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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최봉진태권도관 연변주태권도경기에서 좋은 성적
돈화최봉진태권도관 연변주태권도경기에서 좋은 성적 2013.08.12|[길림신문]

지난 8월 8일 연변태권도협회에서 주최, 연변대학체육학원에서 협조하고 돈하시무술격투구락부에서 협찬한 2013 연변주 《종강농림무역컵》태권도오픈경기가 연변대학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동북3성에서 온 각 체육학교대표팀, 무술학교대표팀, 태권도관 등 30여개 대

로인절을 맞으며 불우학생에 사랑의 성금을
로인절을 맞으며 불우학생에 사랑의 성금을 2013.08.12|[길림신문]

불우학생 길소성(왼쪽 두번째)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주룡린(오른쪽 두번째)로인. 1996년 2월에 룡정시 축산국에서 부국장으로 사업하다가 퇴직한 주룡린(76세)은 베풀기를 즐기는 로인이다. 줄곧 농촌 축목계통에서 사업한 그는 고급 목축사이지만 농민들의 순결

아세아국제미술전 룡가미원에서 개막
아세아국제미술전 룡가미원에서 개막 2013.08.12|[길림신문]

8월 12일, 아세아국제미술전이 도문시 룡가미원에서 개막하여 아시아 7개국 미술작가들의 신미술작품 100여폭을 전시함으로써 백화제방의 향기를 다분히 풍기고있다. 연변대학미술학원 부교수 김동운의 사회로 개막한 아세아국제미술전에서 룡가미원 필충국원장은 《아

연변시랑송협회 설립식 및 랑송콘서트 진행
연변시랑송협회 설립식 및 랑송콘서트 진행 2013.08.10|[길림신문]

지난 8월 7일 오후, 연변시랑송협회 설립식이 연길시 세기호텔에서 있었다. 설립식에는 랑송협회 회원과 연변지역에 거주하는 랑송인, 문인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연변시랑송협회 송미자회장은 초대연설에서 《연변은 다양한 문화가 숨쉬고있는 곳으로 노래와 춤 그리

《연변의 여름》2013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연변의 여름》2013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2013.08.08|[길림신문]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두만강문화의 미묘한 감수 만끽 8월 8일 저녁 7시, 《연변의 여름》2013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이웃나라 조선의 산하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생명의 강, 희망의

도문철도박물관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하라
도문철도박물관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하라 2013.08.08|[길림신문]

《제4기 두만강문화포럼》 또 하나의 새로운 발기 7일 《연변의 여름》 2013중국두만강문화관광절 《제4회 두만강문화포럼》이 도문 두만강극장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포럼개막식에 중국조선민족력사학회회장, 중앙민족대학 민족학부 황유복(黃有福)교수, 길림성문련 조

중국 조선족 백년사, 뮤지컬 '꿈의 아리랑'으로 재현
중국 조선족 백년사, 뮤지컬 '꿈의 아리랑'으로 재현 2013.08.08|[온바오]

조선족 100년 역사를 집대성한 뮤지컬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공연됐다. 흑룡강신문 조선문보 등 중국 현지 조선족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대형 뮤지컬 '꿈의 아리랑'이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베이징 민족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됐다.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

길림성조선어학회, 조선어보급에 최선을 다할터
길림성조선어학회, 조선어보급에 최선을 다할터 2013.08.06|[길림신문]

《길림성조선어학회 제7기 리사회의 및 제13차 학술회의》 장춘서 《길림성조선어학회 제7기 리사회의 및 제13차 학술회의》가 8월 6일 오전 길림성민족간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 성 각지의 회원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제7기 리사회를 선거하고 학회규약개정법안

김재순 동시집 《봄비 지우개》출판기념회 연길서
김재순 동시집 《봄비 지우개》출판기념회 연길서 2013.08.06|[길림신문]

김재순 동시집 《봄비 지우개》출판기념회가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분과의 주최로 8월 6일 오전 연길시민족서점에서 진행되였다. 한국 경남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시조명인협회 경남지부장 등 직을 맡고있는 한국의 저명

연변소설가학회 '제4회 두만강문학상 시상식'연길서 열려
연변소설가학회 '제4회 두만강문학상 시상식'연길서 열려 2013.08.0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연길)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연변소설가학회에서 주최한 '제4회 두만강문학상' 시상식이 손동식 전 연변대학 총장, 신상성 한국 용인대학 전 총장,김학천 전 연변작가협회 주석 및 허룡석 주석,리영숙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 회장 등 한국과 연변의

