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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뉴스 2012.05.06 방송분
연길뉴스 2012.05.06 방송분 2012.05.06|[연길TV방송국]

연길뉴스 2012.05.06 방송분 《주간뉴스》2012-05-06 일요일 1.세가지 사업 전개정황 통보 2.오건《사회관리혁신》등 사업 조사연구 3.부녀아동발전계획사업 총화 4.절강구주굉원집단서 우리시 고찰 5.렴경섭 교정 식품안전정돈사업 독찰 6.북경우진집단서 연변대학에 1

연변팀 무한팀을 제물로 첫 홈장승리 벼른다
연변팀 무한팀을 제물로 첫 홈장승리 벼른다 2012.05.04|[길림신문]

목마른 축구팬들 열기로 뜨거울듯, 5일 오후 3시 연변 TV 생중계5월 3일 오후 룡정해란강체육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연변팀. 올시즌 첫 홈장을 치르는 연변장백호랑이팀은 무한팀을 제물로 삼아 올시즌 홈장 첫승을 윽벼르고 있다. 연변팀은 5월 5일 오후 3시 룡정시 해

재한 조선족실태 조사연구하는 조선족학자
재한 조선족실태 조사연구하는 조선족학자 2012.05.03|[흑룡강신문]

성공 가도 달리는 조선족 3세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리수봉기자 = "재한조선족들의 생활실태를 비교적 전면적이고도 현실적으로 기록해 중국과 한국에 알리려는 목적에서 대림동,가리봉,안산 등 중국인(주로 조선족)집거지역을 답사하게 되였습니다.코리안드림이

연길뉴스 2012.05.02 방송분
연길뉴스 2012.05.02 방송분 2012.05.02|[연길TV방송국]

1.절강구주굉원집단서 우리시 고찰 2.북경우진집단서 연변대학에 100만원 기증 3.《진달래여름》광장군중문화절 개막 4.《계절의 노래》올해 첫 공연을 5.《중국조선족민속원•해란강화원컵》골프초청경기 6.제1회 모아산민속문화관광절 7.연변해란호유람선 운행 시작 8.

전국 아마추어 배구팀들 연길서 초청경기 가져
전국 아마추어 배구팀들 연길서 초청경기 가져 2012.05.02|[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배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일출배구협회에서 주관, 연변체육복권관리중심에서 협찬한 《5.1》국제로동절 맞이 2012 길림•연변《중국체육복권컵》전국아마추어구락부 배구초청경기가 지난 4월 29일과 30일에 연변대학 신종합체육관에서 있었다. 당산,

[전문가초대석]교수평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문가초대석]교수평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12.04.30|[길림신문]

김현우교수 교수평가는 교원들의 교수자질을 제고시켜 우수한 교원대오를 건설하는 중요한 경로의 하나이기에 홀시 할수 없는 과업이라 할수 있다. 요즘 길림성교육청 민족교육처와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교연부의 주최로 길림성중소학교 각 학과 교수연구토론회가 활

2012중국축구갑급리그 연변(룡정)경기구 준비회의 룡정서
2012중국축구갑급리그 연변(룡정)경기구 준비회의 룡정서 2012.04.26|[길림신문]

2012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룡정)경기구 준비회의가 26일에 룡정시에서 소집되였다. 연변주체육국, 연변주공안국, 룡정시교육국, 룡정시위생국 등 해당부문 책임자들과 연길시와 룡정시 축구팬협회 책임자들이 이날 회의에 참가하였다. 연변주체육국 우장룡부국장은 올

연길 도심속 봄꽃 망울 터뜨려
연길 도심속 봄꽃 망울 터뜨려 2012.04.24|[길림신문]

연변 각지는 요즘 련속 흐린 저온 날씨가 지속되고있다. 그런 와중에도 봄은 어김없이 다가와 잔디가 푸르러지고 길가의 봄꽃들도 다투어 망울을 터뜨리고있다. 연변주기상대에 따르면 4월 24일, 연길시의 기온은 무려 24℃에 달하는 반면 25일과 26일에는 다시 령상 13~

연변팀 중경FC 상대로 2련승 노린다
연변팀 중경FC 상대로 2련승 노린다 2012.04.19|[길림신문]

18일 오후 연변대학축구장에서 훈련하고있는 연변팀선수들. 연변장백호랑이팀은 23일 저녁 7시 중경에서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6라운드 중경FC팀과 맞대결을 벌린다. 연변팀은 올시즌 3련패의 쓴맛을 뒤로하고 제5라운드 경기에서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원정 첫

오태호선생과  60년 세월속 연변의 명인들
오태호선생과 60년 세월속 연변의 명인들 2012.04.19|[길림신문]

《기억속의 60년》-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특별기획(10)4월 17일, 기자는 조선족언론계의 거두-오태호선생을 만나 취재했다. 오태호선생는 1950년 10월에 연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연변일보사에 입사, 자치주창립전부터 1선 기자로 활약한 오랜 언론인

