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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표단중 조선족 성인대 대표 19명 2014.01.22|[길림신문]

길림성인대 12기 2차회의에 출석한 연변대표단 대표 46명중 조선족대표는 19명이다. 이는 기자가 21일에 연변대표단을 통해 입수한것이다. 그들로는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성총공회 주석인 리룡희,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경호, 전국인대 상무위원

"조선경제특구법규해독" 에 담긴 내용은? 2014.01.20|[조글로미디어]

"조선경제특구법규해독" 출간식 베이징서 개최 이징 신홍(新弘)광고유한회사 대표 이춘일(李春日) 박사의 "조선경제특구 법규해독(朝鲜经济特区法规解读)" 출간식이 1월18일 베이징 교문호텔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출간식에는 조선반도문제연구 전문가를 비롯한

조선족 민요가수 변영화 "스타킹" 전율시켜
조선족 민요가수 변영화 "스타킹" 전율시켜 2014.01.19|[조글로미디어]

조선족 가수 변영화 씨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1월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조선족 민요가수 변영화가 출연해 새

연변6대경제사회단체 한자리에 모여 공동발전 도모
연변6대경제사회단체 한자리에 모여 공동발전 도모 2014.01.16|[길림신문]

환영사를 하고있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부회장 전규상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연길)무역협회,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연변외상투자기업협회(연변한국인상회), 연변과학기술대학 CEO총동문회, 연변대학녀성종신교육총동문회 등 연변의 6대 조선족경제사

연변팀 동계훈련에 땀동이를
연변팀 동계훈련에 땀동이를 2014.01.16|[조글로미디어]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이 운남성 곤명에서 두번째 단계의 동계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동계훈련 현장을 김성무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 자> : "여기는 로서고원축구훈련기지입니다. 해남도에서 1단계 동계훈련을 마친 연변팀은 지난 6일부터 이곳에서 2단계 동계훈련에

《송년의 밤 문학의 향연》북경서
《송년의 밤 문학의 향연》북경서 2014.01.15|[길림신문]

연변대학 북경학우독서회와 연변작가협회 북경지구 창작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한 《송년의 밤 문학의 향연》행사가 지난달 27일 진행되였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여 진행, 제1부는 연변대학 북경학우독서회 회원들이 쓴 작품을 임의로 선정해 랑독하며 음미하는 시간을

25년 외곬 태권인생
25년 외곬 태권인생 2014.01.14|[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황경승 “태권도 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야죠”국가 태권도품새대표팀 감독 황경승의 25년 외곬 태권인생 국가 태권도품새대표팀 감독 황경승 “현 세계태권도련맹 공인5단, 국제태권도련맹 공인5단, 국가급코치, 국가 태권도품새대표팀 감독, 중국대학생가

연길시 눈밭축구경기 연변대학 경기장서 개시
연길시 눈밭축구경기 연변대학 경기장서 개시 2014.01.13|[조글로미디어]

11일, 2014년 “모두 빙설속으로”를 주제로 한 연길시 눈밭축구경기가 연변대학 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연길시 문화라지오텔레비신문출판및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에는 16개 팀이 참가,4개 소조로 나뉘여 조별리그전을 펼치게 되는

한글대회서 수상하고 한국을 견학했어요
한글대회서 수상하고 한국을 견학했어요 2014.01.11|[길림신문]

국립박물관을 찾은 견학단 일행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총장 김진경) 동양어학부 한국어과에서 주최한 제8회 한족학생 한글 글짓기대회에서 금상, 은상, 동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14명 학생들이 주최측의 배려로 1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6일로 한국에서 견학활동을 하였

평론가 조성일의 《조성일문집》 출간
평론가 조성일의 《조성일문집》 출간 2014.01.08|[길림신문]

첫번째 저서 《시론》이후 12번째 문집 평론가 조성일(1936-)선생이 지난 7월에 론문집 《윤동주문학론》(주필)을 펴낸데 이어 개혁개방이후에 저술한 평론과 문학개관, 문단유사 등을 집대성하여 《조성일문집》(연변인민출판사, 45만자)을 일전에 펴내 왕성한 창작력

"민족의 피가 흐르는 시 써야 진정한 그 나라의 시"
"민족의 피가 흐르는 시 써야 진정한 그 나라의 시" 2014.01.07|[조글로미디어]

중국 조선족 시문학을 만방에 퍼뜨린다는 연변시총서'시향만리(詩香萬里)'를 출간해 오고 있는 '연변시인협회(회장 김응준시인 이하 시인협회)'가 주최한 ▲'제2회 연변 시향만리 문학상' 시상식에서 대표적인 한국 민족서정시인으로 꼽히는 '서지월'시인이 △세

