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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새로운 교육생태 구축 2022.07.28|[흑룡강신문]

올해 전염병류행기간, 연변대학은 스마트교육모식을 통해 교원들이 교수방안 개진, 학생들의 온라인 자주적 학습, 학교의 효과적 감독 전개를 위해 봉사하는 ‘정확한 교육, 개성 있는 학습’의 새로운 교육생태를 개척했다. 혁신과 통을 통해 온라인수업 우세자원을 풍

연길하 아침시장, 이곳으로 옮겨간다 2022.07.21|[길림신문]

지난 7월초에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인해 사품치는 강물이 홍수로 번져 들이닥치며 업주들에게 일정한 재산 피해를 입히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연길하 아침시장(수상시장)이 근 20일의 휴식정돈을 거쳐 새 장터로의 이전 소식을 전해왔다. 오늘(7

제2회 ‘해교’컵 중국조선족미니소설 응모통지 2022.07.16|[길림신문]

새로운 미디어의 발전과 더불어 근년에 급부상하고 있으나 우리 문단에서는 아직 부진한 쟝르인 미니소설의 창작을 고무하고 미니소설의 미래를 이끌어갈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디딤돌을 놓는다는 취지로 룡정∙윤동주연구회(사단법인)와 연변대학 조선족문학연구소에서

퇴역군인 최정호: ‘위장복선생님’이 들려주는 군대맛 수업
퇴역군인 최정호: ‘위장복선생님’이 들려주는 군대맛 수업 2022.07.14|[흑룡강신문]

6월 22일, 길림성 연변대학 조직부 선생님과 연변대학 국방지식애호가협회의 두 학생은 이 학교의 군사교연부 선생님, 퇴역군인 최정호의 집을 찾아 ‘명예퇴직기념증서’를 전달했다. 옛전우, 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해 최정호 인생에서의 두번째 ‘퇴역식’을 지켜보았다.

당의 력사 되새기고 조화로운 사회건설에 앞장설터
당의 력사 되새기고 조화로운 사회건설에 앞장설터 2022.07.11|[흑룡강신문]

7월 9일,연변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지부와 연길화린무역회사 당지부 성원들은 공동으로 중국공산당 창건 101주년을 기념하여 ‘초심과 사명감으로 당창건을 기념하자’는 주제로 당과 학습을 조직하고 혁명렬사 유가

한준,연변 조사연구시 강조:기회를 다잡고 중점을 돌파하며 지역 발전 특색을 힘써 창출해야 2022.07.08|[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에 즈음해 7월5일부터 6일까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이 연변에 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한준은 습근평총서기 길림성 시찰시 중요연설정신과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전면적으로 길림성제12차당대표대회 포치를 시달하며 진

연변대학 청도동문회팀, 4강 진출에 붉은등 켜져 2022.07.08|[인터넷료녕신문]

첫 전국대학교 청도지역 ‘40세+7인조 축구’에 진출하여 2련승을 이어가려던 연변대학 청도동문회팀이 동제대학 동문회팀에 1대4로 패하면서 4강 진출에 붉은등이 켜졌다. 경기 전 연변대학 청도동문회팀은 1승 1무로 4점을, 동제대학 동문회팀은 1승 1패로 3점을 기록,

희소식! 연변대학 대표팀, 2022년 길림성 대학생물리학술경연서 수상
희소식! 연변대학 대표팀, 2022년 길림성 대학생물리학술경연서 수상 2022.06.28|[흑룡강신문]

최근 길림성교육청에서 지도하고 길림성과학기술교육학회, 길림성 대학생물리학술경연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대학에서 주관한 2022년 길림성 대학생 물리학술경연이 온라인에서 개최되였다. 15개 대학교에서 온 28개 참가팀의 백여명 교사와 학생들이 경연에 참가

장수촌에 도서관이 섰다
장수촌에 도서관이 섰다 2022.06.28|[흑룡강신문]

석화문학센터도서관 설립의식에 참가한 회원들 장수촌은 행정촌이 아니다. 길림성연길시연조로4호(延朝路4号)에 위치한 한증양생회관 (长寿村汗蒸养生会馆) 명칭이다. 6월 25일, 이곳 장수촌에 석화문학센터 50여명 회원들이 모여 도서관 설립의식을 가졌다. 석화문학

애심인사들 '사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보람차다' 2022.06.24|[흑룡강신문]

6월 21일, 연변대학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 및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와 사회각계 애심인사들은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제247회 촬영제작에 참가하여 또 한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였다. 연변대학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는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와 오랜

연변대학 4개 전공 중국 대학 전공 순위 A등급 2022.06.24|[길림신문]

