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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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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산업 협력 강화, 향후 기대감 상승 2021.05.20|[흑룡강신문]

최근 중한 경제 협력이 심화되면서 량국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중국 강소성 소주에 위치한 태창(太倉)항에서 물품을 가득 실은 화물선 한 척이 출항해 인천 등 항구로 향했다. 태창항은 중국의 장강 경제벨트 린근 지역과 한국의 경제 무역을 련결하고 있다.

성도 23세 영어 교원이 그린 군침 도는 ‘미식 사진’
성도 23세 영어 교원이 그린 군침 도는 ‘미식 사진’ 2021.05.20|[흑룡강신문]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미식(美食)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 탕수육 돼지갈비(糖醋排骨 ), 햄버거 등…생동감 넘치는 이들의 미식 사진은 군침을 흐르게 만든다. ‘종이 위에서 료리하는’ 주인공은 올해 23세인 진란란(陳蘭岚) 씨다. 그녀는 성도(成都) 한 초등학

 륙천 감독의 '실크로드쇼', 신강 특색 가무에 빠져들다
륙천 감독의 '실크로드쇼', 신강 특색 가무에 빠져들다 2021.05.20|[흑룡강신문]

영화감독 륙천(陸川)이 연출한 '실크로드쇼(絲路秀)'는 세계 최초로 신강(新疆)의 정취를 반영한 대규모 판타지 가무 공연이다. 공연은 다양한 표현 형식으로 신강의 특색과 풍토를 체험하게 할 수 있어 중국 국내외 관객에게 좋은 볼거기를 제공한다. /인민망 한국

외교부, 미국이 중국에서 "공공외교 소액증여 계획"을 출범하려는 진정한 의도는? 2021.05.20|[흑룡강신문]

주중 미국대사관이 자체의 사이트에 2021년도 "공공외교 소액증여 계획"을 출범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조립견(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해당 계획의 진실한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중 미국

[윤필립칼럼 115]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
[윤필립칼럼 115]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2 2021.05.19|[모이자]

대규모 프랜차이즈부터 전통시장의 작은 가게까지,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디스의 손', 이랑주박사의 책이다. 교보문고, LG전자, 하이마트, 풀무원, 한솥도시락 등 유수의 기업들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와 시장에서도 그녀의 컨설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

해빛 많이 쬐면 악성 림파종 발생 감소 2021.05.19|[길림신문]

해빛을 충분이 쬐는 것이 악성 림파종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 한양대 명지병원 김홍배교수와 중앙대병원 김정하교수팀이 지난 1999년부터 2017년 사이에 수행된 해빛 로출과 악성 림파종 위험도에 대한 26편의 관찰 연구를 메타분석해 〈

韓 외교부,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05.19|[흑룡강신문]

한국 외교부는 5월 17일 한국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한국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가 연구사업정책 지원 및 지식산업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대

천혜의 아름다운 흑토지 새도약 꿈꾼다
천혜의 아름다운 흑토지 새도약 꿈꾼다 2021.05.19|[흑룡강신문]

흑룡강은 조국의 지도에서 '수탉'의 볏에 자리잡고 러시아와 강을 사이두고 마주하고있다. 이곳에는 드넓은 농경지가 펼쳐져있고 벼 파도가 출렁이는 조국의 대곡창이다. 이곳에는 큰 강과 큰 호수, 드넓은 수림이 펼쳐져있는 조국 북방의 생태보호벽이다. 약 3,000 킬

텐센트-서울시, 중한 관광 재개 대비 '관광 활성화 MOU' 체결
텐센트-서울시, 중한 관광 재개 대비 '관광 활성화 MOU' 체결 2021.05.19|[흑룡강신문]

중국 최대 IT기업 중 하나인 텐센트와 서울시가 5월 18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코로나19 이후 중·한 관광 재개에 대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텐센트와 서울시는 스마트 서울관광의 기반을 함께 조성하고, 향후 관광객 유치를

국제 박물관의 날, 전국 각지 박물관의 진귀한 보물들 총집합
국제 박물관의 날, 전국 각지 박물관의 진귀한 보물들 총집합 2021.05.19|[흑룡강신문]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중국 각지 유명 박물관에는 어떤 진귀한 보물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매 머리 금관장식(鷹頂金冠飾) 내몽골(內蒙古)박물원 매 머리 금관장식은 내몽골 오르도스(鄂爾多斯)시에서 발굴·출토되였다. 전문가는 매 머리 금관장식이 당시 부족

