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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자조모임 설립한 안순화씨
이주여성 자조모임 설립한 안순화씨 2011.01.18|[흑룡강신문]

조선족 출신으로 '생각나무 BB센터' 운영 "결혼이주 여성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다문화 가정 자녀에겐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중국동포 출신 결혼이주 여성인 안순화(46) 씨는 17일 결혼이주 여성들의 자조 모임인 '생각나무 BB센터'를 설립한 배경에 대해 이

연변기업가협회 새해맞이 모임 한성호텔에서
연변기업가협회 새해맞이 모임 한성호텔에서 2011.01.17|[길림신문]

15일 오후, 연변기업가협회 2010년 사업총화 및 선진표창대회를 주요내용으로 한 새해맞이 기념모임이 4시부터 연길시 한성호텔2층연회청에서 진행되였다. 신묘년을 맞으면서 가진 이번 행사에는 연변기업가협회 70여명의 회원과 10여명의 신입회원, 연변주와 연길시 해

신묘년 영춘잡감/장경률 2011.01.17|[중국조선족문화통신]

새해의 벽두다. 지난해는 음력으로 경인년, 흰호랑이의 해라 백호가 한번 따웅하더니 눈깜빡할 사이에 한해가 훌쩍 넘어갔다. 그뒤를 곧이어 옥토끼가 깡충깡충 뛰여오니 어느새 신묘년에 잡아들었다. 그래서 공자가 내가에 이르러 “흘러가는것이 이와 같느니라”하고 읊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2011.01.17|[길림신문]

리정률 전순금부부는 딸 향란이와 단란히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코리안드림열풍이 한창 일때인 1998년 전순금씨는 남편 리정률씨와 함께 10여만원에 달하는 빚을 지면서 흑룡강성 한 농촌마을을 등지고 서울행을 하였다. 물론 그들 부부의 서울행도 남

문학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한영남 2011.01.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요즘의 우리 문학지들을 보면 30대와 40대들의 글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흐뭇하다. 청년작가들의 글은 우선 같은 젊은이로서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 독서로의 대화가 보다 편하다는 리유 말고도 나름대로 조합시킨 신선한 언어색갈과 손바닥에 놓인 수은처

신단주 원장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 학원서 시작하세요”
신단주 원장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 학원서 시작하세요” 2011.01.12|[흑룡강신문]

한국 신단주아카데미학원 신단주 원장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기자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의 학원에서 시작하세요.” 한국 신단주아카데미학원 신단주 원장은 이렇게 자부심을 갖고 신단주아카데미학원을 자랑하고 있다. 신단주아카데미는 한국 미용계 최고 아

길림일보신문그룹 지도자 본사 고찰
길림일보신문그룹 지도자 본사 고찰 2011.01.07|[길림신문]

본사 편집판공실을 돌아보고있다. 본사 기자부를 돌아보고있다. 1월 6일, 길림일보신문그룹 리신민주필은 새로 장식한 본사 사옥을 참관하고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길림신문사 총화대회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했다.리신민은 2010년 본사사업을 두고 《길림신

신묘년 토끼띠 해 당당한 조선족으로 살자/박일 2011.01.0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박일 흑룡강신문사 부총편 2011년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해 중국은 경제성장율 9.5%를 기록했다. 수십년 줄달음쳐 고속성장을 거듭하는 중국은 3년전엔 세계에서 GDP 제4위를 기록하더니 2008년엔 독일을 제치고 3위로, 2010년엔 막강한 실력을 뽐내는 일본을 제치며 세

신묘년 토끼띠 해 당당한 조선족으로 살자/박일 2011.01.0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박일 흑룡강신문사 부총편 2011년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해 중국은 경제성장율 9.5%를 기록했다. 수십년 줄달음쳐 고속성장을 거듭하는 중국은 3년전엔 세계에서 GDP 제4위를 기록하더니 2008년엔 독일을 제치고 3위로, 2010년엔 막강한 실력을 뽐내는 일본을 제치며 세

북경 조선족민박업체 똘똘 뭉치는것이 급선무
북경 조선족민박업체 똘똘 뭉치는것이 급선무 2010.12.24|[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13) 중한수교와 더불어 한국인들이 대량으로 북경시 조양구 망경(왕징)에 자리를 잡으면서 생겨난 새로운 산업중의 하나가 바로 민박업이다. 북경 망경(왕징)의 조선족민박집들에서는 초기의 단순한 주숙장소 제공으로부터

