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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 한국전통민속예술순회공연 대련서 갈무리
동북3성 한국전통민속예술순회공연 대련서 갈무리 2014.07.14|[조글로미디어]

지난 7월12, 한국예술인들의 칼춤, 봉산탈춤, 풍물판굿, 민요, 한량무 등 한국전통가무 한마당이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신명나게 펼쳐졌다. 공연은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의 회원들과 대련시조선족학교 리종윤교장을 비롯한 사회각계인사들, 대련민족학원 학생들

리광학수필집 《하얀 꽃방석》 출간
리광학수필집 《하얀 꽃방석》 출간 2014.07.13|[길림신문]

《남들은 시장경제의 급물살에 휩싸여 문학이란 터전을 후회없이 버리고 떠나는 와중에 나는 갑자기 어릴적 소망을 이루고싶어 〈귀농〉을 선택하여 남들이 버린 터전에서 글농사를 지으며 노다지를 캐려고 마음을 굳혔다》며 문학에로의 귀농을 선포한 리광학씨가 5년

연변과기대 IT교육 전문기술인 양성의 지름길
연변과기대 IT교육 전문기술인 양성의 지름길 2014.07.10|[길림신문]

작품의 완성엔 끝이 없듯이 박춘길담당교수(왼쪽 두번째)는 전시장에서도 미흡한 점을 짚으며 가르치기를 거듭하고있다. 7월 8일,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에서 IT교육 제24기 졸업작품전이 열린가운데 20여명 사회교육생들은 한학기동안의 긴장한 학습을 거쳐 전문기술을

중한, 두만강경제벨트 협력 확대 전망
중한, 두만강경제벨트 협력 확대 전망 2014.07.10|[흑룡강신문]

량국 두만강지역발전 기회.도전 병존 (흑룡강신문=하얼빈) “국제금융위기의 심층적영향이 아직 완전히 가셔지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과 한국은 한마음으로 서로 손잡고 협력해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아시아 번영과 진흥에 기여해야 한다” 이는 지난 3일 습근평 중국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8기 2차상무리사회의 진행 2014.07.0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리헌 특약기자 = 7월4-6일,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장춘지구 전문위원회에서 주관한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8기 2차상무리사회이 및 종합학술회의가 장춘시 경

제1회 연변메아리 노래콩클 첫 오디션 가져
제1회 연변메아리 노래콩클 첫 오디션 가져 2014.07.08|[조글로미디어]

연변 주당위 선전부, 주문련,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변가무단, 연변TV방송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연변메아리 노래콩클이 5일 오전 연변대학 예술학원 종합극장에서 1차 오디션을 펼쳤다. 지난 6월 10일부터 참가신청을 접수한 이래 이미 40여명이 제출한 가운

중한 협력 두만강지역발전에 어떤 영향 미칠가 2014.07.07|[길림신문]

전문가:●중한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다면 장길도지역과 한국의 산업련결이 보다 잘될것이고 자원배치도 잘될것이다 ●중한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다면 장길도지역의 자동차, 강철, 기계, 전자제품산업 충격 작지 않을것이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한국방문기간 3일 한국에서

'세계 한민족 전통문화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학술회의'연길서
'세계 한민족 전통문화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학술회의'연길서 2014.07.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연변대학교 민족연구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세계 한민족 전통문화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왕단 북경대학교 한국어학과 학부장,채미화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 협력센터 주임 등

기업가들 새로운 경영리념 도입하기로
기업가들 새로운 경영리념 도입하기로 2014.07.06|[길림신문]

김수련원장이 길림성록색식품공정연구원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7월 5일, 장춘시조선족기업인들의 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장춘박열호텔에서 있었다. 길림성록색식품공정연구원 김수련원장의 사회하에 진행된 토론회에는 중국조선족과학기술사업자협회, 연변조한과학

강경산: 과학기술로 중국꿈 실현하라
강경산: 과학기술로 중국꿈 실현하라 2014.07.06|[조글로미디어]

조선족과학기술일군들과 환담하는 강경산원사(오른쪽) 중국공정원 원사 강경산이 7월 5일, 장춘에서 열린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8기 리사회 제2차 상무리사회 및 종합학술회의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조선족과학기술일군들에게 《과학기술로 개인의꿈을 실현하고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무역스쿨 진달래촌에서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무역스쿨 진달래촌에서 2014.07.04|[길림신문]