조선족문화발전에 내린 '단비'
조선족문화발전에 내린 '단비' 2012.04.19|[흑룡강신문]

연길철남열공급회사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에 20만원 후원 (흑룡강신문=연변)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 18일, 연길시정부 정권부시장, 연변대학 김관웅교수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헌례작품 출판후원 기금전달식'이 연길시정부 회

우리 고장 우리가 가꾸고 지킨다
우리 고장 우리가 가꾸고 지킨다 2012.04.18|[길림신문]

15일 일요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평사회구역에서는 《자치주 창립60돐을 맞으며 연길을 아름답게 가꾸자》는 주제로 위생청결활동을 가동하였다. 이날 민평사회구역 사업일군들과 로인협회 50명 회원들은 저마다 걸레를 들고 연길시 삼꽃거리 량켠에 있는 뻐스정류소닦

나와 퉁소 그리고 스승
나와 퉁소 그리고 스승 2012.04.18|[길림신문]

《밀강퉁소》의 최년소자(당시 12살) 최민은 현재 한국국립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석사를 졸업하고 《통소왕》으로 한국예술무대를 누비고있다. 어릴적 마을의 모닥불야회가 있던 어느 여름날 밤, 학교운동장앞 무성하게 우거진 백양나무아래에서 난생처음 듣는 구성

연길시3중 《제5기예술절 문예활동》성황리에
연길시3중 《제5기예술절 문예활동》성황리에 2012.04.17|[길림신문]

일전 《연길시3중 제5기예술절 및 자치주 창립 60돐 맞이 예술절 문예공연》이 연변대학구락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단결, 활발, 건강, 성장》을 주제로 2008년부터 진행된 연길시3중 예술절 문예활동은 합창, 무용, 이야기, 웅변경연, 서예, 미술 등 다양한 종목으

[제7회 좋은 선생님4]《딸아, 부자가 되지 못해도 교원직 꼭 견지해다오》
[제7회 좋은 선생님4]《딸아, 부자가 되지 못해도 교원직 꼭 견지해다오》 2012.04.16|[길림신문]

아버지 유언 받들어 교원의 직책에만 충성해온 남영애교원 1991년 어느 여름밤의 내몽골자치구 후룬벨시 아영기(阿荣旗), 하늘은 갑자기 소나기를 쭈룩쭈룩 쏟아부었다. 아영기교외의 20평방메터 남짓한 한 허술한 초가집, 남편과 함께 태여난지 한달도 안되는 귀여운

제2회 연변중소학생 조선족씨름경기 결속
제2회 연변중소학생 조선족씨름경기 결속 2012.04.15|[길림신문]

4월 14일 제2회 연변주 중소학생 조선족씨름경기가 연변주체육국, 연변교육국과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연변성주청소년스포츠클럽에서 펼쳐졌는데 연변주 12개 단위와 58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민족전통체육문화를 진일보 발전시키며 조선족씨름의

조선족 의학교육 선구자-로기순 박사를 아는가?
조선족 의학교육 선구자-로기순 박사를 아는가? 2012.04.13|[흑룡강신문]

로기순 생전 사진 (흑룡강신문=지린성)윤운걸 특파원=지금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중국조선족 의학교육의 선구자인 로기순 박사를 아는가고 물어보면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70-80세되는 세대는 로기순 박사라하게 되면 거의 다 알고 있다. 이런 실정에서

《자치주 성립 경축의 노래》비 세우는데 지원의 손길을 2012.04.12|[길림신문]

길림신문의 기자 안상근씨가 쓴 《자치주 성립 노래비 세운다》는 기사를 보고 감동은 물론 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전임주장 오장숙, 한석윤, 박세성, 장진철, 전웅렬, 이밖에도 《자치주 성립 노래비》 설계를 도맡은 연변대학 미술학부 김영식교

연변대학축구팀 제9회전국대학생운동회 결승단계 참가자격 획득
연변대학축구팀 제9회전국대학생운동회 결승단계 참가자격 획득 2012.04.10|[길림신문]

취재를 받고있는 연변대학축구팀 방인권감독 연변대학축구대표팀이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천진에서 열리는 제9회전국대학생운동회 결승단계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광서 남녕에서 펼쳐진 제9회전국대학생운동회 남자축구 예선경기에는 국

간판기업가 조광훈 인재양성을 말한다(2)
간판기업가 조광훈 인재양성을 말한다(2) 2012.04.08|[길림신문]

《보통 로임으로 대학생을 키워낸 부모들이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3월 26일, 기자는 조광훈의 정규화기업에 대한 일가견에 이어 기업가의 인재양성에 대한 일가견을 들어 보았다. 《사회의 기본은 사람이다. 기업가는 사람에 대한 양성을 책임져야 한다》《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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