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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발전에 힘 실어주고 싶다 2021.12.01|[흑룡강신문]

일전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와 연변대학AMP 제19기 회원들이 함께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에 찾아가 위문활동을 펼쳤다.이날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이며 연변대학AMP총동문회 회장인 리덕봉,연변대학AMP 제19기 리철중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은 위문단을

제5회‘계림문화상’시상식 개최 2021.11.29|[흑룡강신문]

26일, 청년생활잡지사에서 주최하는 《청년생활》제5회 ‘계림문화상’시상식이 북경미성흥회사의 후원으로 연변인민출판사에서 펼쳐졌다.《청년생활》장수철 주필은 경과보고에서 “수상작품들을 살펴보면 우리 민족의 생활을 진솔하게 반영한 생활수기여서 독자들의 가

연변청송문학예술관 개관,저명한 조선족작곡가들의 작품 전시
연변청송문학예술관 개관,저명한 조선족작곡가들의 작품 전시 2021.11.23|[흑룡강신문]

연변화양그룹유한회사가 주최하고 연변청송문학예술관에서 주관한 연변청송문학예술관 개관의식이 11월 20일 길림성황미술관(연변대학 맞은 켠 대학성 8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연변청송문학예술관은 중국조선족의 문학예술을 전승하고 보호하는 것을 취지로 사

《서영섭교수의 삶과 교육철학》 출판
《서영섭교수의 삶과 교육철학》 출판 2021.11.23|[인터넷료녕신문]

우리 민족의 이름난 언어학자이며 60여년간 평생을 대학 교육에 이바지한 서영섭교수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서영섭교수의 삶과 교육철학》이 최근 민족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서영섭교수의 제자들 위주로 된 편찬위원회가 저술한 이 책은 한 가난한 농부의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중국공산당 령도아래 조선족사회 발전변화' 학술년회 개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중국공산당 령도아래 조선족사회 발전변화' 학술년회 개최 2021.11.15|[흑룡강신문]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성공적인 민족정책실천을 회고하고 조선족이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취득한 력사적 성과를 회고하기 위해 중국조선민족사학회가 지난 13일 ‘중국공산당 령도아래 조선족사회 발전변화’ 학술년회를 마련했다. 이번 년회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신빈만족자치현 조선어방송 일동, 언론사업 종사 30년 기념메달 받아
신빈만족자치현 조선어방송 일동, 언론사업 종사 30년 기념메달 받아 2021.11.15|[흑룡강신문]

제22번째 기자절에 즈음하여 신빈만족자치현 조선어방송의 편집기자 박영신과 아나운서 김선화가 중화전국언론사업자협회에서 발급한 언론사업 종사 30년 영예증서와 기념메달을 받았다. 박영신은 1989년 6월에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신빈현방송국 조선어방송부에 배치

밀산지 조선족소학교, ‘제3진 전국중소학교 중화우수전통문화전승학교’에 선정
밀산지 조선족소학교, ‘제3진 전국중소학교 중화우수전통문화전승학교’에 선정 2021.11.11|[흑룡강신문]

얼마전 교육부가 제3진 전국 중소학교 중화우수전통문화 전승 학교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중 밀산시조선족소학교가 밀산시의 유일한 학교로 해당 영예를 따내 계서지역의 기타 6개소 학교와 나란히 영예란에 이름을 올렸다. 민족민간예술은 소중한 예술교육자원이며 중

자원공유 호혜상생 공동발전 견지해학교와 지방 합작의 새 력사 엮어야 2021.11.10|[흑룡강신문]

9일, 연변주 당정대표단이 길림대학에서 학교와 지방의 합작을 심화하는 것과 관련해 고찰을 하고 혁신발전 합작교류 좌담회를 가졌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 길림대학당위 서기 강치영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길림대학 교장이며 중국과학

애심인사들 사랑의 배추김치 나눔 활동 가져
애심인사들 사랑의 배추김치 나눔 활동 가져 2021.11.08|[흑룡강신문]

연변대학AMP총동문회(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불우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활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미담을 엮고 있다. 11월6일 연길동북아호텔 랭면관은 이색적인 ‘애심배추김치 담그기 나눔 활동’이 진행되여 사람들의 마음을 무척 설레이게 하였다. 겨울의

커피문화체험으로 교정에 활력을
커피문화체험으로 교정에 활력을 2021.11.04|[흑룡강신문]

28일 오후, 연변대학 대학생차및커피실천기지에서는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조선어전공 신입생들이 커피문화를 체험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로스팅, 라떼아트, 핸드드립 등 커피의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보며 즐거움을 나눴다.

