실물경제를 가리키고 교수와 ‘나’는 투자자로 국제금융자본을 가리

경영인들 20년간 해마다 훈훈한 온정 전해
경영인들 20년간 해마다 훈훈한 온정 전해 2024.05.21|[흑룡강신문]

5월 16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및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제19기, 20기 그리고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단과 회원들은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찾아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는 지난 25년간 민속전통씨름훈련에 심혈을 쏟

연길신화서점도 도서교역박람회 분위기 물씬
연길신화서점도 도서교역박람회 분위기 물씬 2024.05.20|[인터넷료녕신문]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다양한 계렬 행사들이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2024.05.18|[길림신문]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2024.05.17|[길림신문]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2024.05.15|[길림신문]

길림시서 창업한 지 10여년 되는 조선족 부부 ‘시골집’ 주인 림필선, 리관희 부부. 길림시 창읍구 강만로, 송화강을 지척에 두고 있는 곳에 조선족유치원으로부터 조선족소학교 그리고 조선족중학교까지 한곳에 집중되여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당지 조선족들이 모

길림성 각 지역에 어떤 박물관들이 있나? 2024.05.15|[길림신문]

올해 길림성에 ‘문화박물관 열풍’이 불면서 박물관 참관이 새로운 열점으로 되였다. 청명절과 로동절 련휴기간 길림성내 박물관들은 참관 고봉기를 맞이하였으며 참관인원수와 입장료 수입이 모두 대폭 상승하였다. 길림성 각 시(주)에는 도대체 어떤 둘러볼 만한 박물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2024.05.15|[길림신문]

11일, ‘미래를 이끄는 직장, 꿈을 향한 연변’—2024년 대중도시 련합초빙 연변 및 연길시 대학졸업생 봄철전문초빙회가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열렸다. 곧 다가오는 졸업시즌을 앞두고 연변의 100여개 기업이 문화미디어, 의약업, 컴퓨터, 전자상거래, 생산제

연길 경찰, 외지 관광객 핸드폰 밤새 되찾아 새벽에 귀환 2024.05.14|[길림신문]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도 안했는데 당신들은 밤새도록 6시간 동안 찾아 새벽 4시 넘어서 핸드폰을 가져다주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이 순조롭게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연길은 정말 좋은 곳이예요. 산좋고 물도 좋은데 사람이 더 좋아요!” 5월 6일, 연길시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2024.05.12|[길림신문]

5월 9일 오전, 연변대학부속병원 중의간호전문팀은 연길에서 이혈치료 특별 자선진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연변대학부속병원이 113번째 ‘5·12’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으며 진행한 간호전문팀 계렬활동의 하나이다. 중의사 2명과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된 의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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