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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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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주 음식점, 매장 내 취식 재개
中 정주 음식점, 매장 내 취식 재개 2021.08.30|[흑룡강신문]

정주시가 28일부터 음식점 매장 내 취식을 재개했다. 식당을 방문한 고객과 배달원 등은 체온 검사와 건강코드를 검사한다. 식당은 분찬제(分餐制)를 실시해 공용 젓가락과 국자를 제공한다. 식당 내 식사 시간은 2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이외에도 손님 수와 테이

대련시 대련흠원중공유한회사 리사장-박선화
대련시 대련흠원중공유한회사 리사장-박선화 2021.08.30|[흑룡강신문]

대련흠원중공유한회사 박선화 리사장. 박선화(53세) 녀성은 료녕성 대련시 대련흠원중공유한회사 리사장이다. 1968년 3월에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태여난 그는 1986년7월에 장백현실험중학교를 다니고 1990년 7월 길림의학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남아 영어를 가르쳤으며

‘질 좋은 근육’ 많을수록 고혈압·당뇨병 위험 낮아져 2021.08.30|[길림신문]

한국 서울아산병원 김홍규 교수팀, 근육의 질과 대사 건강 련관성 규명 대사 건강 평가 시 근육량 뿐 아니라 근육의 지방화 정도 고려해야 간에 지방이 쌓이듯 근육에 지방이 축적되는 현상을 ‘근지방증’이라고 부른다. 근육에 지방이 축적됐는지 정도로 근육의 질을 판

中, 벼 생육기간 절반 단축…식물공장서 60일 만에 수확
中, 벼 생육기간 절반 단축…식물공장서 60일 만에 수확 2021.08.30|[흑룡강신문]

최근 중국 농업과학원 도시농업연구소 식물공장혁신팀과 중국 벼연구소의 전전(錢前) 연구팀이 협력해 식물공장(Plant Factory) 환경에서 60일 만에 벼를 수확했다. 이는 기존에 120일 이상 걸리던 벼 생장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시킨 것으로 작물 육종(育種) 가속화에

장백현 태생의 기업인 박선화 대련에서 창업해 성공
장백현 태생의 기업인 박선화 대련에서 창업해 성공 2021.08.30|[흑룡강신문]

대련흠원중공유한회사 박선화 리사장. 박선화(53세) 녀성은 료녕성 대련시 대련흠원중공유한회사 리사장이다. 1968년 3월에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태여난 그는 1986년7월에 장백현실험중학교를 다니고 1990년 7월 길림의학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남아 영어를 가르쳤으며

한국 아마란스화장품 중국 시장 겨냥
한국 아마란스화장품 중국 시장 겨냥 2021.08.30|[흑룡강신문]

요즈음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부산 소재의 아마란스화장품회사(아래 아마란스로 략칭)는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미란 지점장(중간)이 아마란스화장품 기능을 설

'제9차 중·한 공공외교포럼' 26일 북경서 열려 2021.08.30|[흑룡강신문]

'제9차 중·한 공공외교포럼'이 지난 26일 북경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중국공공외교협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손잡고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량국의 정부관료뿐 아니라 전문가·학자·기업가·언론인 등 각계 인사가 참가했으며 '중·한 우호관계의 과거, 현재

중한관계 미래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2021.08.27|[흑룡강신문]

중한관계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중한관계 미래발전위원회가 중한수교 29주년 기념일인 8월 24일 공식 출범했다. 중한관계 미래발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한국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출범식을 겸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

[한국백신 맞고 귀국] 연길서 공공장소 진입 되나요?/연길 오늘부터 2차접종 잠시 중단, 왜? 2021.08.27|[흑룡강신문]

한국에서 백신을 접종한 후 귀국해도 공공장소에 진입할 수 없나요? 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자문했다. “저는 5월에 한국에서 백신을 접종한 후 귀국했는데 길상코드에는 백신접종 정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귀국할 때 우리는

"나 조선족이야" 만취해 식당서 행패…알고보니 한국 2021.08.27|[흑룡강신문]

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전 한국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만취 상태로 행패를 부리고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자칭한 한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료해에 따르면 이 남자는 8월 22일 오후 2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국밥집에서 취한 상태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긴급 상황! 이 대학 림시 봉쇄! 부근의 음식점과 박물관도 긴급 페쇄 2021.08.27|[흑룡강신문]