서울대학교 ‘습근평 자료실’ 탐방기 2021.05.19|[길림신문]

‘중한 문화 교류의 해’(2021~2022년)를 맞아 량국 학술 교류의 현장을 최근 신화통신사 기자가 찾아갔다. 관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인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내에는 ‘습근평 기증도서 자료실’이 있다. 서울대에서 유일하게 외국 정상의 이름을

외교부: 코로나19 백신 지재권 면제에 대한 발전도상국들의 요구 지지 2021.05.19|[길림신문]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17일 코로나19 백신 지적재산권 면제에 대한 발전도상국들의 요구를 십분 리해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는 코로나19 대류행중에 있으며 백신은 코로나19와 싸워 이기는 강력한 무기이다. 최대 발전도상국이자

유엔, 팔-이 충돌 긴급 공개회의 개최 2021.05.19|[인터넷료녕신문]

[신화통신 북경 5월 17일]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충돌 문제 론의를 위해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안보리)가 소집한 긴급 공개회의를 주재했다. 화상 방식으로 열린 회의에는 팔레스티나, 요르단, 이집트, 튀니지, 노르웨이, 아일

청도 박씨종친회 봄철 나들이 즐겁게
청도 박씨종친회 봄철 나들이 즐겁게 2021.05.18|[흑룡강신문]

박씨모임 야외행사의 즐거운 모습 재청도 박씨가족종친회에서 5월 16일 오랜만에 나들이행사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석복진 임해산장으로 나들이 떠나는 날에는 아침부터 보슬비가 그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의 열정과 즐거움에는

음악으로 완성된 인생드라마-국가급지휘가 안국민
음악으로 완성된 인생드라마-국가급지휘가 안국민 2021.05.18|[흑룡강신문]

연변가무단 원 부단장, 국가급지휘가 안국민 2001년 7월, 중국음악가협회에서 주최한 중국공산당 창건 80돐 기념 중국교향악작품음악회에서 한 안국민이 창작한 관현악 〈내가 살던 고향〉이 중국교향악단에 의해 힘차게 연주되였다. 연주는 중국조선족 전통민간악기인

중한 교류사의 상징, '정률성(鄭律成)'
중한 교류사의 상징, '정률성(鄭律成)' 2021.05.18|[길림신문]

필자는 지난 17일, 중국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음악가 정률성(1914년-1976년) 선생에 대해 평가를 내렸다. 신화통신은 정률성 선생에 대한 한국인들의 생각과 추모사업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최근 중국에서 정률성 선생에 대한 추모와 재조명 열기가

금사강 백학탄 수력발전소 건설 공사 마무리 단계 진입
금사강 백학탄 수력발전소 건설 공사 마무리 단계 진입 2021.05.18|[흑룡강신문]

건설 중인 백학탄(白鶴灘) 수력 발전소. (5월13일 드론 촬영) 현재 금사(金沙)강 백학탄 수력 발전소 건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저수지 수위는 752.5m를 기록했고, 첫 발전에 사용될 물은 충분히 보충된 상태이며, 5월25일 저주지 수위는

'내 고향은 다채로운 신강 카스'
'내 고향은 다채로운 신강 카스' 2021.05.18|[흑룡강신문]

마이마이티투얼쉰장·마이마이티이밍(麥麥提吐爾遜江·麥麥提依明)이 신강 카스(新疆喀什)의 고성 관광지 내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5월 5일 촬영) 신강 카스 고성 민가의 메인 컬러는 황토색이다. 하지만 26살인 마이마이티투얼쉰장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그림

외교부 “일본이 오염수 방류에 모르쇠로 일관” 지적 2021.05.18|[흑룡강신문]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는 다수 국가 정부와 국제기구, 환경보호단체 및 각국 민중들의 반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을 뿐더러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정면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재정난’ 중경량강팀,7개월째 로임 체불 드러나
‘재정난’ 중경량강팀,7개월째 로임 체불 드러나 2021.05.18|[인터넷료녕신문]

비록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가 예상 대로 개막하며 현재 5라운드까지 진행됐지만 사실은 혼란의 련속이다. 최근 슈퍼리그 중경량강팀(이하 중경팀)이 선수단 월급을 7개월 넘게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1월말까지 중국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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