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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대표가수 손잡고 평화노래 부른다
중한 대표가수 손잡고 평화노래 부른다 2013.12.20|[길림신문]

중국인민지원군 넋 기려 지은 설운도의 노래 《귀향》 한국가수 설운도(좌)와 중국가수 김파 올해 한국의 국민가수 설운도씨가 중국인민지원군 유해송환과 관련한 노래 《귀향》을 작사작곡하고 또 직접 불러 중한 민간사회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중

《우리네 동화우화집》 출간세미나 연길서
《우리네 동화우화집》 출간세미나 연길서 2013.12.20|[길림신문]

12월 20일 오후, 연변주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 편집 연변대학출판사 출판으로 된 중국조선족2000년대 동화우화집 《우리네 동화우화》 출간식 및 세미나가 연길에서 있었다. 허두남 주필, 림철, 김철호 부주필로 된 이번 동화우화집은 중국조선족아동문학작품집의 한부

"휠체어의 노래" 아름다운 꽃으로 피다
"휠체어의 노래" 아름다운 꽃으로 피다 2013.12.20|[조글로미디어]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간한 "휠체어의 노래"(최원 저)를 보면 삶의 롤모델을 어떤 사람으로 정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책이다.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삶에 대한 불만, 사회에 대한 원망이 가득한 요즘 일부 세상사람들이 이 책을 보게

연변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있는 한국인
연변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있는 한국인 2013.12.20|[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강경호 강경호선생은 한국 광주광역시 <<시와 사람>>출판사의 사장 겸 발행인이다. 그는 시도 쓰고 평론도 쓰는 탐구적인 문학가이며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가 된 학자이며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이다. 연변주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 회장 김만석이 강경호선

《세가지만족》 실현한 연변언어장애훈련쎈터
《세가지만족》 실현한 연변언어장애훈련쎈터 2013.12.19|[길림신문]

연변언어장애훈련쎈터 설립 3년간 180여명 언어장애아 재활치료 연변언어장애훈련센터설립 3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오전 연길에서 있었다. 2010년 9월에 설립된 연변언어장애훈련쎈터(원장 리향란)는 설립된 3년래 도합 180명의 언어장애아들을 위한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연대 북경학우 상회 김가영에게 성금을
연대 북경학우 상회 김가영에게 성금을 2013.12.18|[길림신문]

일전 연변대학 북경학우 상회 50여명의 학우들은 사랑의 마음을 담은 만원의 성금을 김가영 어린이한테 전해줘 그가 빨리 완쾌되기를 바랐다. 얼마전 그들은 모교인 연변대학 지리학과 교수의 자녀인 김가영 어린이가 골육종이라는 암에 걸려 정신적, 재정적인 어려움

재북경 연대학우들, 남녀 친선축구경기
재북경 연대학우들, 남녀 친선축구경기 2013.12.18|[길림신문]

송년을 맞으며 15일, 학우들사이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 분회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변대학 북경학우 상회에서는 연변대학 북경학우 학술협회 및 언론협회와 손잡고《상회배》친선축구경기를 진행했다. 축구는 남성팀과 녀성팀 두 팀으로 나뉘여 진행

조선의학 수석전문가 최정식교수 할빈시정부 특별초청 전문가로
조선의학 수석전문가 최정식교수 할빈시정부 특별초청 전문가로 2013.12.18|[흑룡강신문]

동시에 할빈시조선민족병원 명예원장으로 최정식교수(앞줄 오른쪽2)가 할빈시위생국 중의처 류세빈처장(앞줄 오른쪽3) 으로부터 할빈시 특별초청전문가 영예증서를 받은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봉길 기자 (흑룡강신문=하얼빈) 정봉길 기자= 흑룡강성 할빈시조선민족

《우주와 력사는 노력자에게 반드시 보답한다》
《우주와 력사는 노력자에게 반드시 보답한다》 2013.12.17|[길림신문]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 걸어온 10여년 연변에 새로운 비전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명감으로 현지기업인들과의 활발한 협동을 위해 세워진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 2002년에 고고성을 울렸다. 연변과 중국조선족 기업인들을 대상하

연변주정협12기2차회의 12월 20일 개막
연변주정협12기2차회의 12월 20일 개막 2013.12.16|[길림신문]

기자가 16일 오전에 소집된 연변주정협12기2차회의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연변주정협12기2차회의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연길에서 열리게 된다. 연변주정협12기2차회의에는 연변주정협 여러 계별의 위원375명이 출석하게 되며 연변에 있는 전국 정

농촌 소수민족 교사들 한어 교수능력 업그레이드
농촌 소수민족 교사들 한어 교수능력 업그레이드 2013.12.16|[조글로미디어]

