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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최초 유학생들로 결성된 온라인장학단체
조선족 최초 유학생들로 결성된 온라인장학단체 2014.06.04|[흑룡강신문]

‘꽃망울’ 6기 회장 이광일씨 ‘꽃망울’조선족조학장학기금회 이광일 회장 (흑룡강신문=서울)나춘봉 특파기자 = 인터넷 커뮤니티문화가 금방 시작한 지난 2001년, ‘조선족마당’이란 커뮤니티에서 한국과 일본의 조선족유학생들을 주축으로 ‘조선족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

1승보다 값진것은 자신감 회복
1승보다 값진것은 자신감 회복 2014.06.02|[길림신문]

연변팀이 광동일지천팀을 꺾고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 저조한 성적때문에 언론마저 《위기》라는 단어를 꺼냈을 정도로 연변팀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지만 강팀인 청도중능팀과의 무승부에 이어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것은 물론 그동안 위축됐던

연대사범부소 6.1절맞이 예술축제 성황
연대사범부소 6.1절맞이 예술축제 성황 2014.05.31|[길림신문]

5월 30일 오후 6.1 국제아동절을 맞이해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에서 연변대학 예술학원극장에서 소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아롱진 예술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에서는 이 학교에서 올해 3월의 노래의 달, 4월의 악기의 달, 5월에 무용의

대학입시 임박,수험생 심리압력 조절 필요 2014.05.30|[조글로미디어]

대학입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심리압력도 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증상에 대비해 현명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연길시 제1고급중학교 3학년 4반 김신걸 학생은 평소 학습 성적이 우수해 반급에서도 늘 상위권에 들지만 시험

[백년백인82]근 반세기 교육사업에 종사해온 교육자ㅡ리희일
[백년백인82]근 반세기 교육사업에 종사해온 교육자ㅡ리희일 2014.05.30|[길림신문]

《리희일선생님께서 혁명에 참가하신 이후의 경력은 기본적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빛나는 력사와 일치되는바 혁명사업의 수행과정에 표현된 높은 정치적 안목, 풍부한 리론실천적 경험 및 고상한 인간적덕성은 우리 모두가 따라배울바이다. 특히 리희일선생님은 우리

《길림신문》 제1회《두만강》문학상 심사평
《길림신문》 제1회《두만강》문학상 심사평 2014.05.29|[길림신문]

김경훈(연변대학 교수, 평론가) /사진 유경봉기자 우선 이번 문학상에서 수상한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아래에 심사위원들을 대표하여 대상부터 수상작에 대한 평을 하도록 하겠다. 이번 심사에서 대상을 받은 수필 《조모의 〈달〉이》는 작달막한

연변독서문화와 외국인교육자 안병렬교수
연변독서문화와 외국인교육자 안병렬교수 2014.05.29|[길림신문]

연길신세기호텔 12층 19호실을 《우리 글방》으로 차리고 조선족청소년학생들의 독서공간으로 활용하고있는 안병렬교수. 《독서로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고 독서로 풍부한 정서를 키웁니다. 정서가 메마른 사람은 행복을 느낄수 없습니다. 우리 후세대들이 행복을 느낄

우리언어를 연구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언어를 연구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4.05.29|[흑룡강신문]

오성애 교수가 서재에서 자신의 저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오성애 교수 “중국칭다오조선족언어의 사회언어학적 연구” 편찬 (흑룡강신문=하얼빈)김명숙 기자 = 중국해양대학 한국어과 오성애 교수는 칭다오에서 우리언어를 전문 연구하는 조선족 젊은 여성 교수로 그것을

'커시안' 조선족 교육사업에 거금 기부
'커시안' 조선족 교육사업에 거금 기부 2014.05.29|[조글로미디어]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설립10주년 경축 및 연변대학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설립식” 연길서 (흑룡강신문=하얼빈)윤운걸 길림성 특파원,박영만 산동성 특파원=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설립 설립 10주년 경축 및 연변대학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설립식”(이하 회

중국대학생련맹전: 연변대학축구팀 0-0 동제대학팀과 무승부
중국대학생련맹전: 연변대학축구팀 0-0 동제대학팀과 무승부 2014.05.28|[길림신문]

5월 28일, 연변대학 범해체육장(서쪽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2014 터보 중국대학생련맹 전국 총결승경기에서 연변대학축구팀이 첫륜경기에서 상해동제대학팀과 0대0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중국대학생체육협회, 중국축구협회에서 주최, 중국대학생체육협회 축구분회에서

