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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소(황소) 한국수출길 열수 없을가
연변소(황소) 한국수출길 열수 없을가 2014.05.09|[조글로미디어]

“중국서 한우같은 소 100만마리 사육” “중국서 한우같은 소 100만마리 사육” 엄창국 연변대 농학원장 주장 ‘연변소’ 한우유전자 87% 일치 중국 연변에서 사육중인 ‘연변소’(왼쪽)와 ‘연변황우’(오른쪽). 이들 소는 한우와 유전자는 물론 외형이 비슷해 만일 한국·중국간

곰업의 방향은 《번식—취담—관상》
곰업의 방향은 《번식—취담—관상》 2014.05.08|[길림신문]

연변축목수의학회 양곰협회 전임 부리사장 설종원교수 인터뷰 설종원교수 지난 4월 26일 기자는 연변대학농학원 교수이며 연변축목수의학회 양곰협회 부리사장으로 있었던 설종원교수를 만났다. 설종원교수는 지난 세기 70년대 필자의 스승이였다. 설교수는 그때나 지금

《봉사도 하고 축구경기도 볼수 있어 좋아요
《봉사도 하고 축구경기도 볼수 있어 좋아요 2014.05.08|[길림신문]

연변대학 사범분원 조선족 자원봉사자들과 책임선생님 황호(오른쪽 세번째).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의 홈장경기가 있을 때마다 연길시인민경기장 곳곳에서 하얀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관중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청년 남녀들을 볼수 있다. 정오부터 연길시인민경기

트럼펫과 20년…“세간의 편견 깨고싶어요”
트럼펫과 20년…“세간의 편견 깨고싶어요” 2014.04.28|[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박미연 연변가무단 첫 녀성 금관악기 연주원 박미연씨를 만나 “녀자는 안된다는건 편견, 오히려 녀성이 더욱 고운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연변가무단이 설립된 이래 첫 녀성 금관악기 연주원인 호른 연주원 박미연씨(30세)의 생각이다. 금관악기가 남성의

[관전평] 연변팀 홈장 완패 문제점은 어디에? 2014.04.28|[조글로미디어]

“수비축구”가 화끈한“공격축구”에 속절없이 당했다.1대3 경기결과가 보여주다싶이 중경력범팀은 역시 강팀이였다.쉽사리 잊혀지기 어려운 홈장 완패로 기록될 중경력범팀전에 관한 몇가지 단상을 적어본다. 단상1. 실력차이와 경기운영능력 미숙 연변천양천팀과 중경력

연변팀 예비팀경기에서 4-1로 중경력범팀 전승
연변팀 예비팀경기에서 4-1로 중경력범팀 전승 2014.04.27|[길림신문]

4월 27일 오전 10시, 연변대학서쪽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중국축구 갑급리그 예비팀 제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4대 1로 중경력범팀을 전승하였다. 이날 예비팀경기를 지휘한 리재호코치는 4-2-3-1진영으로 선발에 꼴키퍼 지문일, 수비에

연변팀 홈장티켓구매점 6곳,70세이상 무료입장 2014.04.26|[조글로미디어]

올 시즌 연변구단에서는 홈팬들의 티켓구매(买票)에 편리를 주기 위해 연길시내 6곳에 매표점(체육복권소)을 설치했는데 토요일 홈경기전 월요일부터 수시로 티켓을 구매할수 있다. 연길시내에 설치한 6개 티켓구매점들로는 다음과 같다.1.조양거리 가순주택단지(전화:4

《연길뉴스》14-04-24 목요일
《연길뉴스》14-04-24 목요일 2014.04.24|[연길TV방송국]

《연길뉴스》14-04-24 목요일 1.우리 시서 로력모범과 선진집단 표창 2.윤대용 민정계통 당원간부들에게 당수업을 3.북산가두서 연변대학 합작교류협회 체결 4.금융봉사《3농》접목회 소집 5.11개 기업 연탄보일러 취제 6.간추린 뉴스 7.뺑소니교통사건 해명

방송이 좋아 방송에 묻혀사는 대학교수
방송이 좋아 방송에 묻혀사는 대학교수 2014.04.23|[길림신문]

연변대학 예술학원 남희철교수의 유별난 방송사랑 전문방송인도 울고갈 만능방송엔터테이너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과의 남희철교수는 방송을 사랑한다. 항상 방송에 대한 애착을 못버리고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 제작까지 다 잘하는 만능방송엔터테이너이다. 많은 사

연변팀 홈장경기 입장권 판매지점 알아두세요
연변팀 홈장경기 입장권 판매지점 알아두세요 2014.04.23|[길림신문]

4월 23일,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는 2014중국프로축구 갑급련맹경기 연변경기구 홈장경기 입장권 판매지점과 련계전화를 공개했다. 올시즌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의 홈장경기 보통입장권은 한장에 20원, 주석대 입장권은 한장에 50원이다. 세트입장권은 한장에 200원(7

