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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중국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중국서 2012.08.21|[흑룡강신문]

20일 중국 연변대학교 동북아연구원에서 개최된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주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동북아 해항도시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조선족작사대가 허동철과 로년송가 제3부곡 그리고 작곡자
조선족작사대가 허동철과 로년송가 제3부곡 그리고 작곡자 2012.08.21|[길림신문]

중국조선족의 저명한 작사대가 허동철선생 연변 TV에서는 로인절을 계기로 지난주(8월 13일-19일) 우리 민족의 저명한 작사대가인 허동철선생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헌례작품 《한삼백년 살아볼가 한오백년 살아볼가》를 방송하여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조선족작사대가 허동철과 로년송가 제3부곡 그리고 작곡자
조선족작사대가 허동철과 로년송가 제3부곡 그리고 작곡자 2012.08.21|[길림신문]

중국조선족의 저명한 작사대가 허동철선생 연변 TV에서는 로인절을 계기로 지난주(8월 13일-19일) 우리 민족의 저명한 작사대가인 허동철선생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헌례작품 《한삼백년 살아볼가 한오백년 살아볼가》를 방송하여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베이징조선족 기업의 기업가정신과 글로벌 경영마인드
베이징조선족 기업의 기업가정신과 글로벌 경영마인드 2012.08.21|[흑룡강신문]

경영학박사와 함께 읽는 중한수교 20년 중국 조선족기업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5 작자 : 이 장 섭 프로필 소속 : 한국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기획연구실장, 경영학 박사, 교수 연구분야 : 중국조선족 기업 저서 : 중국 조선족사회의 경제환경 중

18차 전국당대회 조선족대표 5명 선정 2012.08.20|[길림신문]

일전에 중국공산당 제 18차 전국대표대회 대표명단이 총2270명으로 정식 사회에 공포됐다. 그중 조선족대표는 전철수, 리명성, 전섭, 리원실, 림송숙 등 총 5명이다. 전철수(全哲洙)는 1952년 룡정에서 출생, 선후로 연변주 주장, 길림성 부성장, 길림성 성당위 부서기

연변조선족, 대학 졸업만 하면 떠난다 2012.08.20|[흑룡강신문]

“청년인재 유출문제 심각”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청년인재 유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길림신문은 최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연변 출신의 대졸자 3만 5298명을 조사한 결과 연변으로 돌아간 사람은 24.9%인 8789명에 불과했

연변삼림공안기관 제1회 열병식 및 실전연습을
연변삼림공안기관 제1회 열병식 및 실전연습을 2012.08.20|[길림신문]

19일 오전, 연변삼림공안기관 제1회 열병식 및 공안실전연습이 연변대학 종합운동장에서 있었다. 연변주 삼림공안계통에서 온 12개 대표팀이 열병식에 참가하여 총체적자질과 실전능력을 선보였다.

중국 최고의 조선족 로인가수 나오세요
중국 최고의 조선족 로인가수 나오세요 2012.08.18|[길림신문]

중국조선족로인협회 친목회 책임자들과 전국 각지 로인협회 책임자들이 독창콩클참가자들과 함께 18일, 중국조선족로인협회 친목회 독창콩클이 장춘에서 펼쳐졌다. 중국의 북경, 심양, 목단강, 대련, 통화, 할빈, 길림, 무순, 연길, 장춘의 19명 선수들이 콩클에 참가,

[좋은 선생님28]담임교원을 하라, 그리고 정성을 몰부어라
[좋은 선생님28]담임교원을 하라, 그리고 정성을 몰부어라 2012.08.13|[길림신문]

○내몽골자치구 울란호트조선족중학교 김혜연교원을 만나 기자가 취재시 알아본데 의하면 내몽골자치구에서 조선족 대학입시 수험생들은 몽골족 등 기타 소수민족 수험생들과는 달리 20점의 소수민족점수 장려혜택을 줄곧 향수받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란호

30년간 교단 빛내며 솔선수범으로 학교 이끈다
30년간 교단 빛내며 솔선수범으로 학교 이끈다 2012.08.13|[기타]

--장백현조선족중학교 최성남교장의 사업담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중학교는 1946년 6월, 장백조선족들의 자발적인 조직과 노력에 의해 설립된 민족학교이다. 설립초기 학생 63명, 교원 5명이던 이 학교는 현재 430여명의 학생에 70여명의 교직원을 갖고있는 정규적인

연변출신 대졸생 4명중 3명은 타향에 둥지
연변출신 대졸생 4명중 3명은 타향에 둥지 2012.08.10|[길림신문]