 무용공연전공(6위), 조선어전공(12위), 음악학전공(26위), 영어전공(63위) A등급에 6월 18일, 고등교육전공평가기구 랭킹(软科)은 2022 ‘랭킹중국대학전공순위’를 공포했다. 순위에는 568개 본과 전공이 포함되였는데 매 전공 순위 명단은 이 전공을 개설한 모든 대학

@연변 대학입시 수험생! 6월 22일-23일 온라인서 지망서 사전작성 2022.06.20|[흑룡강신문]

2022년 일반고등학교 학생모집은 온라인으로 지망원서를 접수한다. 수험생들은 대학입시 신청번호와 비밀번호로 ‘길림성 일반고등학교 학생모집 지망원서 작성 플랫폼’에 로그인해 정해진 기간내에 온라인 지망원서를 완성해야 한다. 온라인 지망원서작성 홈페이지주소

고희 연변의 ‘형태’와 ‘신태’ 2022.06.20|[인터넷료녕신문]

고향 연변이 고희(古稀)를 맞는다. 주덕해 초대 주장이 연길 3만명 군중집회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을 선언한 지 어언 70년이 돼간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니 강산이 일곱번 변한 세월이라 하겠다. 그 오랜 세월 연변은 상전벽해의 큰 변화를 거듭하면서 신

기업인들 연변대학 집중격리 사생들에게 온정을 전해
기업인들 연변대학 집중격리 사생들에게 온정을 전해 2022.06.14|[흑룡강신문]

일전에 연변대학은 고마운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한걸)에 전달하면서 연변대학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대한 기업인들의 지지와 기여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사연은 다음과 같다. 지난 5월 22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전염병 영향으로 집

연변대학 올 신입생모집정책 발표 2022.06.08|[흑룡강신문]

2022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시험이 7일부터 8일까지 펼쳐졌다. 소수민족수험생들은 올해 전염병 사태로 인해 미루어졌던 한어시험을 9일에 치르면서 대학입시를 마무리하게 된다. 전염병 방역사업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수험생 및 가족, 학교와 교원들은 물론이고

가수 김경자와 노래 〈돌다리〉
가수 김경자와 노래 〈돌다리〉 2022.06.02|[인터넷료녕신문]

1982년 대학교시절의 김경자 가수 사람은 사람을 만나며 세상을 연다. 이런 만남은 수 많은 일상의 평범한 만남도 있지만 의미있고 뜻깊은 일을 함께 하여 삶의 려정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소중한 만남도 있다. 이런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에서 귀한 인연이 싹트고 따뜻

"박방, 중의 홍보의 대표적 브랜드로 키울 것"
"박방, 중의 홍보의 대표적 브랜드로 키울 것" 2022.05.11|[흑룡강신문]

도문시의 소문난 화상진료소(图们市烧伤门诊) 집 아들 박원일은 1990년대 초, 대학지망을 쓰면서 의사가 되라는 부모들의 부탁을 거부하고 기어코 북경기계공업학원을 선택하였다. “그때 저는 아버지께서 아무리 좋은 비방으로 평생 환자를 치료한다 해도 고작 5만명

연변 녀성성장 '엄마 살롱' 온라인 특강 2022.04.26|[흑룡강신문]

4월 23일, 연변대학녀성아동건강중심에서는 연변조선족전통음식연구소 '주부교실'과 공동으로 '음식과 가정건강, 생명에 영양소를 부여하여 건강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녀성성장을 위한 제2기 연변 '엄마 살롱' 온라인 특강을 조직했다. 연변대학부속병원 최아정의 사

연변대학, 전국대학생 ‘귀향’사회실천활동에서 표창받아 2022.04.22|[흑룡강신문]

일전 공청단중앙 청년발전부는 2021년도 전국대학생 ‘귀향(返家乡)’사회실천활동 총화통보사업을 전개했다. 연변대학 공청단위가 표현이 두드러진 단위로 표창을 받았고 공학원 2019년급 본과생 왕위행 학생이 두드러진 개인으로 표창을 받았다. 2021년 연변대학 공청

녀성촬영가 김향자 “조상 같은 소의 이야기” 다큐시리즈로 담다
녀성촬영가 김향자 “조상 같은 소의 이야기” 다큐시리즈로 담다 2022.04.19|[흑룡강신문]

김향자 촬영작품 《고향•넋》 전시 포스터 4월 16일, 연변녀성촬영가 10인 초청작품전의 첫 행사로 김향자(61세)의 《고향•넋》작품전시가 연길백화청사(8층) 하건나(哈根娜)커피청에서 정식 개막되였다. 녀성의 달 3월을 겨냥하여 준비한 작품전이건만 코로나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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