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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장력신년체험' 여행코스 출시
시짱 '장력신년체험' 여행코스 출시 2016.01.12|[CCTV 한국어방송]

[CCTV.com 한국어방송] 시짱(西藏)에서 전통적인 장력신년은 2월 9일부터이다. 시짱의 일부 여행사들은 분분히 “장력신년 심층 체험” 여행코스를 출시해 관광객들이 장족 새해를 체험하도록 하였다. 장력신년은 시짱의 명절 중 가장 성대하고 최대 민족특색을 구비한

당진경찰 '영주권 얻어주겠다' 사기 30대 조선족 구속 2016.01.11|[조글로미디어]

(당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당진경찰서는 8일 불법 체류자 등을 상대로 한국 영주권이나 비자를 받아 주겠다고 속여 로비 비용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중국 동포 A씨(33)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채팅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중

재칭다오 경주김씨 종친회 새해맞이 행사 마련
재칭다오 경주김씨 종친회 새해맞이 행사 마련 2016.01.08|[흑룡강신문]

신년 맞이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칭다오) 김영란 기자=재칭다오 경주김씨 종친회가 2일 저녁 청양구 유팅에 있는 향천리(香千里, 사장 김춘화)식당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모임에는 칭다오조선족노인협회 김재룡 전임

中관광객,양력설 연휴 국내 단거리 여행 선호
中관광객,양력설 연휴 국내 단거리 여행 선호 2016.01.0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 양력설 연휴기간, 해외 관광보다 국내 관광을 선호하는 중국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조사결과 관광객 중 50% 이상이 온천과 스키, 테마파크 그리고 고대 마을 탐방을 주제로 한 3일 이내 단거리 여행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사이

"베이징서 애 못 키워" 기러기 아빠 늘고… 공기 캔 불티
"베이징서 애 못 키워" 기러기 아빠 늘고… 공기 캔 불티 2015.12.31|[기타]

[스모그가 바꾼 중국 풍경] 워킹맘들 애 봐줄 사람 없어… 갑작스러운 휴교땐 조퇴 사태 풍경화 그려오라 숙제 내면 아이들, 하늘 회색으로 칠해 외출 줄어 배달업체들 특수 올겨울 들어 맹위를 떨치는 스모그가 중국인 일상을 바꿔놓고 있다. 지난 7일 베이징에서 사상

'442명 사망' 中 사상 최악의 선박 침몰사고 원인은?
'442명 사망' 中 사상 최악의 선박 침몰사고 원인은? 2015.12.30|[온바오]

▲ 사고 발생 나흘만에 인양된 '오리엔탈 스타' 442명 사망으로 중국 역사상 최악의 선박 침몰사고로 기록된 '오리엔탈 스타(东方之星)' 유람선 침몰사고의 원인이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폭풍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특별

[클로즈업 북한] 2015, 이방인 눈에 비친 북한 2015.12.27|[온바오]

앵커 멘트 북한 내부를 심층 분석하는 [클로즈업 북한]입니다. 폐쇄 사회인 북한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창구 중 하나는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촬영한 영상일 텐데요. 올 한 해도 다양한 북한의 내부 모습을 담은 영상이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북한 당국은

싱글, 반값에 고급 호텔 숙박 가능성 있어
싱글, 반값에 고급 호텔 숙박 가능성 있어 2015.12.23|[기타]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2월 23일] 혼자 여행 할 때 좋은 호텔에 묵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미국에 새로 선 여행사에서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즉 회원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호텔에 묵을 수 있지만 낯선 사람과 함께 한 방을 사용해

연변, 올해 관광총수입 270.3억원 예상
연변, 올해 관광총수입 270.3억원 예상 2015.12.23|[조글로미디어]

주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는 국내외관광객을 연인수로 1565만명 접대하고 관광총수입 270.3억원 실현하여 각기 전해 동기 대비 15%, 25%의 성장을 이룩하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업종 건설과 발전 면에서 우리 주는 올해 려행사 13개, 관광풍경구 3개, 성급호텔 1

진짜 차이나타운이 펼쳐지는 그곳,서울 대림중앙시장
진짜 차이나타운이 펼쳐지는 그곳,서울 대림중앙시장 2015.12.21|[기타]

거리를 걷는 내내 중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코끝을 맴돈다. 대화에서 오가는 언어는 한국말이 아닌 중국말이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던 거대한 크기의 찐빵, 돼지 코와 오리 발, 중국에선 유명하다는데 한국에선 들어본 적도 없는 생선이 가판대에 널려 있다. 살

