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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등산활동 보편화,100여개 조직 6만명 애호자
연변, 등산활동 보편화,100여개 조직 6만명 애호자 2014.04.04|[조글로미디어]

연길의 흰구름산악회는 주말마다 등산을 견지하는 자발적인 등산클럽이다.사진은 연길시 성자산을 등정하는 회원들. 리종군 연변의 등산운동 대중건신에 큰몫 담당 1991년 4월 18일에 정식 협회를 설립하고 조직적인 활동을 시작한 연변의 등산운동은 근 23년간 연변의

26년 세월…오로지 한 우물만 파온 “뚝심”
26년 세월…오로지 한 우물만 파온 “뚝심” 2014.04.02|[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유광호 봄이라지만 아직은 메마른 바람이 잎사귀 하나 달리지 않은 사과배나무 가지사이를 감아 돈다. 새봄을 맞아 겨우내 묵은 가지치기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일군들이 간담간담 보일뿐 룡정시사과배농장은 적막감만 감돌뿐이다. “초봄이라 과수농장에 들

로씨야 어린이들《중국,연변을 좋아해요》
로씨야 어린이들《중국,연변을 좋아해요》 2014.03.31|[길림신문]

제5기 중로청소년문화관광절 연길에서 막을 올려 지난 주말 연변대학,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 조선족민속원, 상가, 거리에서 로씨아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을 즐기며 이 봄의 또다른 풍경선을 그어놓았다. 29일, 제5기중로청소년문화관광절이 연길에서

거작 《중국조선족교육연구총서》 출판된다
거작 《중국조선족교육연구총서》 출판된다 2014.03.27|[길림신문]

연변교육출판사에 따르면, 백여년간의 중국조선족교육력사 및 그 행정에서의 연구성과 등을 처음 체계적이고 전면적으로 다룬 《중국조선족교육연구총서》가 2016년까지 출판사의 70돐 생일을 앞두고 연변교육출판사에서 그 출판이 완성된다. 총 80권의 도서에 3600만

《연길뉴스》14-03-26 수요일
《연길뉴스》14-03-26 수요일 2014.03.26|[연길TV방송국]

《연길뉴스》14-03-26 수요일 1.우리 시서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활동 회보회 소집 2.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 포치 3.연변대학 국가정보화 기지로 선정 4.《관광보배》경기 7월에 개최 5.해당부문서 택시운영질서 정돈

연변팀 홈장에 20명 치어리더 활기 불어넣는다
연변팀 홈장에 20명 치어리더 활기 불어넣는다 2014.03.24|[조글로미디어]

연변축구 응원문화에 일조, 20명 엄선 홈장 원정 출전 22일, 연변장백산천양천구단에서는 연변체육관에서 올시즌 연변장백산천양천팀 응원에 나설 치어리더(足球宝贝)선발경기를 펼쳤다. 이번 치어리더선발경기는 주체육국의 주최하에 엄격하게 진행되였는바 도합 70여

황유복 수필집 《사랑의 사회학》 증정식 장춘서
황유복 수필집 《사랑의 사회학》 증정식 장춘서 2014.03.20|[길림신문]

저자 황유복교수가 장춘지역 조선족중소학교들에 수필집 《사랑의 사회학》을 증정하고 교장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랑의 사회학>을 사생들의 <인생교과서>로 열심히 열독하고 보급하렵니다.》 3월 20일 저명한 민족학 학자이며 사회활동가인 중앙민족대학 황유

산재지역 무용지도 60여명 조선족농악무 연수
산재지역 무용지도 60여명 조선족농악무 연수 2014.03.19|[조글로미디어]

2014 중국조선족농악무전문강습반이 13일 개강했다. 17일 오전, 기자가 군중에술관을 찾았을 때 학원들은 한창 땀 흘리며 장고춤을 배우고있었다. 연변군중예술관 김승활관장에 따르면 농악무의 보호사업수준을 진일보 제고하기 위한데 취지를 둔 이번 강습반은 3월 13

동북3성 중국조선족 농악무전문양성반 개최 2014.03.1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동북3성 중국조선족 농악무전문양성반'이 연변군중예술관에서 개강했습니다. 동북 3성에서 온 64명 문예골간들이 양성반에 참가했습니다. 주 문화국과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에서 조직한 이번 양성반은 동북3성에서 처

《3.13》반일운동 95주년 추모제 룡정서
《3.13》반일운동 95주년 추모제 룡정서 2014.03.13|[길림신문]

《3.13》기념사업회 리광평회장이 추모사를 랑독하고있다. 3월 13일 오전, 룡정《3.13》반일운동기념사업회, 연변력사학회, 연변중국조선족생태문화발전회, 한락연연구회의 공동주최로 《<3.13>반일운동 95주년 추모제》와 《룡정<3.13>반일운동 95주년 기념좌담회》가