영화음악의 꿈을 이루어가는 조선족청년 양경일
영화음악의 꿈을 이루어가는 조선족청년 양경일 2021.11.03|[인터넷료녕신문]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헌례 영화작품 《1921》은 7.1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상영된 우리 나라 대형영화작품이다. 이 영화의 음악총괄(统筹)과 음악후기제작을 담당한 이가 바로 90년대생 조선족영화음악인 양경일 (31세)이라는 사실은 저으기 주위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

‘제3차 녀성사회단체 회장포럼’ 연변대학서
‘제3차 녀성사회단체 회장포럼’ 연변대학 2021.11.03|[인터넷료녕신문]

10월 29일, 전국부녀련합회와 중국부녀연구회에서 공동으로 건립한 녀성/성별 연구와 양성 기지인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연길시당군중봉사중심, 연변대학인문사회과학학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3차녀성사회단체회장포럼'이 연변대학인문사회과학학원에서 개최되였

연변가사협회 뜻깊은 생일기념모임 조직
연변가사협회 뜻깊은 생일기념모임 조직 2021.10.28|[흑룡강신문]

지난 10월 23일, 연변가사협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뜻깊은 생일기념모임을 가졌다. 연변가사협회는 2006년 11월에 이미 작고한 시인 황상박 선생의 노력으로 일떠선 민간단체로서 연변지역 8개 현,시와 동북3성 여러 곳에 지회를 두고 중국조선족의 유일한 가사 전문지

연변룡정팀 을급리그 보존 위해 막바지 훈련을…
연변룡정팀 을급리그 보존 위해 막바지 훈련을… 2021.10.28|[인터넷료녕신문]

10월 26일 오후 두시, 2021 중국축구 을급리그 보존을 위해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룡정팀이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제6호 축구장에서 약 한시간가량 구슬땀을 흘리면서 을급리고 강급조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날 훈련장에는 한송봉 감독외 황천일 코치,

김창수 교수, 제1회 전국우수교재건설상 심사 2등상 수상
김창수 교수, 제1회 전국우수교재건설상 심사 2등상 수상 2021.10.27|[흑룡강신문]

연태 빈주의학원 김창수 교수가 책임 편집한 교재가 최근 진행된 제1회 전국우수교재건설상 심사에서 2등상을 수상하였다. 중국 국가교재위원회에서 발급한 전국우수교재건설상은 교재 영역에서 최고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국가교재위원회에서는 기초교육, 직업

연변대학, 최초 GTI(광역두만강협력) 관련 책자 한국서 발간
연변대학, 최초 GTI(광역두만강협력) 관련 책자 한국서 발간 2021.10.27|[인터넷료녕신문]

ㅡGTI 30주년 기념 ‘신동북아 경제협력 플랫폼 광역두만강협력’출판 금년 10월 24일은 광역두만강협력(GTI大图们江合作) 30년이 되는 날이다. 유엔개발계획서의‘두만강지역개발구상’ 발표 30주년을 맞아 연변대학 조선한국연구중심에서는 이날 를 한국에서 발간했다. 이

연변대학 기념책자 발간 및 중한 량국 전문가 포럼 개최
연변대학 기념책자 발간 및 중한 량국 전문가 포럼 개최 2021.10.26|[인터넷료녕신문]

GTI 30주년을 맞이 포스트 GTI 발전방안 론의 활발 금년 10월 24일은 UN창립 76주년이자 광역두만강협력(GTI) 30년이 되는 해이다. 두만강지역개발 발원지에 소재한 연변대학은 GTI 3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24일 한국에서 ‘신동북아 경제협력

길림신문사 연변대학 교외교수실천기지로
길림신문사 연변대학 교외교수실천기지로 2021.10.25|[흑룡강신문]

10월 22일 오후, 길림신문사와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신문전파학원은 장춘에서 쌍방 합작협의서를 체결하고 연변대학 교외교수실천기지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다년간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신문전파학원은 실천교수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실천교수의 질을 높여 학생

따뜻한 효심 담긴 제8회 대련시조선족산수연잔치
따뜻한 효심 담긴 제8회 대련시조선족산수연잔치 2021.10.19|[흑룡강신문]

10월 17일,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주최로 제8회 대련시조선족산수연잔치가 대련부용국제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80세 이상 로인 16명이 산수연잔치에 초대되여 행복하고 즐거운 팔순잔치를 가졌다. 로인의 가족들과 친인척 그리고 각계 조선족인사 200여명

전국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단(연변대학) 건설사업 좌담회 연변대학서
전국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단(연변대학) 건설사업 좌담회 연변대학 2021.10.18|[인터넷료녕신문]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길림성당위 선전부 (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판공실), 공청단 길림성당위원회, 연변대학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단 (연변대학) 건설사업 좌담회가 13일,연변대학에서 열렸다. 연변대학 당위서기 량인철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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