연변(연길)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연변주상무국과 연길시상무국에서 협찬한 2014 연변(연길)무역협회 차세대무역스쿨(학교)이 7월4일 해란강반 60리평강벌에 위치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마을에서 개강되였다. 이날 차세대무역스쿨 개강식에서 수강생대표인 최장철과 김

제1회 중국조선족중학생호미문예상 시상식 개최
제1회 중국조선족중학생호미문예상 시상식 개최 2014.06.29|[길림신문]

6월 28일 오후, 제20회 호미예술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1회 조선족중학생문예상 시상식이 한국호미예술제추진위원회와 영일호미수회의 주최, 조선족중학생보의 주관으로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조선족중학생신문》에서 추천한 100여편(수)의 공모작품

[주간조선] 영화 ‘경주’ 만든 조선족 감독 장률
[주간조선] 영화 ‘경주’ 만든 조선족 감독 장률 2014.06.25|[조글로미디어]

20년 전 스친 춘화 한 장이 150분짜리 영화로 태어나다 1995년 연변대학 중문학과 교수 장률(52)은 가까운 지인 두 명과 함께 경주를 방문했다. 장률에게 경주는 처음이었다. 지인들은 장씨에게 불국사, 석굴암 등을 안내했다. 장씨는 경주 시내 이곳저곳을 다니며 거대

제9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잔치’시상식 연길서 열려
제9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잔치’시상식 연길서 열려 2014.06.23|[흑룡강신문]

독후감잔치 대회장. (흑룡강신문=하얼빈)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독서협회,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제9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잔치”(이하 잔치로 약칭)시상식이 오장숙 전 전국인대상

재직 교사를 위한 맞춤 석사교육과정 나왔다 2014.06.23|[흑룡강신문]

공부를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출근도 하고 학위도 따고… 꿩 먹고 알 먹기 (흑룡강신문=하얼빈) 리인선 기자 = 누구나 평생 교육을 받아야 하는 시대이다. 재충전에 소홀히 했다가 언제 변두리로 밀려가게 될지 모른다. 치렬한 경쟁 속에 버티기도 어려운데 품 놓고

“편견을 깨고 싶었다”(인터뷰)
“편견을 깨고 싶었다”(인터뷰) 2014.06.21|[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장률 ▲ 지난 16일 영화 '경주'로 돌아온 장률 감독(51)을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뉴스컬처) © 정아영 기자 ‘경주’로 돌아온 장률 감독, “편견을 깨고 싶었다”(인터뷰) (뉴스컬처=정연화 기자) 재중동포인 장률 감독(51)은 ‘경계’에 민

연변무역인협회 요즘 어떤 일을 꾀하고있나?
연변무역인협회 요즘 어떤 일을 꾀하고있나? 2014.06.20|[조글로미디어]

연변무역인협회 2014년 제2차 정기총회 개최 6월 19일, 연변(연길)무역인협회(회장 허재룡)에서는 대주호텔에서 2014년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코리아패션(대표 손향) 등 11개 회원사(신임리사)의 대표들을 신임리사로 받아들였다. 허재룡회장은 “협회의 산생은 여러 회

《연길뉴스》14-06-20 금요일
《연길뉴스》14-06-20 금요일 2014.06.20|[연길TV방송국]

《연길뉴스》14-06-20 금요일 1.교육부서 우리 시 의무교육학교 규범행위 검사 2.여러부문서 소방안전 구조훈련을 3.동아뢰봉차대서 《전국로당자선봉호》칭호를 4.진흙제품 생산기업 우물 매립 5.올해 단층집개조정책혜택 늘어 6.최미선교수 무용교수성과 전시공연 연

시조창, 천년을 흐른 천상의 소리
시조창, 천년을 흐른 천상의 소리 2014.06.19|[길림신문]

연길시중국조선족시조협회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그 맥을 이어나가려는데 취지를 두고 펼친 중국조선족시조창 표연대회가 19일 오전, 연길에서 있었다. 시조창은 자연과 인생을 노래한 우리 선조들의 유유자적한 인생관과 우주관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과 멋

‘관광통역안내사’ 따낸 호남대 유학생 이광길 씨
‘관광통역안내사’ 따낸 호남대 유학생 이광길 씨 2014.06.18|[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이광길 호남대 유학생 이광길씨 "대학원 관광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인 중국동포의 ‘형설지공’ " "중국 관광객에게 한국 참모습 소개, 교수님의 지도에 감사” “날로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풍물 등을 제대로 안내할 수 있는 자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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