무순한국인회 《2010년 송년의 밤》 행사를
무순한국인회 《2010년 송년의 밤》 행사를 2010.12.23|[길림신문]

무순한국인(상)회 《2010년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22일 저녁 무순우의호텔에서 거행되였다. 무순한인회 량승국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경제위기 등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에 한인회가 난관을 이겨내게끔 보살펴주신 사회각계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무순시

만성 C형간염과 2형 당뇨 관계 연구에 전력
만성 C형간염과 2형 당뇨 관계 연구에 전력 2010.12.2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허문호 기자= 길림성 훈춘시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사업하는 리종섭(44세) 주임은 만성 C형간염과 2형 당뇨간 관계, 신경내분비와 면역학 등 연구에 두각을 내밀고 있다. 리종섭 박사는 1989년 길림성 장춘베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변의학원과 중일

《홍색화가》 한락연탄신 112주년 기념모임 룡정서
《홍색화가》 한락연탄신 112주년 기념모임 룡정서 2010.12.22|[길림신문]

중국조선족이 낳은 걸출한 혁명가 인민화가21일, 중국조선족이 낳은 걸출한 혁명가이며 인민화가인 한락연(1898.12.8ㅡ1947.7.30)선생의 탄신 112주년 기념모임이 《한락연 연구회》와 《중국조선족력사문화동호회》의 주최로 선생의 고향 룡정에서 있었다.지난 9월에

친환경도시개발론/채영춘 2010.12.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50만인구의 미니도시 연길시에는 생태환경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몇점의 자랑스런 걸작이 있다. 영원한 생명의 젖줄기로서 도심을 관통하며 유유히 흐르는 부르하통하와 연집강, 그리고 연길시를 철통처럼 호위하는 방어대군의 선봉장마냥 도심 남쪽외곽의 련련한 산

연길다리/김희관 2010.12.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12월1일 <연길다리>가 100년만에 <연길대교>로 다시 태여났다. 개통 첫날이라 구경군들이 하도 많아서 시민들의 <연길다리>에 대한 애착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길대교>가 아직은 미완성이라 앞으로 부속시설과 주변 공원조성, 봇물가두기 등 공사를

2010'조선족대졸생들 어디서 무얼 하나(2)
2010'조선족대졸생들 어디서 무얼 하나(2) 2010.12.20|[길림신문]

ㅡ연해지구 류학 연구생...그리고 꿈에 그리는 고향조선족대졸생들가운데서 외국류학과 국내 대학에서 연구생공부를 계속하는 학생들도 적잖은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올해 연변대학 조선어문학전업을 졸업한 27명의 조선족대졸생들을 보면 미국과 한국류학에 각각 1명,

정효권 재중한인회 제6임 회장에 련임
정효권 재중한인회 제6임 회장에 련임 2010.12.18|[길림신문]

17일, 재중국한국인회에서는 북경시 조양구 캐빈스키 호텔에서 《제6임 회장 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중한국대사관 류우익대사, 민주당 국회의원 김성곤, 리영호 총령사, 북경한국인회 석상준회장, 각 지역 한국인회 책임자, 북경지역 조

2010' 우리의 조선족대졸생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1)
2010' 우리의 조선족대졸생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1) 2010.12.17|[길림신문]

ㅡ취직기회 지난 두해보다 퍼그나 나아져《자존심이 강하고 자기중심적이다. 독립적인 사고능력이 있고 정보력이 강한 동시에 허위와 설교를 싫어하고 진실한것을 좋아한다. 생활력이 강한 반면 인내와 끈기가 부족하다. 개인목표와 조직목표가 일치할 경우 이들은 엄청

리숙순 북경한국투자기업협의회 차기회장으로
리숙순 북경한국투자기업협의회 차기회장으로 2010.12.15|[길림신문]

일전, 북경한국투자기업협의회에서는 북경시 조양구 망경 자하문 한식점에서 회원 70여명이 참가한가운데 2010년도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리숙순을 회장으로 하는 차기 임원진을 선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리숙순 수석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인준하고

《제5회 중한스크린골프회원대회》 망경서
《제5회 중한스크린골프회원대회》 망경서 2010.12.12|[길림신문]

북경중한스크린골프협회에서 주최하고 망경 스크린골프련습장, 명태나라 식당에서 협찬한 《제5회 중한스크린골프회원대회》가 11일 조양구 망경 스크린골프련습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를 책임진 하향진 사장은 《제5회 중한스크린골프회원대회》에는 40여명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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