전성 농촌중소학교 한어학과 중견교사 양성반 수료식 할빈서 (흑룡강신문=하얼빈)강정길, 정봉길 기자 = 국가 자금 지원으로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에서 주최한 흑룡강성 소수민족 중소학교 한어학과 중견교사 강습반 수료식이 조선족, 몽골족, 만족, 한족 등 40

채화순, 연변인민방송국 4회 생활수기공모 대상 수상
채화순, 연변인민방송국 4회 생활수기공모 대상 수상 2013.12.16|[조글로미디어]

수상자에게 증서와 꽃을 드리는 연변인민방송국 김남룡총감독 연변인민방송국 밤프로부 최춘희주임 생활수기공모활동정황 소개 연변대학 리광일교수 입선된 작품에 대해 심사평가 금상을 받은 연변대학 조문학부 2011년급 조선문학 석사연구생 최소연 수상소감 발표 연

상해음악학원 조효생교수 연대서 특강 진행 2013.12.14|[기타]

연변대학 예술학원의 초청으로 상해음악학원의 조효생(赵晓生)교수가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3일간 특강을 진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17일 오후 4시에 연변대학 예술학원 2층 연주홀에서 학생작품음악회가 진행되고 조효생교수와 그의 제자인 남경예

사무실 화분통에서 바나나가 열렸어요!
사무실 화분통에서 바나나가 열렸어요! 2013.12.13|[길림신문]

연길시 리모씨의 사무실 화분통에 옮겨심은 바나나나무에 바나나가 30여개 달려 익기를 기다리고있다. 12일 기자가 리모사무실에 가 그 바나나나무를 확인해보았다. 바나나나무높이는 2메터가량되는데 자람새가 매우 건실했다. 근경굵기가 15센치메터되고 잎은 모두 7개

영글어진 알곡, 뿌리고 가꾼만큼 거둔다…
영글어진 알곡, 뿌리고 가꾼만큼 거둔다… 2013.12.13|[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김학준 연변가무단 김학준 성악배우 근년에 중국조선족음악계에 변영화, 김미아, 허예나 등 나젊은 녀가수들이 샛별로 떠올라 광활한 중국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있는 가운데 연변가무단의 베스바리톤(중저음) 김학준이 홍일점으로 두각을 내밀어 중국조선

《2013년 동북아경제무역협력학술포럼》 장춘서
《2013년 동북아경제무역협력학술포럼》 장춘서 2013.12.12|[조글로미디어]

《2013년 동북아경제무역협력학술포럼 및 두만강국제협력학회년회》 현장. 12일, 《2013년 동북아경제무역협력학술포럼 및 두만강국제협력학회년회》가 장춘에서 열렸다. 회의는 길림성두만강국제협력학회와 길림성철학사회과학계획연구소조 판공실에서 공동으로 주최

연변대학 문화슈퍼넷 개통 2013.12.11|[길림신문]

10일, 연변대학계속교육학원에서 문화슈퍼넷(www.ydwhcs.net)을 개통했다. 문화슈퍼는 말 그대로 대중들에게 지식문화영양소를 공급할수있는 인터넷대학가 정보마당이다. 문화슈퍼넷은 지구촌열점, 인문사회,문학예술, 경제관리, 공공관리, 리공농봉사, 건강보건, 사교

《연길뉴스》13-12-11 수요일
《연길뉴스》13-12-11 수요일 2013.12.11|[연길TV방송국]

《연길뉴스》13-12-11 수요일 1.시정협서 13기 제8차 상무위원회의 소집 2.제3차 전국경제 보편조사 선전월 가동 3.연변대학 "문화슈퍼마켓"사이트 가동 4.단영사회구역서"전국우수사회구역 마약금지 도서실"칭호를 5.새싹유치원서 '아빠와 함께'활동 전개 6.한

연변박물관의 "색조"해설사 장설련
연변박물관의 "색조"해설사 장설련 2013.12.10|[조글로미디어]

란만한 민속문화 전시에 “색조”를 입히다 지역문화 소중하고 자랑스러워, 관광객 마음 울리는 해설사 되고싶어 장설련 “안녕하세요, 해설원 장설련입니다.” 박물관에 가면 장설련(31살)씨를 만날수 있다. 그녀는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밝은 미소로 자기소개를 한다. 박물

민속촌, 조선족력사 집중구현하는 박물관으로 되여야 2013.12.10|[길림신문]

5일, 중국조선족민속풍정원에서 열린 민속문화건설좌담회에서는 연변대학 전임 교장 김병민을 비롯한 연변대학 민속연구 교수들과 민간문예가협회 전문가들이 모여 민속문화건설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에서는 전통문화는 민족의 령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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