조선족 백년역사 음악무용시 '꿈의 아리랑'으로 재현
조선족 백년역사 음악무용시 '꿈의 아리랑'으로 재현 2013.08.0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조선어부와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공동 주최한 대형 음악무용서사시 "꿈의 아리랑"이 2일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월강, 계몽, 항쟁, 희열, 새봄, 비약 등 6막으로 이루어진 "꿈의 아리랑"은 중국 조선

[좋은선생님22] 명문대생을 양성목표로 우수교수질 창도
[좋은선생님22] 명문대생을 양성목표로 우수교수질 창도 2013.08.02|[길림신문]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 박영림교장의 미래 5년의 야심찬 목표 학생들의 선생님이자 친구인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 박영림교장 1978년에 건립된 료녕성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는 현재 부지면적이 3만 5000평방메터, 건축며적이 1만 3300평방메터이며 소학부, 초중부

[백년백인43]중국조선족 언어학 대가 최윤갑
[백년백인43]중국조선족 언어학 대가 최윤갑 2013.08.02|[길림신문]

중국조선어문의 체계를 확립한 대학자 2012년 8월 9일, 교직종사 60주년 기념학술회에서 론문을 발표하는 최윤갑교수 중국조선어문 연구의 선구자, 대부로 불리우는 연변대학 원로교수이며 저명한 어학자인 최윤갑교수는 연변대학 조문학과 제1기 졸업생(1949년-1952년)

로인신문을 만드는 로인님들
로인신문을 만드는 로인님들 2013.08.01|[길림신문]

—《연변로인의 벗》신문사를 찾아 《연변로인의 벗》신문사의 로인 편집기자들 《로인의 벗》신문의 4가지《명브랜드》 《밥상은 작지만 료리가 구전하고 맛이 좋으며 가격도 저렴하다(桌小,菜全,味美,价廉).》 이는《연변로인의 벗》신문의 오랜 독자인 안도현 영

전국체전 검도선수 선발전, 연변서 열려
전국체전 검도선수 선발전, 연변서 열려 2013.07.30|[온바오]

연변대학에서 열린 전국체전 검도선수 선발전 현장 제94회 전국체전 재외동포부 검도 종목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검도선수 선발전이 지난 7일 열렸다. 지난 7일, 지린성(吉林省) 연변대학체육관에서 재중국대한검도회 주최로 열린 '제94회 인천전국체전 검도선

연길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을 장식하는 서숙자씨
연길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을 장식하는 서숙자씨 2013.07.29|[조글로미디어]

올해 62세인 서숙자는 10년전 연길시 저압전기기구공장에서 퇴직한후 지금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에서 로후를 장식하고있다. 2005년부터 북경에 있는 딸 집에서 생활하며 열심히 신문열독을 하면서 가치있는 자료들을 스크랩하기 시작하였다. “지나간 일들을 누가 본다

연변팀 지충국선수 중국프로축구 100경기 출전
연변팀 지충국선수 중국프로축구 100경기 출전 2013.07.28|[길림신문]

연변장백호랑이팀 팀주장 지충국(10번)선수가 올시즌 갑급리그 제18라운드경기에 출전하면서 중국프로축구에서 100경기 출전했다. 1989년 10월 26일 출생. 신장 1.74센치메터, 몸무게 65킬로그람인 지충국선수는 여섯살부터 축구를 하기 시작했다. 연길시동산소학교 1

제4회두만강국제예술전 정경
제4회두만강국제예술전 정경 2013.07.24|[온바오]

...., 제4회두만강국제예술전이 제4회두만강문화관광예술축제의 일환으로 두만강광장전시청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이번 국제예술전에서는 《예술의 힘, 소통》을 주제로,《건축미학의 발전과 새 건축의 창조》를 취지로 중국설계사들과 한국의 설계사, 연변대학과학

두만강반의 미래건축풍격 선보인다
두만강반의 미래건축풍격 선보인다 2013.07.24|[길림신문]

도문시당위 김기덕서기가 제4회두만강국제예술전개막에서 축사를 올리고있다. 두만강반에서 평화의 예술전을 성공적으로 치러갈것을 기원하고있는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김진경총장. 23일, 도문시정부에서 주관하고 도문시주택도시농촌건설국과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건

[백년백인39]20세기 중국 조선족의 손색없는 문화지성인-정판룡
[백년백인39]20세기 중국 조선족의 손색없는 문화지성인-정판룡 2013.07.24|[길림신문]

지난 2001년 10월 7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타계한 고 정판룡교수는20세기 중국 조선족이 낳은 가장 우수한 문화지성인중의 한사람이며 저명한 문학교수, 교육가이고 문학평론가, 산문작가이자 사회활동가였다. 정판룡 프로필: 1931년 10월 2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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