독서경영으로 가꿔가는 기업문화
독서경영으로 가꿔가는 기업문화 2014.03.13|[조글로미디어]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독서모임측기 3월 8일,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사무실에서는 20여명 직원들이 오붓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동영상강의를 경청하고 《꿈》에 대한 소감들을 피로하면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있었다. 강의 15분에 각자 감명

한국 동시인 김재순 연변서 동시집 출간
한국 동시인 김재순 연변서 동시집 출간 2014.03.12|[길림신문]

한국 동시인 김재순의 동시집 《해빛사용료》(장철주 번역)가 최근 연변교육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김재순은 한국 경상남도 함안군 아라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있는 교원이며 한국의 중견 동시인이다. 그의 동시들은 디테일한 감정표현과 생동하고 풍부한 언어,뛰

"사교육비 않썼어요",청화대 박사키운 룡정 장애자 부부 2014.03.11|[조글로미디어]

사교육비를 많이 들이고도 자식농사가 잘되지 못한 부유층들이 우리 주위에 적잖다. 그러나 평생 장애, 곤난과 싸우면서도 사교육 일전 안 들이고 아들(정경호, 30세)을 청화대학 박사로 키워온 장애인부부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8일 이 부부를 찾았다. 한 가정,

이 시대를 수놓아가는 조선족녀걸들
이 시대를 수놓아가는 조선족녀걸들 2014.03.10|[길림신문]

3월 8일 오전,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에서 주최한《길림성조선족걸출녀성표창대회(아래 걸출녀성)》가 장춘 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개최되였다. 제104번째 국제부녀절을 맞으면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길림성 경제, 사회의 앞장에 서서 자랑스런 업적을 거둔

진흥총회 12명 길림성조선족걸출녀성 표창
진흥총회 12명 길림성조선족걸출녀성 표창 2014.03.10|[조글로미디어]

길림성진흥총회 설립이래 최대 규모《부녀절》경축행사 - 현시대 녀성상 수립, 조선족녀성의 미 전시, 화합, 환락의 장 3.8절을 맞으며 표창장을 받아안은 길림성조선족걸출녀성들. 《가장 아름다운 길림성조선족대리어머니단체》와 《가장 우수한 길림성조선족녀성문화

녀성리더의 미래를 여는 리더십
녀성리더의 미래를 여는 리더십 2014.03.10|[길림신문]

《길림성조선족걸출녀성표창대회》에서 한 연변대학 채미화교수의 특강(발췌) -중국 녀성종신교육모식의 창시인, 연변대학 채미화교수./사진 유경봉기자 녀성과 리더십이 21세기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녀성 지도자는 어떤 모습인가? 상대방

인대 정협에 참가한 조선족 대표 13명
인대 정협에 참가한 조선족 대표 13명 2014.03.10|[조글로미디어]

제12기 전국인대와 전국정협 회의에 참가하는 소수민족 대표와 위원은 총 667명인데 이 가운데 조선족 대표는 9명이고 조선족 위원은 4명입니다. 오늘 인대정협 특집프로에서는 제12기 전국 인대, 정협회의에 참석하는 조선족 대표와 위원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9명의

연변 마강: 올시즌 갑급리그 집법에 나선다
연변 마강: 올시즌 갑급리그 집법에 나선다 2014.03.06|[길림신문]

연변의 축구국가급심판원인 마강이 올해 갑급리그 집법에 나서게 되였다. 4일, 중국축구협회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도 심판원초빙명단을 공시, 연변의 유일한 현역 국가급심판원인 마강이 연변에서 유일하게 입선되였다. 이에 앞서 중국축구협회는 남경에서 201

한무길로인의 몇가지 유일무이
한무길로인의 몇가지 유일무이 2014.03.05|[길림신문]

한무길로인(우) 로인 《뢰봉반》반장 김봉숙과 함께 1986년 주(연변)당사연구실에서 리직한 한무길(83)로인은 다년간 주직속기관우수당원, 도덕모범, 북산가두뢰봉따라배우기활동기준병 등 영예를 지녔을뿐만아니라 성과 전국우수당사업일군, 전국리퇴직휴양간부선진개

재한교민들의 지기로 뛰는 한선 비서장
재한교민들의 지기로 뛰는 한선 비서장 2014.03.05|[길림신문]

지난 12월 20일, 기자는 중한우호의 전기인물인 한성호박사의 추천으로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화중국화평통일촉진련합총회 비서장 한선(韓鮮)녀사를 인터뷰를 했다.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는 2002년 설립되여 지금까지 5대로 기바꿈을 했어도 비서장은 여전히 한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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