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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웅 교장, 훈훈한 우리 교장선생님!
김경웅 교장, 훈훈한 우리 교장선생님! 2022.01.10|[흑룡강신문]

-룡정시제5중학교 김경웅 교장을 만나 룡정시제5중학교(이하 룡정5중)의 학생들이 이 학교 김경웅 교장선생님을 “훈훈한 우리 교장선생님!”이라고 친절하게 부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 간 것은 지난해 2021년 12월 30일이였다. “학생들에게 그렇게 불리면 좋은 일이죠

[윤필립칼럼 148]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2
[윤필립칼럼 148]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2 2022.01.10|[모이자]

취업을 위해 필요한 서류로서의 학위를 따는 데 불과하다면, 4년이란 시간과 그에 투입되는 비용은 낭비일 수밖에 없다. 기업과 대학은 긴밀한 관계다. 대학 가는 이유 중 90% 이상이 아마 좋은 데 취업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런데 기업에서 대학 졸업장 무용론을 얘

 中 순수 전기버스, 서울시 대중교통으로 사용된다
中 순수 전기버스, 서울시 대중교통으로 사용된다 2022.01.07|[흑룡강신문]

중국중차(中國中車·CRRC) 자회사 중차시대(中車時代)전기차회사의 순수 전기버스 C11 30대가 서울시 대중교통으로 사용된다. 중차시대는 C11이 서울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대중교통 분야 배출가스 제로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 인도되는 첫

구채구, 제17회 국제 얼음폭포 관광축제 개최
구채구, 제17회 국제 얼음폭포 관광축제 개최 2022.01.07|[흑룡강신문]

지난 5일 구채구 제17회 국제 얼음폭포 관광축제가 구채구 관광지 진주탄(珍珠灘)폭포 앞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매혹적인 구채구의 신비’를 주제로 구채구관광지에 지진이 발생한 후 재건하고 전역 복구해 개방한 매혹적인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출처:인민넷 한국어판

습근평 주석 신년사, 국제인사들의 화제로 떠올라 2022.01.07|[길림신문]

—세계 평화와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 새해 전야에 습근평 주석은 2020년 신년사를 발표하며 세계 각국이 고난을 같이 하고 단결 협력해야만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새로운 장을 써내려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사의 인터뷰를 받은 국제인사들은 지난 100년간 중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송년의 밤, 친목의 밤' 성황리에 열려 2022.01.07|[흑룡강신문]

2021년 12월 31일, 신축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2022년 임인년 및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15주년이 되는 특별한 한해를 맞이하고저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송년의 밤, 친목의 밤' 이 북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송경찬 학생, “각계에서 받은 은혜 사회에 보답하고파”
송경찬 학생, “각계에서 받은 은혜 사회에 보답하고파” 2022.01.06|[흑룡강신문]

2021년 길림성 ‘대학생 자강의 별’ 칭호를 수여받은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시장판촉학과 2019급 송경찬 학생은 학급장에 경제관리학원 학생회 집행주석으로 활약하고 있다. 길림성 ‘우수대학생(방역전문대상)’,연변 ‘우수공청단원’,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특별공헌

자신감 굳히고 더욱 분발하며 준비사업을 잘하여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의 원만한 성공 확보해야
자신감 굳히고 더욱 분발하며 준비사업을 잘하여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의 원만한 성공 확보해야 2022.01.06|[인터넷료녕신문]

습근평 북경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준비사업 시찰시 강조 한정 시찰 수행 4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북경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준비사업을 시찰했다. 사진은 4일 오전 습근평이

[양력설 헌사]새로운 위대한 로정에서 분발 전진하자 2022.01.05|[길림신문]

새로운 위대한 로정에서 분발 전진하자 —양력설 헌사 백년 분투는 웅대한 서사시를 엮어놓았고 위대한 로정은 새로운 출발을 호소하고 있다. 심금을 울려준 2021년을 보내고 희망이 넘치는 2022년을 맞으며 중국호 대형 선박은 돛을 올리고 파도를 헤가르며 항행길에 올

[해내외 축구기별]슈퍼리그 중경량강팀 슈퍼리그 잔류에 성공
[해내외 축구기별]슈퍼리그 중경량강팀 슈퍼리그 잔류에 성공 2022.01.05|[인터넷료녕신문]

●1월 3일 오후 3시 30분, 2021 중국축구 슈퍼리그 2단계 22라운드 강등조 경기에서 한국인 장외룡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중경량강경기팀이 2대1로 무한팀을 전승하고 슈퍼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한편, 천진진문호팀이 1대0으로 창주웅사팀을 이기고 슈퍼리그 잔류에