길림대학 100강대학 9위,연변대학 134위 2014.01.06|[길림신문]

일전 중국학우넷에서 발표한《2014중국대학평가연구보고》에는 중국대학종합배렬, 연구형배렬, 일류대학배렬, 학과수준, 교사수준, 학우기증금, 졸업생수준, 독립학원, 민영대학, 매체영향 등 내용배렬이 포함되였다. 그가운데 길림성의 길림대학, 동북사범대학 등 고등

[기획3]특이한 《최씨렬사비》에 담긴 눈물겨운 사연
[기획3]특이한 《최씨렬사비》에 담긴 눈물겨운 사연 2014.01.03|[조글로미디어]

건국 65주년 맞이 특별기획보도- 《81년만에 고향에 돌아온 항일녀렬사의 충혼》제2편 특이한 《최씨렬사비》 박영철선생은 손수 그린 수채화 한장을 기자에게 내보였다. 모아산과 산아래 아기자기한 줄집동네가 이어지게 그린 그림이였다. 그림속 모아산에는 오각별이

말꼬리에 머리태 끌리워 화형당한 최계옥렬사
말꼬리에 머리태 끌리워 화형당한 최계옥렬사 2014.01.03|[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최계옥 [기획2]놈들의 말꼬리에 머리태 끌리워 화형당한 최계옥렬사 건국 65주년 맞이 특별기획보도-《81년만에 공향에 돌아온 항일녀전사의 충혼》 제1편 조선인들이 비교적 집중적으로 모여 산 차조구(지금의 안도현 석문진)일대는 19세기말부터 항일의병

2013' 제2회「연변 시향만리 문학상」시상식 연길서
2013' 제2회「연변 시향만리 문학상」시상식 연길서 2013.12.31|[조글로미디어]

▲ 왼쪽부터 김응준 연변시인협회 회장과「시향만리 문학상」수상자 조선족 강효삼시인, 한국 서지월시인, 중앙민족대학생 유려. [서울=동북아신문]중국 조선족 시문학을 만방에 퍼뜨린다는 연변시총서 “시향만리(詩香萬里)”가 2013년 10집을 출간한 연변시인협회(회장

장춘조선족차세대녀성리더양성위원회 설립
장춘조선족차세대녀성리더양성위원회 설립 2013.12.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장춘조선족녀성협회 차세대녀성LEADER양성위원회 설립식이 12월 29일 장춘에서 있었다. 장춘조선족녀성협회 리정숙회장은 민족의 희망이고 미래인 차세대를 이끌어주고 녀성리더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해 차세대리더(지도자)양성위원회를 설립했다

연변시인협회 시총서《내가 심은 꽃나무》 출간
연변시인협회 시총서《내가 심은 꽃나무》 출간 2013.12.30|[조글로미디어]

▲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된 연변시인협회 시총서《시향만리》2013년 제10호《내가 심은 꽃나무》 [서울=동북아신문]연변시인협회 시총서《시향만리》 제10호《내가 심은 꽃나무》가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연변시인협회 시총서《시향만리》 제1부는 한

통화시 조선족학교 이중언어교수개혁강습 조직
통화시 조선족학교 이중언어교수개혁강습 조직 2013.12.26|[길림신문]

통화시 조선족중소학교 교원들을 대상한 강습의 한 장면 통화시교육학원 민족교육교연부에서는 민족학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통화시 민족학교 이중언어교수개혁을 촉진하고저 일전 이중언어교수개혁에 관한 강습을 조직했다. 주최측에서는 연변대학 사범학원 리

무모한 도전? 열정과 집념으로 답했다!
무모한 도전? 열정과 집념으로 답했다! 2013.12.25|[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현영남 북동충화초 인공재배 성공, 무한한 개발가능성 발굴 북동충하초를 보여주고있는 현영남씨. “장백산에 동충하초가 자란다니? 말도 안되는거지. 저 량반 귀신에 홀렸나보네” 지난 2012년 현영남(49살)박사가 장백산을 수십번 오르내리며 야생 북동충하

[연변]예술분야 인재결핍문제해결 고민 2013.12.25|[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국 심수옥국장은 18기 3차 전원회의에서 공공문화에 대한 정부의 책임이 강조됐다면서 연변의 예술인재 부족 등 공공문화 관련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료해에 의하면 당전 연변의 전문 예술단체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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