노란리본, 연길 독거로인들의 《도우미》
노란리본, 연길 독거로인들의 《도우미》 2014.04.23|[길림신문]

연변대학 부속병원 청년자원봉사자들이 경로원로인들에게 약설명을 해주고있다 오늘은 왕숙청이 당직을 맡은 날이다. 아침 5시반에 일어나 사회구역을 한바퀴 돈다. 어느 집의 창문에 노란리본이 달리면 도움의 요청임을 알고 인차 입실처리한다. 이는 연길시 북산가두

《연길뉴스》14-04-22  화요일
《연길뉴스》14-04-22 화요일 2014.04.22|[연길TV방송국]

《연길뉴스》14-04-22 화요일 1.1000만원이상 수리공사대상 의견청구좌담회를 2.주 시서 《세계 지구일》 선전활동을 3.300여명 자원봉사자들 의무청결활동을 4.연변대학서 무상헌혈지식경연을 5.시법원서 법률선전활동을 6.시사법국서 볍률자문활동을 7.우리 시서 중소

연변대학 학생 절도물품 전부 되찾아 2014.04.2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대학 10여명 녀학생이 학생숙소에서 절도맞힌 물품을 전부 되찾았습니다. 지난 3월 20일과 21일 이틀사이, 연변대학 녀학생 숙소에 도적이 들었습니다. 11명 학생이 절도맞힌 물품은 핸드폰과 노트북, 현금과 일상생활용품이였습니다. 신고를

연변대학 녀학생숙소에 "간 큰" 도적이... 2014.04.18|[조글로미디어]

연변대학 10여명 녀학생이 학생숙소에서 절도맞힌 물품을 전부 되찾았습니다. 연변대학에서 있은 장물, 장전 반환대회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지난 3월 20일과 21일 이틀사이, 연변대학 녀학생 숙소에 도적이 들었습니다. 서모 학생입니다. [바깥출입을 하면서 숙소문

중국내 첫 우리글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중국내 첫 우리글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2014.04.18|[조글로미디어]

길림신문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상호합작조약 체결 연변팀을 사랑하고 축구를 관심하는 광범한 조선족 축구팬들이 전문 축구사이트를 통해 연변구단과 우리민족 축구계의 최신뉴스를 접하고 호상 교류하고 힘을 뭉치게 되였다. 중국 첫 우리글 축구전문사이트인 길림

연변, 영양단지벼모 모내기기술실험 성공 2014.04.16|[길림신문]

연변농업기계국에 따르면 연변대학에서 신청한 실용신형영양단지벼모 모내기(水稻钵苗移栽试验台试制)특허기술실험이 성공했다. 해당 기술의 혁신점은 벼모뽑기(拨秧),벼모진렬하기 (摆秧),옮겨심기(移植)를 계단식으로 완수하는데 있다.자동변속류성기어식(行星共轭齿

'조선문 신문학'개척자 최상철 교수 "인생수기 '하얀얼'"출간
'조선문 신문학'개척자 최상철 교수 "인생수기 '하얀얼'"출간 2014.04.1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연변대학 신문학과를 개척한 최상철 교수가 만년에 “인생수기 ‘하얀얼’”을 출간했다.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간한 이 “하얀얼”인생수기는 총 358쪽으로,최상철 교수의 가문 및 자신의 인생을 집대성한 수기로서, 제1부 “삶의

유엔전문가 훈춘생태환경에 대해 고찰
유엔전문가 훈춘생태환경에 대해 고찰 2014.04.09|[길림신문]

경신습지 대상해 고찰, 목적은 두만강하류지역에 유엔세계습지공원 건설 토대 마련하는것 경신습지 일경 /자료사진 훈춘시의 요청으로 유엔철새및관광생태보호위원회, 유엔아세아및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아세아버금구역판사처 , 유엔인구기금주한국연구처 그리고 북경

다년래 연변대학 과학기술연구와 항목개발에 진력 2014.04.0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다년래 연변대학에서는 과학기술연구와 항목개발에 진력해 과학연구실력을 제고하고 사회영향력을 부단히 넓히고 있습니다. 연변대학에서는 근년래 '유전자이식 동물 및 배아공정실험실', '연변소 과학기술창신중심', '장백산 생물자원 및 공

연변 금융부문과 청년창업자 자금수급접목회 2014.04.07|[길림신문]

연변지역의 귀향청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한 금융부문과 청년창업자 자금수급접목회가 일전 연길에서 열렸다. 청년창업자들에게 더 좋은 신용대출상품을 소개하고 창업에서 부딪친 융자난 해결에 도움을 주는데 취지를 둔 이번 접목회에는 연변 각 현, 시 창업청년,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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