청도언론 대서특필,연변팀은 롱속에 갇힌 호랑이
청도언론 대서특필,연변팀은 롱속에 갇힌 호랑이 2014.05.28|[길림신문]

출처: 반도도시보 본문제목: 롱속에 묶인 장백호랑이 리소붕은 마지막으로 연변에 온것은 2000년이였고 그때 그는 로능팀의 8번이였으며 연변팀은 그해에 갑A에서 강급되였다고 소개했다. 강급된후 연변구락부는 1선팀과 갑급B자격을 항주록성에 팔고 2선팀의 선수들로

[연변팀 관전평] “반전”의 기회 마련될가? 2014.05.26|[조글로미디어]

연변팀은 “행운”의 무승부로 1점을 챙기는데 그쳤지만 참으로 멋진 경기였다. 청도중능팀의 실력은 물론,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친 연변팀의 정신력과 경기력은 보는이들의 박수와 환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안정된 조직력과 개인기를 갖춘 청도중능팀은 역

연변대학 입학,취업 선명한 "조선족 우대"
연변대학 입학,취업 선명한 "조선족 우대" 2014.05.23|[조글로미디어]

연변대학 민족인재들을 부른다 대학입시가 곧 다가옴에 따라 입시생들이 어느 대학교를 선택할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있다. 5월20일, 기자는 연변의 최고학부이며 민족인재양성의 요람인 연변대학을 찾아 연변대학이 부르고있는 민족인재 록취상황과 조선족대학

연변대학 민족인재들을 부른다
연변대학 민족인재들을 부른다 2014.05.21|[길림신문]

대학입시가 곧 다가옴에 따라 입시생들이 어느 대학교를 선택할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있다. 5월20일, 기자는 연변의 최고학부이며 민족인재양성의 요람인 연변대학을 찾아 연변대학이 부르고있는 민족인재 록취상황과 조선족대학생들의 취업상황에 대해 알아보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2014.05.20|[길림신문]

-길림성《10대 우수대학생》조선족 허연령을 만나 연변대학 정치행정학학부 허연령학생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이는 얼마전 조선족으로는 유일하게 길림성《10대 우수대학생》에 선정된 연변대학 정치행정학학부 3학년 허연령(2

진달래가족 《행복한 가정》꿈 향해 달린다
진달래가족 《행복한 가정》꿈 향해 달린다 2014.05.18|[길림신문]

《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영예를 안고 돌아온 최기옥씨를 만나 《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의 영예를 안은 최기옥씨가정 5월15일 21번째로 되는 《국제가정의 날》을 즈음해 《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 및 전국5호문명가정표창대회》가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소집되였

중앙민족대학 "박걸장학금" 설치
중앙민족대학 "박걸장학금" 설치 2014.05.1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2014년 5월 13일 중앙민족대학 "박걸장학금" 조인식이 중앙민족대학에서 열렸다.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박걸 이사장의 제안으로 설립된 "박걸장학금"은 소수민족의 고등교육 발전을 추진하고 조선족 대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데 취지를

연변대학 미술학원 졸업작품전 펼쳐
연변대학 미술학원 졸업작품전 펼쳐 2014.05.15|[조글로미디어]

15일, 연변대학 미술학원 2014급 석사연구생 졸업작품전이 개막되여 21일까지 전시된다. 이날 작품전에는 미술학원의 학술형석사연구생 20명과 전업형석사연구생 11명이 완성한 디자인류작품, 유화작품, 판화작품, 수채화작품, 조각작품, 복장작품 등 90점이 전시되였

[김창권]분위기 반전은 《변화는게》아니라 《바꾸는것》
[김창권]분위기 반전은 《변화는게》아니라 《바꾸는것》 2014.05.11|[길림신문]

연변팀이 또 졌다. 이번 홈장전 패배로 연변팀은 완전히 갑급리그 탈락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홈장전에서 약체로 불리는 북경리공팀에게 참패의 수모를 당한 것은 물론 더구나 실력적으로 비슷한 팀과의 경기에서 지면서 자신감 상실의 큰 우려가 있기 때문이

남영전토템시,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져 축제로 태여나다
남영전토템시,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져 축제로 태여나다 2014.05.10|[길림신문]

- 토템문화제 9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서 펼쳐져 길림시조선족들이 남영전시인을 환영하고있다/사진 신승우 찍음 남영전토템시를 둘러싸고 펼쳐진 신선한 토템문화제가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조선족사회문화발전의 화제로 되고있다. 9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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