전성기 인구 25%만 남은 동북 조선족공동체
전성기 인구 25%만 남은 동북 조선족공동체 2015.12.20|[기타]

동북3성 등에서 공동화 가속 산업화 영향 대도시나 외국行 전성기 인구 25%만 남아 민족문화, 정체성 소멸 위기 남북 가교 역할 기대도 뚝 조선족의 대규모 한국행은 중국 내 거주 기반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와 맞물려 노동력 이동에

재한 조선족 80만명… 이방인 아닌 이방인
재한 조선족 80만명… 이방인 아닌 이방인 2015.12.19|[조글로미디어]

[H 커버 스토리] 中 조선족 3명 중 1명 한국 체류 가족까지 불러 사는 정주화 뚜렷 中 조선족 공동체는 공동화 현상 국내 사회적 융화는 제자리 걸음 “편견·오해 씻고 갈등요인 줄여야” 서울 대림동 지하철 2·7호선 대림역 인근 조선족 주거지는 한국 속 중국마을이다.

미국과 쿠바, 비지니스 항공편 재개에 의견 일치 2015.12.17|[기타]

올해 12월 17일은 미국과 쿠바의 양국 지도자가 두 나라의 관계 정상화 행정의 재개를 선언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6일 저녁, 양국 관원은 이날 수 개월 동안의 담판 끝에 두 나라의 비지니스 항공편 재개 문제에 대해 이미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선언했습니다.

“시리아 전장으로 여행가세요”…황당 투어상품 논란
“시리아 전장으로 여행가세요”…황당 투어상품 논란 2015.12.17|[조글로미디어]

러시아의 한 여행사가 시리아 내전 현장을 여행하는 투어상품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사업가 아나톨리 아로노프가 현지 여행사 메가폴리스와 손을 잡고 내년부터 시리아 대통령인 알 아사

중국 인터넷 기업 TOP10
중국 인터넷 기업 TOP10 2015.12.16|[조글로미디어]

중국의 인터넷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탄생했다. 16일~18일까지 중국 저장(浙江)성 우쩐(乌镇)에서 열리는 2차 ‘세계인터넷 대회’를 앞두고, 차이나데일리는 중국의 ‘인터넷기업 Top 10’을 보도했다. 이는 지난 7월 중국 산업정보화부 정보센

'제5회 중국동포지성인상·고마운 한국인상' 시상식 성료
'제5회 중국동포지성인상·고마운 한국인상' 시상식 성료 2015.12.16|[흑룡강신문]

▲ '고마운한국인상' 수상자들과 시장자들- 왼쪽 첫사람 국제문화예술교류회 문현택 공동회장, 법무법인 안민 홍선식 대표이사, 한광수 재외동포재단 전략기획실장, 신길우 '문학의강' 문인회 회장, 사)한중사랑 이상부 이사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임영상 교수, 한국

중국인 상대 저질 한국 관광 뿌리 뽑는다
중국인 상대 저질 한국 관광 뿌리 뽑는다 2015.12.11|[온바오]

[앵커] 정부가 한국 관광의 최대 고객인 중국인을 상대로 한 저질 관광 상품을 뿌리 뽑기로 방침을 세우고, 전방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중국인을 상대로 한 여행상품의 경우 여행 일정 등록을 의무화해 직접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과 제주에 집중된 관광

韩배우 신은경 전남편 측 "모두들 이제 제발 그만해 주세요"
韩배우 신은경 전남편 측 "모두들 이제 제발 그만해 주세요" 2015.12.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배우 신은경을 둘러싼 논란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논란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전 남편과 전 소속사, 전 매니저까지 수많은 주체가 얽히며 서로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잡음의 초기부터 사건의 맥락을 따라가던 사람에게도 난해

'세탁 자격증 따야 비자연장?'…속 터지는 동포들 2015.12.11|[조글로미디어]

【 앵커멘트 】 정보처리기능사나 세탁기능사, 버섯재배기능사, 모두 국내에 들어온 중국동포들이 국내 체류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따야하는 자격증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격증이 과연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윤범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중국동포 이란 씨는

신은경 전남편 측 "모두들 이제 제발 그만해 주세요"
신은경 전남편 측 "모두들 이제 제발 그만해 주세요" 2015.12.11|[기타]

배우 신은경을 둘러싼 논란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논란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전 남편과 전 소속사, 전 매니저까지 수많은 주체가 얽히며 서로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잡음의 초기부터 사건의 맥락을 따라가던 사람에게도 난해할법한 진흙탕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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