24일 중국과학원 대학 올림픽선수촌 캠퍼스 학생 기숙사의 부분적 환경 검체에서 단백질 토막 양성이 나타났다. 학교는 이미 모든 인원과 환경 검체에 대해 핵산 검사를 시작하였다. 중국과학원 대학 올림픽선수촌 캠퍼스는 북경시 조양구에 위치해 있다. 기자가 현장

어느덧 30년, 안녕 내 고향! 2021.08.27|[흑룡강신문]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더라”라는 말이 있다. 오늘 만나볼 주인공, 한철종 씨 (현재 길림성 안도현 석문진 유수천촌의 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가 근 30년만에 고향에 다시 돌아왔을 때 유수천촌도 예전의 모습이 아니였다. 3, 4천명의 직원들이

오리온, 중국-러시아만 제품 가격 인상…“한국은 가격 동결” 2021.08.27|[흑룡강신문]

련합뉴스, SBS 등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리온은 중국, 러시아에서만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고 한국에서는 제품 가격을 동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지난 8월 23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최근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제조 원가율도 지속적으로

생산 재개한 호남성 장가계, 기업 납품기일 맞추느라 분주
생산 재개한 호남성 장가계, 기업 납품기일 맞추느라 분주 2021.08.27|[흑룡강신문]

호남(湖南)성 장가계(張家界)시 무릉원(武陵源)구는 상시화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현지 투자족 태피스트리, 무릉원 칡 채취 등 특색 관광 수공예품과 농산물 기업의 조업∙생산 재개를 독려 및 지원하는 다양한 우대조치를 내놓아 납품기일을 맞출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교부, "일본, 제멋대로 원전오염수 바다에 방류해서는 안돼" 2021.08.27|[흑룡강신문]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은 각 이익 관련측 및 해당 국제기구와 충분히 협상해 합의를 보기전에 제멋대로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전한데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회사는 25일, 해저터널을 건설해 후

습근평,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통화 2021.08.27|[길림신문]

  습근평 국가주석이 8월 25일,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 두 나라는 《중로 선린친선 협력 조약》 체결 20주년을 새로운 기점으로 두 나라 사이의 전략 협력과 전방위적 실무협력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여 각자의 발전을

왕의, 중한관계미래발전위원회 출범 축하 2021.08.27|[길림신문]

8월 24일, 국무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가 중한관계미래발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화상방식을 통해 축하발언을 했다. 왕의는 중한관계미래발전위원회의 정식 출범을 열렬히 축하한다면서 목전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중한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시

빈곤탈퇴에 최선을 다해 촌민 모두가 잘사는 마을 건설-탕왕조선족향 성광촌 2021.08.26|[흑룡강신문]

탕원현의 남쪽 끝자락 송화강 북안에 자리잡고 있는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성광촌은 최금파 당지부서기 겸 촌주임, 리성복회계 등 촌지도부의 인솔하에 빈곤탈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촌민 모두가 빈곤모자를 벗어던지고 잘사는 마을로 변모를 하고 있다. 성광촌은 일제

‘공찬민’학교 규범 출범: 민영의무교육학교 더는 공립학교의 명의로 학생 모집 못한다 2021.08.26|[흑룡강신문]

8월25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 등 8개 부문에서는 일전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공립학교의 민영의무교육학교 개설 또는 개설참여(‘공찬민(公参民)’ 학교로 략칭)를 규범화할 데 대해 포치를 내림으로써 의무교육의 공익성, 공평성과 인민성을 보장하고 의무교육의 량질

“시집은 농촌에 가라고 중국 녀대생들에게 권합니다”
“시집은 농촌에 가라고 중국 녀대생들에게 권합니다” 2021.08.26|[흑룡강신문]

기획 [한국친구 길림체험]— 쌀의 이야기 (2) 구태편(상) “아빠, 아직 잠도 못 깼는데 지금 어디 가는거야?” “해리야, 우리 가족은 오늘 아주 재미있는 체험을 하게 될거야. 지난번에 류하라는 곳에 가서 논에 들어가 벼모내기도 하고 인삼박물관 구경도 하고 바베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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