제5회 동북아빙설스포츠카니발 1월 5일 연길서 개막
제5회 동북아빙설스포츠카니발 1월 5일 연길서 개막 2022.01.05|[인터넷료녕신문]

2022북경동계올림픽에 힘을 보태고 연변의 빙설스포츠대회의 고품격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동계올림픽은 북경에서, 체험은 길림에서, 즐거움은 연변에서’를 주제로 한 제5회 동북아(중국ㆍ연변)빙설자동차오토바이스포츠카니발 및 ‘연변농상은행컵’ 빙상자동차 랠리경주

박향란 원장, “3-6세 아이들 풍부한 자원을 지닌 보석입니다.”
박향란 원장, “3-6세 아이들 풍부한 자원을 지닌 보석입니다.” 2022.01.04|[흑룡강신문]

연길시세원유치원 박향란 원장 “유치원아이들이라고 하면 아무 것도 모르는 백지장 같은 두뇌를 가졌다고 생각하기 일쑤이지요. 하여 어른들은 늘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만 합니다. 아이들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무엇이든 발굴하고 이끌어내기에

흑룡강, 전면 진흥에 주력해 조국의 "북대문" 잘 지킬 것
흑룡강, 전면 진흥에 주력해 조국의 "북대문" 잘 지킬 것 2022.01.04|[흑룡강신문]

--허근 흑룡강성위 서기 인터뷰 흑룡강의 진흥발전이 새로운 관건시기에 들어섰다. 여러 가지 정책이 쏟아져 나오는 찬스기, 산업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의 난관 공략기, 루적된 모순과 뒤엉킨 리스크가 두드러진 등 복잡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흑룡강이 어떻게 중

흑룡강성외사판공실,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 참관 고찰
흑룡강성외사판공실,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 참관 고찰 2022.01.04|[흑룡강신문]

12월 29일, 흑룡강성외사판공실 동북아처 왕신국(王新国) 처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회사 할빈관 관련 인원을 인솔하여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을 참관, 고찰하고 좌담회를 가졌다. 화천현위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마소추(马小秋) 서기와 관련 단위 책임자들이 동

전국정협 신년 다과회 마련 2022.01.04|[인터넷료녕신문]

습근평 중요연설 발표 리극강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참석 왕양 사회 [북경 12월 31일발 신화통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는 2021년 12월 31일 오전, 전국정협 강당에서 신년 다과회를 개최했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인 습근평, 리극강, 왕양, 왕호녕, 조

새로운 위대한 로정에서 분발 전진하자 2022.01.04|[인터넷료녕신문]

—양력설 헌사 백년 분투는 웅대한 서사시를 엮어놓았고 위대한 로정은 새로운 출발을 호소하고 있다. 심금을 울려준 2021년을 보내고 희망이 넘치는 2022년을 맞으며 중국호 대형 선박은 돛을 올리고 파도를 헤가르며 항행길에 올랐고 억만 인민들은 열정이 끓어넘치고

[윤필립칼럼 147]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1
[윤필립칼럼 147]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1 2022.01.03|[모이자]

프로페셔널 스튜던트(Professional Student)는 원래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하던 말이다. 직업은 갖지 않고 학위만 계속 쌓아나가는 대학생을 일컫는 말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니 말의 의미도 바뀐다. 대학에만 머물며 사회생활과 성인의 삶을 회피하는 온실 속 화

박근혜 한국 전 대통령 특별사면 2021.12.31|[흑룡강신문]

박근혜 한국 전 대통령이 31일 0시(현지시간 30일 23시)께 특별사면됐다. 한국 법무부에 따르면 한국 사법부 대표가 박근혜에게 사면문서를 제출하고 경찰이 철수한 후 박 전 대통령이 곧바로 자유를 회복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여러

일본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침략 력사와 관련...중국, 주변국의 아픈 기억 무시 말아야
일본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침략 력사와 관련...중국, 주변국의 아픈 기억 무시 말아야 2021.12.31|[흑룡강신문]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일본은 력사를 직시하고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와 행동으로 역사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 아시아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가정교육촉진법을 어떻게 리해할 것인가?
가정교육촉진법을 어떻게 리해할 것인가? 2021.12.30|[흑룡강신문]

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연변대학 인문사회과학학원 사회학전업 부교수이며 녀성연구중심 주임인 김화선선생 최근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가정구조와 기능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나면서 가정교육에 존재하는 문제가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전국부녀련합회에서 진행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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