전문가ㅡ 관건은 산업기반이 마련돼야2012년 졸업을 앞둔 연변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 2012년 금방 대학문을 나온 졸업생들이 륙속 각자의 직장에 취직해서 일을 시작하고있다.올해는 얼마나 되는 연변적 대졸생들이 다시 연변에 되돌아가 고향의 경제사회건

[기억60년]문화대혁명에서 겪었던 아픈 추억 2012.08.09|[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맞이 특별기획 《기억속의 60년》 1967년 1월 18일, 소위 문화대혁명때 겪었던 잊혀지지 않는 일화이다. 연변일보사가 《홍색반란파》학생들에게 점령되여 발행이 정지되였는데 《홍군》에서 그들을 밀어내고 일보사를 되찾아 정상운행하게

최윤갑교수 교직종사 60주년 기념학술회 연길서
최윤갑교수 교직종사 60주년 기념학술회 연길서 2012.08.09|[길림신문]

론문을 발표하는 최윤갑교수. 8월 9일 오전, 중국조선어연구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연변대학 원로교수이며 저명한 어학자인 최윤갑교수 교직종사 60주년 기념학술회가 최윤갑교수의 제자들의 주최로 연길시 상우호텔에서 개최되였다. 1930년 룡정시 마록구에서 출생한 최

연변 75% 대졸생 외지에서 표류 2012.08.09|[길림신문]

전문가ㅡ 관건은 산업기반이 마련돼야 2012년 금방 대학문을 나온 졸업생들이 륙속 각자의 직장에 취직해서 일을 시작하고있다.올해는 얼마나 되는 연변적 대졸생들이 다시 연변에 되돌아가 고향의 경제사회건설에 참여할수 있올가. 해당 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

제10회 정음상 시상식, 연변대학 김경화 특등상
제10회 정음상 시상식, 연변대학 김경화 특등상 2012.08.08|[길림신문]

8월 8일 오전, 중국조선어문잡지사에서 주최한 제10회 정음상 시상식이 연길시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중국조선어문》잡지 2009년 4월호부터 2012년 3월호에까지 실린 론문을 학술조, 사회조, 교육조로 나누고 학술조는 119편가운데서 12편을, 사회조는 4

사진으로 보는 연변《주장컵》소학교조 경기장면
사진으로 보는 연변《주장컵》소학교조 경기장면 2012.08.06|[길림신문]

8월 3일부터 5일까지 연변대학 신설캠퍼스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년 연변중소학생운동회및《주장컵》소학교조 경기에서 훈춘시제4소학학교대표팀이 우승을, 룡정동산소학교대표팀이 2등을, 연길시건공소학교대교팀이 3등을 왕청현제2소학교대표팀이 정신문명상을 받았다

연변중소학생《주장컵》축구경기 소학조 결속
연변중소학생《주장컵》축구경기 소학조 결속 2012.08.06|[길림신문]

훈춘시제4소학교팀(붉은색)과 왕청현제2소학교팀 경기장면. 8월 5일 오후 연변주교육국과 연변주체육국에서 공동주최한 2012년 제11회 연변중소학생운동회 및 《주장컵》축구경기 소학조경기가 연변대학 신설캠퍼스체육장과 남쪽경기장에서 결속되였다. 8월 3일부터 5일

조선어문교육 발전과 전망 학술발표회 훈춘서
조선어문교육 발전과 전망 학술발표회 훈춘서 2012.08.05|[길림신문]

2012년 제8회 조선어문교육의 발전과 전망 학술발표회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길림성 훈춘시 서광기숙제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연변대학 한국조선문화연구소와 한국코리아 언어문화교육센터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어문교수연구회와 한국 전국국어교사

연변팀 2군경기서 1-0으로 천진송강팀 승리
연변팀 2군경기서 1-0으로 천진송강팀 승리 2012.08.05|[길림신문]

연변팀은 8월 5일 오전 연변대학 신설캠퍼스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2군 경기에서 1대 0으로 천진송강팀을 전승하였다. 이날 2군경기에 연변팀은 선발로 키퍼에 고침, 수비에 김현, 장인국, 김홍우, 우항을 미드필드에 박도우, 리룡호, 리호걸, 김창

제17회 조선족 어린이 동요대회, 김월어린이 대상
제17회 조선족 어린이 동요대회, 김월어린이 대상 2012.08.03|[길림신문]

제17회 서울YMCA• 삼성전자컵 중국조선족어린이동요콩클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동안 연변대학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서울 YMCA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 연변방송국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연변지역 각 학교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250여명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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